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의 65동기의 날 행사 포토그래피(음악:가곡 청산 ) 2006/05/13 - 안장헌

[푸른산]

자 유 광 장

No. 1972

Read: 311, Vote: 5, Date: 2006/05/13 16:14:22 , IP: 59.10.233.161

	글 제 목		안장헌의 65동기의 날 행사 포토그래피(음악:가곡 청산 )
	작 성 자		안장헌
	파 일		IMG_1766-7.jpg (83 KB) (Download : 21) IMG_1673-7.jpg (85 KB) (Download : 19)

	박기호(정외) 부녀가 유난히 눈에 띈다 ( ) ( 임성빈(철학) ) 두 분 존함 누가 댓글로 좀.. 일석이조: 손주, 손녀 동물원 구경시키고 행사 참여한 서영호(통계) 네 가족.. 그 앞에는 조종환(통계) 부부 (좌부터) 심의섭(경제),안성주(상학)부부,최환(토목),임주빈(토목)부부 등 제동기 (좌부터)한상락(심리),성낙식(교육,전 경찰청차장),전제진(심리),(앞쪽)이준(행정),변원석(수학) 제동기 미국에서 자주 들리는 김수길(경제) 동기 한 잔 하시죠..윤영대(사회) 동기회장. 중앙 한의수(정외) 협동위원 이공임 정외과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좌측 전명화(국문,소설가)동기 몇 안되는 65 커풀 중 한 분 김복희(축산, 부군 홍광표 동기) 동기 김장규(사회,남해화학(주) 대표이사) 동기 서용호(정외,협동위원) 동기 양상훈(법학,변호사) 동기 서영호(통계) 동기 재경 부산고 동기회장(65卒) 신정옥 통계과 꽃미남 회장. 뇌살적인 미소..재경 부산고 동기회장 (64卒) 이창묵(국문) 동기 정신구(농경,전 외교통상부) 동기 멀리 대구에서 올라온 손재술(법학) 동기 정관희(정외) 동기 이걸표(경제) 동기 65 全동기구조 등을 꿰뚫어 보고있는 우리의 사무국장 손광섭(정외) 동기. 이날 멋모르고 샴펜 한 잔 마셔 홍안이 되었다 우리 오래 전부터 짜쿵 맞어? 심의섭(경제) 교수와 넌쎈스 퀴즈 박자 맞춰 가며.. 한 때 더불 진행. 파안대소 하는 ( ),( ) 두 동기 존함 알켜줘요..김 총무이사 님 얼마전 영국에서 귀국한 65신사 김세준(물리) 감사,백승진(화공) 조직이사가 도우미 역할 하고있다 최창희(사학,한림대 교수)동기 김광일(사회) 동기 이날 행사 사진 총대장 안장헌(농경) 동기. 65동기회에 평생 무료봉사 한다 남봉건(법학) 동기 뒤에서 총 지휘.. 김영길(사학) 총무이사. 경품 대상의 주인공 한상락(심리) 동기 모처럼 사회과 4인방이 뭉쳤다. (좌부터) 여제연,김장규,윤영대,김광일 제동기 ---------------------------------- First Of May(5월의 첫날) - Bee Gees.. ♬ First Of May(5월의 첫날) - Bee Gees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조그맣던 내게 크리스마스트리가 크게 보이던 시절,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우린 다른 이들이 모르는 사랑을 나누었죠.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이유는 묻지 말아요. 우리를 스쳐간 시간들 속으로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저 멀리서 누군가가 들어왔답니다. (chorus) Now we are tall, 이제 우리의 키가 커졌어요.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크리스마스트리가 작게만 보이는군요.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그날의 시간을 묻지 않는 당신이지만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그대와 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그래요. 5월의 첫 날이 오면 우린 눈물을 흘리겠죠.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당신과 나를 위한 사과나무가 자라났어요.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들이 하나 둘씩 떨어지는 것을 보았답니다.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그리고 그 모든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당신의 볼에 키스하고, 그대가 내가 되던 그 날을... (chorus...)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조그맣던 내게 크리스마스트리가 크게 보이던 시절,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이유는 묻지 말아요. 우리를 스쳐간 시간들 속으로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저 멀리서 누군가가 들어왔답니다.

도우미	이것으로 지난 4월 29일 고대65동기의날 행사 보고및 화보를 모두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간 고생하신 윤 회장님을 비롯한 김영길,전규엽,최돈홍,손광섭,이준,백승진,김홍석,심의섭,조종환등 집행부 이사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수백 장 사진을 CD로 보내주신 안장헌 동기 장소문제로 많이 고민하셨던 전규엽 사업이사 트레킹 선도 김문희 산우회장. 인터넷 담당 조종환 네티즌회장. 각종 안내 이창묵, 최수복동기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