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11월1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더궁굼한 세부사항은 신문이나 테레비 참고하세요.
■오늘수능일, 한파 없지만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정황, 검찰 손에…삼성합병 수사와 직결
■삼바 거래정지에 투자자 '발동동'… "법대로 해야" 의견도
■文 "평화프로세스 큰 진전 있을 것"… 푸틴 "양국 긴밀협력"
■정경두 "대체복무, 병역기피 악용 않도록 설계…연내 결정"
■승차거부 택시 줄어들까… 서울시 "오늘부터 직접 처분"
■中, 온라인 韓단체관광 상품 판매 허용… "사실상 지역제한 없어
■수능 국어영역 문제에 오탈자… 정오표 함께 배부
■北리종혁, '김정은 연내 방남' 질문에 "두 수뇌가 결정할 문제"
■석촌호수 발견 시신 실종 대학생으로 확인…부검 예정
■포항 지진, 오늘로 1년… 이재민은 아직도 텐트 생활
■수림문학상 당선작 '콜센터' 시상식
■양진호, 슈퍼카 중고차시장에 내놔… 몰수대비 현금화?
■경기둔화속 40∼50대 실업자 급증… 실업자수 외환위기후 최대
■'사법농단 수사' 정점… 전직 대법관·대법원장 줄소환
■평화, '음주운전' 이용주에 3개월 당원권 정지…봉사활동도 권고
■靑 "청문보고서 채택없이 임명된 장관급, 7대원칙 위배 없다"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1천억 이야기로 초점 흐려져"
■민노총, 靑·국회 앞 농성… "탄력근로제 확대 중단"
■해외동포 기업인 등 97명 내일 평양으로…정부, 방북 승인
■"국회의원 360명으로 늘리고 비례대표 최소 3분1은 돼야"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하락… 2,060대로 밀려
■'삼우건축사무소 위장계열사' 혐의 이건희 檢고발
■남북, 한강하구 3곳에 조석 관측 장비 설치…164㎞ 측량
■중대사고·'갑질'항공사 신규 운수권 최대2년 박탈
■"7일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로 초미세먼지 하루배출량 4.7%↓"
■소비자원 "지난달 두부·시리얼 가격 내리고 햄·밀가루 올라"
■한유총 국회토론회… "정부지원금 썼다고 탄압"
■위기의 車업계, 정부에 부품업체 금융지원 등 대책 요청
■'교통공사 채용의혹'에 서울시, 산하기관 전수조사
■日외무상,징용판결 또 비난… "한일관계 험난해질것"
■노량진 구시장 81개 점포 이전… 입주율 64%
■檢과거사위 "'MB 당선축하금 3억' 실체 있다"…재수사 불가피
■남북, 16일 항공 실무회의… 항로개설 등 논의할 듯
■英 메이 총리 브렉시트 특별 내각회의 주재…탈퇴협정 초안 검토
■"민족대표, 친일로 돌아서" , 발언 강사 설민석, 후손에 배상판결
■이란서 금 2t 사재기 한 '금화의 왕' 교수형 집행
■후쿠오카 힐튼호텔, 주일 쿠바대사 숙박거부 물의
■광화문 맨홀서 LNG 가스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경조사에 교사 동원하고 회의서 반말하는 갑질 교장
■中企 세액감면 12% 늘때, 나머지 법인은 85% '껑충'
■통제되지 않는 차량 타이어 마모 미세플라스틱이 더 위험
■SH공사 아파트 분양가 공개항목 12→61개로 5배확대
■아일랜드 4개 고교서 한국어 선택과목 포함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6관왕 달성
■검찰, 민주당 심기준 의원 원주사무소·차량·휴대폰 압수수색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 누출… 근로자 8명 부상
■삼성, 오는 23일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할 듯
■100대 기업 임원 중 '뱀띠 53세'가 가장 많아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 여성 2명 '쌍방폭행' 모두 입건
■'텅 빈 식판' 어린이집 부실급식 논란 일부 사실로
■울산경찰, 맥도날드 알바생에 음식 던진 '갑질 손님' 소환
■폭행당한 중학생 아파트 추락사… 가해 동급생 "혐의 인정"
■캄보디아서 외국인 상대 '아기공장' 또 적발
■19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서 574억원에 낙찰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결론… 주식 거래정지
■[코스피] 3.18p(0.15%) 내린 2,068.05
■[코스닥] 0.71p(0.11%) 오른 67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