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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부종 및 뇌 교모세포종:
사례1 교모세포종: 2019년 10월 단국대병원의 김__ 환자가 무슨..뇌종양인데 일차 수술을 했지만 뇌부종이 심하여 2차 수술을 진행하지 못한다며 보호자 측근이 도와달라하여 찾아가보니 눈이 힘이 풀려있었으며 비정상적인 좀비 걸음을 걸으며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나는 그자리에서 즉시 부종을 가라앉게하고 안정시켰으며, 치유후 환자는 거실에서 발차기를 하고 있었다. 그 이후 몇 달이 지나고 3일이상 무기력하게 잠만 자는지라 방문치유하여 정상활동을 하게 하였고, 한때는 하체 마비로 다리 힘이 풀려 걸음 걸이가 어려워서 치유하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하였다. 두달도 못산다고 했던 사람이 7개월 이상을 살았지만 보호자의 의지 문제로 치유를 중단하게 되었다. 중점치유 부분은 뇌부종이었다.
2. 간암 말기:
사례1: 2014년경 부산 금정산 수련원에서 간암말기 여성을 치유하였으며 환자는 항암치료로 머리가 많이 빠져 있었으며 왼쪽 겨드랑이 아래 정구공정도의 암덩어리가 있었으며 너무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관계로 30분정도 치유하여 주었으며 얼마후 완치 판정 받으려 서울대병원에 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사례2: 2014년 무렵 안산에서 60대 후반의 남자환자가 왔으며 그 환자는 얼굴은 야위어 눈이 푹들어갔으며, 깡마른 체구에 배꼽 근처는 애기 가진 여인처럼 좁게 불룩 튀어나와 딱딱하게 굳어 있으며 누가 봐도 몇일을 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두시간여를 치유하여 주었더니 푹 들어간 눈은 정상적으로 나왔으며, 딱딱하게 볼록한 아랫배는 들어가고 어깨와 허리는 정상적으로 반듯하게 펴졌으며 말을 나누기도 힘들었던 사람이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 나누며 자기자랑을 늘어놓았다.
3. 담도암:
사례1: 증권관련회사 간부가 아주 심한 황달에 수술할 수 없는 부위의 담도암으로 찾아왔으며 한번 치유로 황달이 사라졌으며 수회 치유하고 그 환자는 암 완치 판정받으러 간다고 하였다. 나는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얼굴을 보자고 말하였고 고연봉의 업무에 시달렸는지 안좋은 소식이 2년쯤 뒤에 들려왔다.
사례2: 모 방송사 건강 프로그램 석__감독이 담도암에 걸려 한달도 살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한번의 치유로 복수가 배출되고 당이 잡히기 시작했으며, 살아 있음을 느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 위하여 나와 함께 지리산 노고단 정상을 등반하였고 감독는 너무 좋아서 어머님께 화상 통화를 하고 기뻐하였으며, 멀쩡했던 사람이 3주 후에 나타났는데 외적인 에너지 영향으로 걷는것이 힘겨워서 찾아왔다.
4. 파킨슨병:
사례1: 전주 모 택시회사 막내가 22~24살에 파킨슨병으로 남자로서 체중이 50킬로도 나가지 않고 물잔이나 술잔을 들어도 손이 떨려 흘릴정도였으며 샤워를 하다가도 누가 머리를 미는것 같아서 비틀거린다고 하였으며 세번정도 치유를 하였다. 몇년이 지나고 택시회사 근처에서 식사하는데 180 이 넘는 건장한 사내가 인사를 꾸벅하였다. 나는 누구냐고 하였더니 "저 __택시 막내입니다". "키가 크고 건장하여 못알아봤네" 하였더니 "제가 약해서 그렇지 키는 컸었어요". 달라진 모습에 너무 좋았다.
5. 뇌종양:
사례1 : 2014년 무렵 유__ 친구가 뇌종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게 설득하여 찾아가보니 한쪽 발과 어깨는 차갑게 심하게 퇴화가 진행되어 팔의 근육은 별로 없었고,어깨는 몇 차례 탈골되어 어깨자체가 덜렁덜렁하였다. 두시간 정도 치유해줬더니 다음날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기자극 시술기로 사용해보니 감각이 있고 팔의 근육이 움직인다고......
사례2 : 부산에서 뇌종양 말기 환자가 나를 죽기전에 보고 싶다고 하여 달려갔다. 환자를 보는 순간 잠시 나는 할말을 일어버렸다. 환자는 화재현장의 동물처럼 침대위에 오그라 들었으며 뼈마디만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두시간정도 치유하였더니 내가 놀라 자빠질 상황이었다. 퇴화 되었던 근육이 정상적으로 변하였고 오그라들었던 수족은 반듯하게 변하였으며 환자가 기골이 장대하여 침대가 작을 지경이었다. "이렇게 키가 컸었어요?" 하였더니 " 네! 키가 컸었어요" 하였다. 환자는 부인에게 "선생님 맛있는 식사 사드려고와!" 하였다.
6. 교통사고에 의한 합병증 및 사지마비:
사례1: 부안의 모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몸이 좋지 않다고 하여 "선생님 어디가 아프세요?" 하였더니 선생님은 " 그렇게 물어보면 안되죠!" " 어디가 안아프냐고 물어봐야죠!" 오래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온몸이 딱딱하고 뭉처있었으며 얼굴은 검푸른색이었으며 만화영화 톰처럼 보였다. 바쁜중에도 30분정도내가 치유해주었으며 까맣게 있고 있다가 몇달 뒤에 학교에 갔더니 누군가가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 영어선생이에요!" 나는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자빠질뻔했다. 너무도 기뻤다.
7. 뇌졸중 마비환자:
사례1: 부산에서 온 구__ 아이가 찾아왔다. 고등학교 다니다가 뇌졸중을 맞았는데 상당기간을 의식이 없어서 엄마는 기도하였다고 한다. "제발 살아서 내옆에서 있어만 주렴! 네가 너무 늠름하고 스스로 잘하여 사랑을 줄 시간이 없었구나!", 아이는 26~7세가 되었는데 5살정도의 행동을 보였으며, 한손은 오그라들고, 한발은 껑충거리며 걸었다.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그아이는 중학생정도의 지능 수준이 되었으며, 발은 비교적 정상걸음을 걸었고, 손은 "손펴!"하면 쭉 펴는 정도는 되었다.
사례2: 12살에 교통사고가 나서 19세가된 아이를 치유하게 되었다, 아이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검정고시를 합격한 대단한 아이였다. 그러나 혼자서 앉거나 눕거나 기대지도못하였다. 모든 몫은 부모의 몫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물어봤다. "__야! 얼마만에 일어날까? 일년? 아니면 두달?", 아이는 "두달요" 아이는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한달정도 치유했을때 아이는 업드려 있던 아이가 뒤로 뒤집어 돌아누었다. 혼자서.......
8. 광견병에 의한 사지마비:
사례: 나의 어머님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어머님이 옆집 개 밥을 주다가 개가 어머님을 물고 질질 끌고가서 척추가 다쳤고 아프다고 하였다. 나는 "다음주 학교에 일하러 가니까 그때 가볼께요!" 하였다. 일주일 뒤에 어머님을 찾아가보니 손하나 까딱도 못하고 아들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누워계셨다. "엄마 이렇게 있었어?" 어머니는 "야! 병원에서 주사한방도 안주고 피검사만하고 이렇게 일주일 동안 입원만하고 있었다". 척추에는 금이가 있었고, 다치지도않은 손목은 살갓이 벌어지고 부어 있으며, 온몸은 나일론 끈처럼 혈관인지 신경인지 휘어 감고 있어서 꼼짝도 못하고 계섰다. "엄마! 살아있는 아들이 절간의 돌부처 보다는 나아요! 한번 믿어봐요!, 어머니는 "응! 내아들 믿지! 누굴 믿어!, 두시간정도 내가 치유하고나니 어머니는 벌떡일어나서 이러다가 내 아들 죽는다고 하며 일어났으며, 힘들어 어떻게하는냐고하고 커피를 끓여 주셨다. 몇일 뒤에 어머니를 찾아가보니 손목의 벌어지고 부풀어오른 상처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매끈하게 달라 붙어있어서 " 엄마! 손목 벌어진 상처는 나았네?" "응 네가 2~3일이면 났는다고 했잔아! 어머님은 내가 비록 아들이지만 나의 말을 하늘같이 믿고 있었고, 내 말처럼 기적은 일어났다.
요즘도 한번씩 말씀하신다. "그때 네가 몸을 만지고나서 몸이 새털처럼 너무 가벼워 날아가겠더라"라고...
그 이후에 나는 일개 개인으로서 나의 능력을 감당하는 것이 하늘에 누를 끼치는 것같아 전국 무료치유 순회를 시작했다.
9. 척추 측만증:
사례1: 친구의 아들이 척추 측만증이라 하여 찾아가 보니 오른쪽 갈비뼈는 뒤로 튀어나오며 앞쪽은 오그라 들었으며 왼쪽 갈비뼈는 앞쪽으로 30도 정도 뒤틀려 돌출되어 튀어나가 있으며, 척추는 꽈배기 처럼 꼬여 있고 왼쪽어깨에는 혹처럼 돌출되어 굳어 있었다. 한시간 반정도 씩 3회 정도 하고 아이는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왔다.
사례2: 거래처를 찾아 갔더니 남방을 입은 직원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척추 즉만증이었다. 나를 찾아오라고 하여 치유를 시작했는데 35년정도 된 척추 측만증이었다. 너무 오래된 병인지라 치유를 하면 그자리에서 펴지고 반듯해지고 일주일 뒤에 보면 20프로정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시간이 필요한 상태였다. 아쉽게도 6번정도 치유하고 치유를 계속하지 않았다.
10. 수행중 주화입마로 인한후유증:
사례: 미국에서 온 한의사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몸에는 염증 농도가 심하였고, 주화입마 증상이 있었다. 처음에는 몸과 머리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였고 5회정도 되었을때 코끝이 맵고 지렁이가 들어가는 느낌의 형태의 주화입마를 치유하였다. 내가 증상을 설명하니 그증상이 맞다고하였고, 그날 한번의 치료로 주화입마의 증상은 사라졌다. 병증은 사라졌는데 왜 미국에 가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미국에 가면 또 아플것 같아서 안간다고 했다. 육체적인 병이 아니라 다른 문제 인듯하다.
11. 정신분열증:
사례: 무주에서 카페 치유행사는 하는데 정신 분열증이라는 아이가 찾아왔다. 아이는 게임을 하던지, 아니면 술을 먹던지, 항상 불안해 하였으며, 누군가가 죽이러 온다고 하였다. 내가 다른사람을 치유하며 하는 말을 듣고 있더니 내가 치유를 시작하려 하자 밖으로 도망을 갔다. 사람을 시켜 들어오게 하여 치유를 하였더니 카페지기는 나의 목소리가 벼락을 치듯이 울림이 있어 견디기 힘들었나보다고 하였다. 뇌의 중요 부위는 이미 치유되었고 나머지 신체 부위만 치유하였더니 몇일 후 뇌 수줄을 하지 않고 치유되어 감사하다고 어머니의 인사를 받았다.
12. 위암:
사례: 아는분이 갑자기 찾아와 아산병원에서 위암 수술 일정을 두달뒤로 잡았다고 하였다. 나는 그 두달동안 내가 치유해주겠다고 하였다. 민간 약재를 쓰며, 일주에 두번정도 치유를 하였으며, 수술하러 가기 전에 "사장님은 암이 위의 뒤쪽 내측 상부에 있으며 암이 그리 크지 않으니 절개하여 잘라내기보다는 사진결과를 확인하고 하세요. 요즘은 내시경과 레이져로도 할 수있을꺼에요." 그분은 내말만 믿고 바로 병원 일정대로 수술 들어가려는것을 겨우 우겨서 검사결과를 확인해보니 암 주변의 염증은 없어졌고, 암조직 차체가 반 이하로 줄어들어서 레이져 시술로 가능하다고 하여 그 다음주 화요일에 시술을 하였다. 한달 뒤쯤에 언론에서 발표가 있었다. 병.의원들이 의료수가를 올리기 위해서 위를 절개하여 잘라낸다고.... 그분의 딸은 말한다. 아빠는 로또 복권을 두번 맞은 사람이라고..... 그후 완치 판정까지 나와서 금쪽같은 늦동이 봐가며 열심히 살고 있다.
13. 치매: 아는 동생의 어머님이 70세의 연세에 치매에 걸려 병원을 전전했지만 방법이 없어서 누나집에서 누워계섰다. 내가 찾아가보니 방에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대소변으로 누운상태에서 보는 상황이었다. 복부를 점검하다가 왼쪽 하복부에 차갑고 딱딱한 부위가 있어서 약간의 압력으로 풀어주니 꾸~욱! 6초이상의 소리가 나고 몸이 이완되는 것을 느꼈고 몇주 뒤에 어머님을 살피러 가보니 거실에서 운동도 다니시고 재활용 쓰래기를 버리고 오곤하셨다. 요즘은 어머님이 벌써73세가 되었으며 여행과 모임도 다니시고 가끔은 나에게 반찬도 보내주신다.
14. 뇌수막종: 2살에 림프종에 걸려서 천운이 있었는지 그시대에 완치가 되었고 우연히 병원에 갔다가 어린시절 림프종에 걸렸던 아이들이 20대에 암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검사를 해보니 뇌수막종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여 치료한뒤에 2년여 만에 다시 재발하여 나를 찾아온 아이였다. 아이는 몸에 좀 부기가 있어서 몸집이 컸으며 눈은 안구 뒤쪽에 종양이 있어서 안구가 석류처럼 튀어나와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지경이었다. 수개월동안 치유하다보니 아이의 체중이 15킬로 이상빠져서 계절옷을 다시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눈 또한 많이 좋아졌으며 행동 또한 정상인으로 보였다.
그외에 비장암, 췌장암, 흉선암, 늑막암
위와 같이 병증을 변화는 일으키는 것은 80%정도 가능지만, 암이란 육체적 병이지만 성향과 습성의 지배를 받으며,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똑같이 치료를 완전히 하였다 하여도 결국 치료의 결과라는 것은 본이의 몫인것 같다.
많은 기적들을 봐왔지만 내가 만들었다고 하기 보다는 본인의 노력과 내가 아닌 또 다른 어떤영역의 결과인것 같다.
나는 항상 외롭다, 내가 말하여도, 나로 부터 혜택을 받은 사람이 말을 하여도,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나의 말이 다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또한 수행이 아닐까 한다. 나의 글이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편안케하고 그들의 마음이 열릴때까지... 나의 마음이 세상 끝까지 전하여 질때까지 나는 이길을 멈추지 않고 거북이 걸음으로 가려한다.
편집증환자는 병원치료 결과나 일반 치유 결과의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무한 저장해서 치료자나 치유자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다반사라 한두번의 기회는 모두에게 주되 다음사람들을 위하여 가능하면 치유을 피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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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짝짝!!!
훌륭하시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겸손하심이 빛으로 발산하는 듯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