휴먼필식 자수성가 창업에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삶속에서 또는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얻었던 느낌과 내용들 그리고 사업의 경험 포인트들을 연구하여 정보의 데이터로 만들어서 사업을 준비하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내용은 경영과 마케팅 법칙을 100가지로 만들어서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게 되는 것인지를 교육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두가지 필수적인 내용 무역방법과 소호무역방식, 그리고 온라인을 활용하는 기술까지 모든 것을 경험적으로 얻은 내용으로 전달하고 있으니 이것들을 활용해서 어떻게 소매점, 도매점, 구매대행, 오퍼상, 무역업,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는 것인지 큰 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 오늘은 15번째로 말하고 싶은 경영이야기 입니다.
사업에서 성공을 하려면 기본 법칙부터 잘 익히고 이해하고 진행을 해야합니다.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 또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업무를 진행하기 전에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합니다.
이렇게하여 분석을 마치게 되면 판단이 서게되고, 비로소 행동으로 실천하게 됩니다.
행동을 하기까지 우리는 다양한 것들을 합니다
정보->생각->분석->판단->행동 이렇게 우리의 머리는 순서대로 생각하고 행동까지 이어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정보를 얻는 시발점부터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정보를 얻고 있을까? 이부분이 정보를 얻는 자세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정보를 얻을 때 많은 초보창업자들이 경험을 미리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또는 창업을 교육하는 곳을 찾아가서 교육이라도 받아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듣는 사람은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그리고 의심이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어떤한 행동을 하기 앞서서 정보를 얻는 시발점의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무한 긍정을 가진 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무한 부정 역시 과연 어떻게 될까? 그리고 무한 의심을 가진 사람은?...
이중에서 어떠한 한가지도 절대적인 답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를 해야합니다.
이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면 의심이 많아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어 실수로 큰 코를 다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는 믿지 말아야할 사람을 무한 긍정하다가 이 역시 큰 코를 다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의심을 가진 사람도 똑같은 일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업을 하는 사업체의 사장이라면 이 세가지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합니다.
무조건 믿는 것도 안되고, 무조건 부정해도 안되고, 무조건 의심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의 답은 절대적으로 쉽게 해답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예로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은 항상 상황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을 긍정해야할 때와 아닌때를 정확히 알고자 한다면, 다양한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이 어떠한지? 한결같은지? 아닌지부터 보아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끔 우리 회원님들중에서 어리석은 대화들을 많이 하는 것을 봅니다.
회원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어떤이는 매우 긍정적인데, 또 어떤이는 매우 의심이 많아서 부정적인 마인드가 섞여있습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어떤 부정적인 마음 또는 의심이 많은 회원이 긍정적인 회원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매우 긍정적인 사람인가봅니다라고 말입니다.(나는 이런 회원들이 적잖게 있다는 것을 지난 3여년동안 교육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단순한 생각의 깊이...)
여기서 질문을 해봅니다.
과연? 긍정적인 회원은 사람의 본질이 긍정적이라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을까요?
사람은 모두가 똑같습니다. 사람은 긍정적인면, 부정적인면, 의심적인 면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긍정적인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은 과연 긍정적인 면이 타고나서 그럴까? 생각해봅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스스로 정보를 얻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분석을 제대로 한 사람은 착한사람을 보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착한 사람을 보고도 그 분석이 제대로 되지 못한 사람은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긍정적인 사람에게 멍청하다고 말합니다.
사업을 하려면 사업자가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사람관계에서 업무적으로 판단해야 할 때가 많이 생기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사업적으로 생각을 잘 하지 못하거나 경험이 없어서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상대를 무조건 의심부터하고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업무를 처리하면 될 것도 안될 때가 생깁니다.
그래서 사업에서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 초보생들에게 정보를 주고 생각하고 분석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판단을 함께하고 사업을 제대로 진행이 되도록 서포트를 해주는 것입니다.
누구를 긍정적으로 믿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아야하는가? 또는 언제 의심을 품어야하는가? 이것들을 그때그때마다의 상황적인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공은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초보생들은 알아야합니다.
나는 실제로 사업을 하면서 이러한 일들을 다양하게 경험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나 역시 초보 창업생 이였기 때문에 정보를 얻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나의 사업적인 멘토 아버지에게 항상 이야기를 하고 함께 생각하고 판단하고 사업을 진행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실제 경험은 이러합니다.
초창기에 소호무역으로 일본에서 제품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목표는 방송국 TV초대 받기와 체인점을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을 하고 있는 도중 몇개월도 안되어서 체인점 문의가 들어오게 되고 체인점 사업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몇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두명(부부)이 한패가 되어서 나에게 사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왠지 달콤한 뭔가가 있는 듯한 이야기로 나를 꼬시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이부분이 정보입니다)-> 왠지 무언가가 찜찜하다는 생각(이 부분이 생각입니다)->나 스스로 분석을 하고 판단을 세워야하는데...(이부분이 분석입니다)->분석이 끝나면 판단해서 일을 실천해야하는데 선뜻 왠지... 무언가가 이상해서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혼자서 생각하기 보다는 이 상황들을 그대로 사업적인 경험이 많은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대화를 하였고, 어떠내용으로 나에게 접근하였으며,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아버지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얻고, 생각을 하고, 분석해서 판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해줍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들은 사기꾼들처럼 보이니 그들을 의심하면서 상대를 몇번이고 만나보아라 그리고 또 다시 나오는 정보를 얻고 그것들이 전부 일치가 되면 그들은 사기로 판단해도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처음부터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니였습니다. 의심으로 더 지켜보면서 얻는 정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치가 되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답이 나오기에 그때 판단하면 좋다는 것이였다는 것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면을 갖기까지의 모습...
단순히 어떤 사람은 상당히 긍정적이야라든지, 부정적이야라든지라는 것은 사실 그사람의 본래의 본질이라기보다는 정보를 얻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기까지의 모든 것들이 잘 못 되었다면 에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왜? 사람이 긍정과 부정, 의심을 갖게 되는지 그 속성을 연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속성을 알고 그 과정을 알게 되면 다음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쉽게 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다고 모르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아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누가 더 깊게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며 사람들을 통찰하려고 노력을 하였는가?
그것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이 어린 사람들중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부 맞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경험능력이 없다고 해서 하시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누가 더 깊게 어떠한 상황을 연구하고 통찰하고 알려고 노력했는가?
이것을 더 많이 한 사람이 더 좋은 판단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업에서 성공은 판단능력으로 성공과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첫댓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도, 부정적인 사람도, 의심이 많은 사람도, 누군가를 접하기 이전에 정보가 있다면 분석을 하고 생각을해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다음이 긍정/부정/의심 으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는 행동으로 나올것 입니다.
만약에 상대방에 대한 정보없이 만남이 우선이된다면, 모든면을 관찰을 잘 해야겠지요. 만나면서 하나하나 잘 관찰하며 분석을하고 생각하고 판단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대할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어떤 케이스이던지, 상대방을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며, 자신의 분석능력여하에 따라서 득과 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착각말고 분석을 잘 하도록 항상 노력!!
아 기똥찬 내용의 답글이네요 분석능력여하에 따라서 득과 실이 생긴다!
@휴먼필(세계인 느끼자) 분석과 판단을 하였다면 정말 그대로 행동 하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분석하여 판단해서 믿기로 했으면 무한믿음으로 행동을!!
@elt77 스스로에게만 안일해지지만 않으면 된다! 항상 스스로를 돌봐야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의심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나와있듯이 맨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보는분들도 많지만요
저도 휴먼필을 맨처음접했을때 당연히 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휴먼필이라는 곳이 정말 나를 사업가로 만들어줄수있는 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연수를 하기전 저는 이것을 정확히알기위해 1대1창업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전 대표님께 한가지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이사람한테는 분명 무언가가있다."
제가 인생을 그리 오래살진않았지만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기준에서 본 대표님은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누구나 나의 이야기를 처음 대하면 뭔 헛소리인지라고 무조건 부정으로 대하는 사람도 있지... ㅎㅎ 그와 반대로 의심을 갖고 대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무한 긍정은 없다고 본다. 이유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니까 ㅎㅎ
사업에서 구상하는 단계의 포인트를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보를 얻었다면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을 하는 것인데 누가 더 깊게 연구를 하며 사람들을 통찰하려고 노력을 하였는가
땡!^^ 단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 그 주제는 사람이 의심을 갖고 긍정,부정 어떻게 판단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은 꼭 사업을 안 하더라도 살아가는데 좋은 조언인것 같네요
정확하십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똑같은 패턴이기 때문이죠
회원님의 댓글을 가끔보면 제가 말하려는 내용을 이해를 잘 하시는 것 같아보였는데 역시나이십니다^^
의심으로 긍정과 부정을 구분하는 일종의 법칙과 같네요
사업을 진행하든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칙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