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뻥!!!!!!뻥뻥
튀밥기 터지는 소리는
옛날 어릴때 향수를 느끼게 한다.
이곳에서 튀밥기로 복음의 문을 열어본다.
덥고...
먼지 많고...
힘들지만...
참 재미가 있다.
참 순진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좋다.
이 아이들이 내일의 희망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