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주문만 하네요
여봉 이것 필요해요
요봉 저것도 필요해요
힘들죠?
하면 "괜찮아 율아"
대답해주는 울 낭군님
안성에 작년에 이사와서
항상 혼자있어요 심심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래요
집에서 컴퓨터로 식품 포장지 디자인하는 일하고있구요
아직 뭐든지 서툴러요
그래서 이쁘게 이쁘게 잘가꾸고 싶은데 아직까진 아무것도 몰라 서툴기만 해요
그냥 넋두리요
비가와서 그런가?
히힛
아래사진은 저희 낭군님이 작은 농기구 보관함만드는 사진입니다.
지금은 완성됐구요
오늘은 우편함 만들고 있어요 담에 주문한 건 화원이요
좀 서늘해 지면 시작한다고 했으니 기대되요
낼 우편함 사진 자랑해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CB134579B50452A)
첫댓글 와~~~ 부러워요ㅠ.ㅠ
울 낭군님 보여주면 뭐라 하려낭;
부럽단 말로는 부족하네요...((힝~))
율님 디자인 작품
구경도 좀 시켜주세요^*^
마당이 정말 넓네요
몇 평이나 되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9 22: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9 22:12
부러운 낭군님 두셨네요 ^^
완성된 작품도 구경시켜 주세용~
감사합니다.
낭군님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척척 만들어주시니~~~
울집은 꿈도 못꾸는 풍경이네요
히힝~부럽당~
보기좋습니다
더운데...
서로 베려하고 그리고 행복한 가정
듣고 읽고 보고 많이 배웁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우리옆지기는 그래요"밥이나오나 돈이나오나 뭘그리 까맣케 태우며 쭈그리구 있냐구" 완전 바보죠? 요런 가슴뛰는 재미도 모르니...
어...율님 낭군님 젊으시네요..청년같아요.
제 남편도 가만히 있질못해서 만들어주긴 잘만들어주죠..좀 이상해서그렇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