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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키우기 집을 비운 사이... 열흘간의 변화! 2
버들 추천 0 조회 150 22.09.25 22: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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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6 02:57

    첫댓글 버들님댁은 주인 없어도
    잘도 꽃을 피우네요.
    장기 여행을 오다 보니
    걱정되는게 화분이예요.
    물을 매일 줘야하는 덴드롱이 많아서 걱정이예요.
    부탁을 해 두긴 했지만
    신경이 쓰이네요.

  • 작성자 22.09.26 18:26

    저도 여행 떠나며 작은 호야들이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화분 밑에 물통을 받치고
    물 보충하는 방식으로 세팅하고
    아들한테 맡기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무탈히 잘들 지내주었네요. ^^
    덴드롱도 저면관수로 키우시면
    한결 수월하실듯 합니다.

  • 작성자 22.09.26 18:27

    저는 행잉이들 이런 방법으로...^^

  • 22.09.27 08:22

    버들님의 용기있는 화려한외출 머찜니다

  • 작성자 22.09.28 20:26

    정말 오랜만에 나선 화려한 외출이었습니다~ ㅎㅎ

  • 22.09.27 09:35

    당신의 정성과 감성먹고 오늘도 이쁘게 자라나고 있을 화초들.
    동물도 식물도 사람도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행복의 척도^^
    버들님도 화초도 서로가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에 우리들도 흐뭇~!

  • 작성자 22.09.28 20:26

    봄내린님댁의 라쿠노사는 꽃대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덤덤하다가도 깨알만한 꽃대 하나 발견하면 그때부터 기쁨 시~작! ㅎㅎ

  • 22.09.28 15:39

    와우~~꿀까지 뚝뚝 정말 예쁘네요 환상입니다
    우리집 호야도 제법 멋진 모습으로^^
    여러종류 하나 둘씩 키워보구싶은맘 굴뚝^^
    발목을 잡을까봐 큰 고민
    아~~~~이런 방법또 있군요^^

  • 작성자 22.09.28 20:22

    저면관수로 세팅하니
    여행하는 열흘간 중간에 물 보충 한번으로 아무 문제 없었어요.
    맘에 드시는 호야 들이셔도 노 프라블럼~ ^^

  • 22.09.28 15:27

  • 작성자 22.09.30 18:52

    와우~ 카노사 핑크가 꽃을 주렁주렁 피웠네요.
    진즉 꽃소식 주시지요. ^^
    호야꽃 피어나면 틈틈이 꽃 앞으로 끌려가시지요? ㅎㅎ
    반가운 꽃잔치, 축하드립니다~♡

  • 22.11.05 19:39

    어쨰????
    우리집 호야는... 기다림만 내 몫(?)인지요???
    호야꽃은 내년을 예약해놓쿠 기다려야겠어요
    다들.... 꽃잔치네요~~

    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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