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삼랑진~원동~배내골~마사터널~복지관 올해라이딩 천문대 몇번 겨우 따라간게 전부라서 체력적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배내골 숙소 예약을 위해 장거리 라이딩을갔다 일진 무리들이 점점 멀어져간다 원동에서 시원한 콜라를 한잔한후 배태고개를 오른다 배내골 로 들어서니 수많은 팬션과 커피숍이 보인다 배관님 이 길에서 산 얼음골 사과를 나누어 준다 생각해둔 숙소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복귀 하는데 60k쯤 지나니 손목에 통증이 오지만 페달링은 점점 가벼워 지는게 느껴진다 몸이 예전의 감각을 적응을 하는거 같은느낌 요령껏 팩에 붙어서 꾸역꾸역 100k 넘는 라이딩을 종료후 집에 도착후 눈치를 보며 쓰레기및 분리수거를 하고 저녁밥 사준다 하고 나가기로함
첫댓글 장거리 롸딩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올라오는 정기 라이딩 사진입니다.
장거리 수고했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가을타고~잔차타고 싶습니다^^
빨리빨리 현장복귀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