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차 정기산행은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10시 30분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3번출구 앞에서 만나 인왕산 둘레길 및 안산 둘레길 그리고
홍제천 폭포를 걷고 홍제역 인근 중화가에서 중식을 즐기고 헤어지다.
이번 참석자는 박필환 강신국 고영일 김성초 김영준 김태성 이석희 엄인선
인옥환 박근성 이 참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