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동체에서는 새로부임하신 허병도(스테파노)신부님과 '24년2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 미사를 봉헌했다.
토요일 신심미사에서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모신심에 대한 주님의 말씀과 사제의 강론 말씀으로 성모신심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의 미사가 되었으며, 양영성체로 주님의 몸과 피를 영하는 소중한 미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