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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스크랩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BEST 50
정돈 추천 0 조회 51 11.05.12 20: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07년엔가, BBC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을 선정했었죠..
그 때 보고서 내가 과연 이 곳들은 평생동안 한번씩은 가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른 곳은 못
가보더라도 꼭 가보자 하는 목표도 세워보았죠.
그런데 50곳이나 되니 1년에 2군데만 가도 25년이 걸리더라구요.ㅡㅡ;;

죽기 전에 꼭 가보라는데 못 갈지언정 위성 지도로라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자자~ Let's go


BEST 1 Grand Canyon

미국 그랜드캐니온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길이 350km(리틀콜로라도강의 합류점에서 미드호까지). 너비 6~30km. 깊이 약 1,600m.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협곡은 콜로라도강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되었다. 계곡 벽에는 많은 단구가 계단 모양을 이루며, 계곡 저지에는 콜로라도강이 곡류한다. 그랜드캐니언의 상 ·하류에도 협곡이 이어진다. 지층의 빛깔은 여러 가지이나 적색 또는 주황색이 많다. 협곡의 북쪽은 카이바브 고원이고 남쪽은 코코니노 고원인데, 이들 고원은 평탄하다.

그랜드캐니언의 중심부는 1919년 국립공원(면적 2,600㎢)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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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2&mapx=-112.808434&mapy=36.284611&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
_HYB&p=grand
canyon national park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지도로 보면 마치 용이 꿈틀대는 것 같아요.
직접 헬기를 타고 본 친구가 정말 멋지다고 하던데. 비싸기는 하지만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BEST 2 Great Barrier Reef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이다.
2,600 km에 걸쳐 3,000여 개의 암초와 9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퀸즐랜드 주에 연한 산호해에 위치하며, 대부분이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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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3&mapx=144.899994&mapy=-14.54955&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_HYB&p=Great Barrier Reef

여기는 호주에 있을 때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요.ㅠ
케언즈와 브리즈번 사이에 있고, 산호초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래요. 스노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BEST 3 Disney World

미국 디즈니월드

정식 명칭은 월트 디즈니 월드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 파크이다.개발되지 않은 호수·늪지대의 환경을 잘 살려 조성하였으며 1971년 개장하였다. 월트디즈니프로덕션이 경영하고 있다.
마법의 왕국은 디즈니랜드에 있는 것과 유사한 내용과 시설로 이루어졌는데, 신데렐라성·메인스트리트·모험의 나라·개척의 나라·자유광장·환상의 나라·미래의 나라 등의 테마랜드가 있다. 실험적 미래도시인 EPCOT센터(Experimental Proto type Community Of Tomorrow Center:1㎢)에는 미래의 세계와 세계 11개국의 모습이 인공호 주위에 조성되어 있으며 각국의 역사·특산품·요리 등이 즉석에서 연출된다. '영화의 세계'라는 주제 아래 1989년 세워진 영화촌 디즈니-MGM스튜디오에서는 영화촬영 장면을 직접 보거나 체험할 수 있으며, 할리우드와 뉴욕 거리를 재현한 6개 구역이 있다.
그밖에 6개의 골프장, 포트윌더니스 캠프장, 베이레이크와 세븐시즈래군의 수상 레크리에이션 시설, 플레저아일랜드, 동물의 왕국, 쇼핑몰, 호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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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6&mapx=-81.552153&mapy=28.370325&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
_SAT&p=disney
world

선정된 여행지를 보면 미국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워낙 땅이 넓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관광지가 많아서 참
부러워요. 미국 한 나라만 가도 베스트 여행지 중 몇 곳은 한꺼번에 다녀올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암튼 디즈니 월드도 가보고 싶어요. 우리나라에도 생긴다는 소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BEST 4 South Island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를 이루는 두 섬 중 하나이다.
면적 150,737km²로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섬이다. 북쪽은 쿡 해협으로 북섬과 마주보고 남쪽은 포보 해협으로 스튜어트섬과 마주보고 있다. 산악과 구릉지가 많으며, 중서부의 서던알프스의 최고봉 쿡산(3,764m) 및 3,000m를 넘는 고봉군(群)과 많은 빙하가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어 태즈먼산(山) 부근과 나더 고개 부근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남서부에는 많은 피오르드가 후미져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동부는 비교적 비가 적으며, 서풍을 직통으로 받는다. 연간 강수량은 평균 2,000mm이지만,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3,000∼5,000mm나 되어 삼림의 발달이 현저하다. 동해안의 캔터베리 평야, 남부의 오타고 고지, 인버카길 평야 등 낮은 대지와 충적평야가 주요한 농업지역을 이루며 밀 ·귀리 등의 재배 이외에 목축이 성행한다. 서부에서는 석탄과 주요 수출품인 금이 산출된다. 해안지대에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인버카길 등의 도시가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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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7&mapx=170.261124&mapy=-43.602694&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_SAT&p=South Island

뉴질랜드 참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죠. 뒤에도 나오겠지만 북섬도 베스트 여행지에 뽑혀 있으니 얼마나 좋은 곳
인지 알 수 있어요.
공기도 좋고, 자연 경관이 정말 뛰어나서 노후 계획을 이 곳에서 세우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나이 들어서라도 뉴질랜드는 꼭 가고 싶어요!!





BEST 5 Cape Town

남아공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주의 주도.
배후에 테이블산(1,087m)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灣)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주민의 약 35%가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룬다.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1860년 창설된 독은 수에즈 운하 폐쇄 중에 비약적으로 확장되었다. 남극 관측의 보급기지로서도 알려졌다. 정비된 항만시설이 있는 외에 항공로·철도·도로 등의 기점을 이루는 교통상의 요지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1666년에 기공한 성곽과 1699년에 기공한 네덜란드의 신교 교회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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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5&mapx=18.416747&mapy=-33.914325&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_SAT&p=케이프타운

남아공은 201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곳이죠?? 또 브로닌도 생각나네요.ㅎㅎ
맨날 브로닌이 남아공 자랑을 했던 것 같은데,,ㅎㅎ 케이프타운을 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낙후된 아프리카가
아니였네요. 잘 발달하고 해안을 둘러싼 경치가 좋아보여요.

 

BEST 6 Amritsar Golden Temple

인도 암리차르 황금사원

파키스탄과의 국경에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1577년 시크교의 제4대 교주 람다스가 시크교 신앙의 중심지로서 성천 암리타사라스(불멸의 연못) 주변에 건설하였다.
연못의 중심에는 황금빛을 발산하는 황금(黃金)사원을 건립하였으며, 이것은 시크교의 총본산이다. 1604년에 다섯 번째 구루인 아르잔 데브(Arjan Dev)가 완공하였다. 1802년 시크교 지도자 란지트 싱이 순금으로 지붕을 씌우고
대리석으로 장식하도록 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사원 건물에는 사방에 입구가 있는데, 종교·계급·출신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맞아들인다는 의미이다. 건물 서쪽의 대리석 통로를 통하여 연못 밖으로 연결된다.사원 안에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성인 등을 기념하는 장식품이 많이 있다. 또 사원 안에서는 술과 담배가 금지되고, 고기를 먹거나 약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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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HYB&p=amritsar
golden temple

연못 한 가운데 사원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지도로 보아도 확 눈에 띄어요.
좀 더 줌 해서 황금 지붕을 보고 싶었는데 최대 사이즈까지는 확대가 안 되네요..

 

BEST 7 Las Vegas

미국 라스베가스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이다.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人)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하였고, 1855년경에 모르몬교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여 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하였다. 1864년에는 미군이 베이커요새를 세웠다. 에스파냐어로 '초원'이라는 뜻의 지명은 라스베이거스계곡을 처음으로 발견한 에스파냐인들이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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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Las
Vegas

라스베가스는 도박의 도시답게 카지노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카지노에서 블랙잭 하는 걸 좋아하는데..
꼭 한번 가서 대박을 터트리고 오고 싶어요.ㅎㅎㅎ
라스베가스에는 또 예쁜 호텔들이 많다고 하죠~ 이 때만큼은 돈을 좀 모아서 호화로운 여행을 하고 싶어요.ㅎ

 

BEST 8 Sydney

호주 시드니

시드니 대도시권은 서쪽 블루산맥, 북쪽 호크스베리강, 남쪽 보터니만까지 뻗어 있으며, 전국 인구의 약 1/4이 몰려 있는 호주 최대의 도시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이며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이지만, 수도는 아니다. 포트잭슨만의 남안 일대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항의 항역이 되어 있다.
시드니에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본다이 비치, 타롱가 동물원 등 수 없이 많은 관광 명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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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는 저도 여행하고 왔어요~~~ 많이들 갔다 오셨을 것 같아요.
시드니는 시내만 돌아보고 오면 금방 돌기도 하는데, 항을 마주하고 있는 도시라 그런지 예뻐요. 특히 달링하버
는 이름처럼 참 낭만적인 곳이었어요.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는 실제로 보면 좀 누리끼리하고,, 사진만큼 멋있진 않은 것 같은.. 야경이 훨씬 예뻐요.
낮이랑 밤 둘다 볼 시간이 없다면 야경을 추천!!
시드니엔 정말 한국인이 많았어요 ㅎㅎ

 

BEST 9 New York



미국 뉴욕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외를 포함하여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를 수용하는 이 거대도시는 미국 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이다. 국제적으로는 대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1946년 국제연합(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의 각축장이 되었다.
시는 맨해튼·브롱크스·브루클린·퀸스 및 스태튼섬의 5개구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은 시의 중심부이며, 그 남단에 금융 중심지인 월가가 있다. 월가에서 북동쪽으로 브로드웨이와, 이것과 비스듬히 교차하는 5번가의 두 대로가 시를 종관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42번가는 타임스스퀘어로 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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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7&mapx=-73.986674&mapy=40.74896&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
=YAHOO_MAP_SAT&p
=뉴욕

뉴욕도 꼭 가보고 싶은 곳!!(안 가보고 싶은 곳이 없네요ㅡㅡ;;)
미드에서나 보고 듣던 곳들을 실제로도 가고, 뉴요커가 돼보고 싶어효ㅎㅎ
위에 지도는 타임스퀘어가 있는 거리이고 밑에는 자유의 여신상을 캡쳐해 봤어요.

 

BEST 10 Taj Mahal

인도 타지마할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교외 아그라성 동쪽 약 2km, 자무나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만들어진 궁전형식의 묘묘이다.
타지마할은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으로,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이 사랑했던 여인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1630년부터 18년 동안 국가의 재정이 기울어질 정도의 거액을 들여 완성하였다.
대문을 들어서면, 길 중앙에 있는 일직선의 풀이 양 옆의 나무의 녹색을 비추고, 우윳빛의 대리석으로 된 돔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태양 광선은 대리석을 그물모양으로 투조한 이중장치를 통하여 돔 내부에 이르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곳에 황제부처의 묘관을 안치하였다. 특히 달밤의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으며, 인도·페르시아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서 세계적으로 이름높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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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Taj
Mahal

타지마할은 자신이 사랑한 여인을 위해 지었다는 얘기가 참 낭만적인 것 같아요. 물론 그걸 위해 엄청난 돈과 인
력을 썼겠지만..
대칭형의 건축물이 참 예쁘고 동글동글 귀여운 듯.

 

BEST 11 Lake Louise

루이스호

해발고도 1,732m, 최대수심 70m, 길이 2.4km, 폭 1.2km이다.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1884년 캐나다퍼시픽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캠프를 설치하면서 마을이 들어섰다. 빙하에 의해 깊게 팬 땅에 빙하가 녹으면서 호수가 되었다.
1882년 철도 노동자가 발견하였으며, 빙하에 깎인 미세한 진흙이 호수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햇빛에 반짝여 물 빛깔이 청록색을 띤다. 처음에는 에메랄드 그린 호수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후에 빅토리아여왕의 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루이스호수가 되었다. 호수 주위에는 빽빽한 침염수림으로 덮인 산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호수 바로 앞에는 높이 3,264m의 빅토리아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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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Lake
Louise

에메랄드 빛 물이 참 아름답네요^^
지도는 위치를 대충 비슷하게는 찾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밑 부분에 호수 같은 게 루이스호수인가요??
위에서만 보는 모습에 때로 확대가 많이 안 되어서 힘들게 찾은 곳도 많은 것 같아요.

 

BEST 12 Ayers Rock

호주 에어즈락(울룰루)

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의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340㎞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의 사막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면적은 1,325㎢이다. 이 지역은 원래 백인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원주민(애보리진) 부족인 아난그족의 거주지로, 정부에 의하여 '남서부 애보리진 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던 곳이다. 그러나 1958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이 보호구 안에 있는 에어스록과 올가산 인근 지역을 보호구에서 제외시켜 '에어스록·올가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 중 복합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루루(에어즈록)와 카타쥬(올가산)는 6억 년 전의 지각변동과 침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들인데, 울룰루는 단단한 1장의 바위로 이루어진 거대 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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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여주인공이 꼭 가고싶어 했던 곳이죠.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에요. 위에서 보니 진짜 에어즈락만 볼록 솟아오른 게 배꼽처럼 보여요.ㅎㅎ
그런데 주변에는 별로 볼만 한 게 있는지,, 이것만 보러 가기에는 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BEST 13 Chichen Itza

멕시코 치첸이트사

멕시코 유카탄반도 북서부의 도시 메리다의 동쪽 약 110km 지점에 있는 마야문명의 대유적지이다. 건조한 석회암 지대에 있고, 유적은 석회암, 회반죽한 흙·목재 등으로 되어 있다. 이트사족(族)에 의한 최초의 취락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 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13세기 초에 이트사족은 아스테크-톨테카족의 연합군에 패하였으나, 이후 가장 번영시대를 맞아 많은 건물이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15세기 무렵에 갑자기 폐허가 되었다.
유적은 8㎢의 넓은 지대에 걸쳐 있고, 카스티요(높이 25m의 피라미드)와 그 동쪽의 ‘전사의 신전’, 도로 건너편의 ‘천문대’ 등이 알려져 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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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Chichen
Itza

이 곳은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 됐어요. 피라미드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이 곳 지도도 잘 찾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

 

BEST 14

Machu Picchu

페루 마추피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다. '마추픽추'는 현지어로는 '늙은 봉우리'를 의미한다.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에 연한 높은 산의 산턱(해발 약 2,057 m)에 위치하여, 산자락에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종종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공중의 누각'으로 불린다. 그 유적은 3 m씩 오르는 계단식 밭이 40단이 있어서, 3,000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적의 면적은 약 13 k㎡로, 돌로 지어진 건물의 총 갯수는 약 200호 정도 된다.

마추 픽추에는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 많고, 열대 산악림대의 중앙에 위치하여 식물의 다양성이 풍부하다. 행정상으로는 쿠스코와 같은 지역에 속해 있다. 현재 페루에는 10개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는데, 마추 픽추는 그 중 최초로 쿠스코와 동시(1983년)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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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잉카 문명의 도시인 마추피추는 미스테리가 많아서 더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한번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BEST 15 Niagara Falls

나이애가라폭포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말발굽 폭포), 미국 폭포, 브라이달 베일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폭포로 인해 주변은 항상 안개가 껴 있으며, 미국 쪽보다는 캐나다 쪽의 전망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개의 대형 폭포,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뉘는데 이는 곧 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령의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와 미국령의 아메리칸 폭포 (American Falls)로 구별된다. 소형 폭포인 브라이달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는 미국 영토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규모는 분당 168,000 m³의 물이 능선으로부터 떨어진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떨어지는 힘은 북미의 폭포들 중에서 가장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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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Niagara
Falls

정말 유명한 폭포죠. 물안개가 참 멋질 것 같아요.

 

BEST 16 Petra

요르단 페트라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교역로의 교차지점에 있어서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며 번영을 누렸다. 시가지 입구는 동쪽의 시크, 남쪽의 투그라, 북쪽의 투르크 마니에라라는 3개의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뛰어난 기술로 세워진 건축물과 수로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유적 가운데 가장 유명한 카즈네피라움은 장례사원으로 추정되는 건축물로서 바위산 벽면을 깎아 만들었다. 사원 정면에는 높이 약 30m, 너비 약 25m의 파사드가 있고 앞에는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다. 파사드는 2개의 박공벽, 프리즈, 기둥, 조각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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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페트라라는 말은 바위를 뜻한다고 하네요. 암벽에 바위를 깎아 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인디애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에서는 오지의 성전으로 나오기도 한다고 해요.

 

BEST 17 Pyramid

이집트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초기왕조시대의 마스타바에서 발전된 것으로, 제18왕조 초에 왕묘가 암굴묘의 형식을 취할 때까지 계속된다. 최성기는 제3∼5왕조로 '피라미드시대'라 부른다. 최고(最古)의 피라미드는 사카라에 있는 제3왕조 제2대 조세르왕의 '계단식피라미드'로 재상 임호테프가 설계한 것이다. 처음에는 한 변이 63m인 직사각형 석조 마스타바로, 중앙에 깊이 28m의 수혈을 파고 그 밑에 매장실을 만들었다. 그러나 확장공사가 시작되어, 결국 마스타바를 6단 포개 놓은 모양의 밑변 109×126m, 높이 62m의 계단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 이것은 종교적으로는 헬리오폴리스를 중심으로 예로부터 존재했던 태양신 숭배가 피안의 신앙과 결부된 결과로, 계단은 죽은 국왕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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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는 가장 유명한 고대 유적 중 하나이죠.
실제로 보면 그 크기와 높이가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ㄷㄷ

 

BEST 18 Venice

이탈리아 베니스


베네치아만 안쪽의 석호 위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며, 흔히 ‘물의 도시’라고 부른다. 대안의 메스테르와는 철교·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나, 철도역은 철교가 와 닿는 섬 어귀에 있고, 다리를 왕래하는 자동차도 시내에는 들어올 수 없다. 시가지는 본래 석호의 사주였던 곳에 들어섰기 때문에 지반이 약하고, 따라서 근래 지반침하와 석호의 오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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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이탈리아어로 베네치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너무 가고 싶은 곳이예요.
개인적으로 물이 있는 관광지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나오고.ㅎ
베네치아에 가서 배 타고 물길을 건너 보고 싶어요.ㅎㅎ

 

BEST 19 Maldives

몰디브

정식명칭은 몰디브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이다. 수도는 말레이며, 디베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스리랑카의 남서 약 650km에 있으며, 8°선해협(Eight Degree Channel)에서 동경 73°선을 따라 적도 남쪽까지 남북으로 약 760km, 동서 128km의 해역에 흩어져 있는 1,300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 202개 섬에서만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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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Maldives


몰디브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것 같아요ㅎㅎ
저도 한 때 신혼여행지로 점찍어 두었던 곳이기도 하고 ㅎㅎ
현재 몰디브는 지구온난화로 수몰위기에 처해서 국토가 사라질 것을 대비해 새로운 국토를 구할 방안을 마련한
다고 하네요 ㅡㅡ;; 예쁜 몰디브가 수몰 되기 전에 가볼 수 있기를..ㅎ


BEST 20 The Great Wall

중국 만리장성

총연장은 약 2,700km로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다. 중국의 거리 단위 리(里=0.5km)로 환산하면 1만리를 넘기 때문에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시황이 흉노족의 침입에 대비해 10여 년 간 쌓았으며,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 때 완성되었다. 10여 년 전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개방하는 곳 중에 많이 찾는 곳은 팔달령·모전욕·사마대 장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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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SAT&p=great
wall of china

위에 설명에 나와있는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은 사실이 아니래요.ㅡㅡ;; 달에서 사람의 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건축물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길이가 엄청난 것 만은 사실이죠.

 

BEST 21 Victoria Falls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해발고도 약 9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의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낙하한다.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서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져 있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는데 1855년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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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발견되기 전 물보라랑 굉음만 들려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는 말이 너무 재밌네요.ㅎㅎ
이렇게 거대한 폭포를 보면 포스가 대단할 것 같아요.

 

BEST 22 Hong Kong

홍콩

중국 대륙의 남동부에 있는 특별행정구.
면적은 1,091㎢, 인구는 678만 5000명(2002)이다. 정식명칭은 ‘영국령 홍콩’이었으나 중국으로 반환 뒤부터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SAR:Special Administrative Region)’로 바뀌었다. 주도는 홍콩섬의 빅토리아시(홍콩시)이다. 주장강 하구의 동쪽 연안에 있는 홍콩섬과 주룽반도 및 그 밖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홍콩섬·스톤커터섬과 주룽반도의 선단에 있는 주룽시는 영국 영토이고, 주룽시의 후배지인 신제와 230개의 부속도서는 조차지이다.
전인구의 99%가 중국인이고,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둥인 외에 커자인·푸젠인·차오저우인이 있다. 그 밖에도 영국인·미국인·유럽인·아시아인들이 살고 있다. 공용어로는 영어와 베이징어가 함께 쓰이고 있으나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는 광둥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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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은 건축물 등 풍경도 예쁘지만 쇼핑의 도시라서 가고 싶어요.
최근 계속 가려고 벼르고 있는 곳인데, 요새 환율이 만만치 않아서.. 얼른 경기가 좋아져서 홍콩으로 쇼핑가고
싶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요.

 

BEST 23 Yosemite National Park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면적 3,061㎢.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캘리포니아주의 중부, 시에라네바다산맥의 서쪽 사면 일대에 전개되는 대자연공원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의 하나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근접해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광대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도로는 몇 개밖에 없으며, 끝에서 끝까지 관통하는 도로는 그나마 동서 횡단로 하나뿐이다. 공원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남서부에 있는 머세드강의 상류이며, 빙식으로 생긴 거대한 엘캐피탄·하프돔 등의 절벽과 브라이들베일·요세미티·네바다 등의 폭포가 있다. 그 밖에도 북부의 투올러미강 상류에는 투올러미 협곡의 웅대한 경관이 있다. 공원의 동쪽 경계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주맥에 상당하며, 해발고도 3,000m의 고산이 이어져 있다. 공원의 서쪽과 남쪽의 입구 일대에는 세쿼이아의 거목들이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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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_MAP_HYB&p=Yosemite
National Park

요세미티 공원도 자연이 참 예쁠 것 같네요.

 

BEST 24 Hawaii

미국 하와이

주도는 호놀룰루이다.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된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섬 남단의 사우스케이프는 북위 19°에 위치한다. 하와이제도는 니하우·카우아이·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마우이·카호올라웨·하와이 등 8개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들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완만한 호를 그리면서 600km에 걸쳐 이어져 있다.
그들 섬 사이에는 카울라카히·카우아이·카이위·칼로히·파일롤로·아우아우·케알라이카히키·아랄라가이키·알레누이하하 등의 해협이 있다. 최대의 섬은 하와이섬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오아후섬에 살고 있다. 모든 섬은 화산섬이고 대체로 남서쪽으로 갈수록 화산 형성의 시기가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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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휴양섬 하와이. 하와이도 꼭 가보고 싶어요.
단, 하와이 갔다 온 친구가 너무 까맣게 타서 와서 그건 좀 걱정스러워요 ㅎㅎ


BEST 25 North Island

뉴질랜드 북섬

남섬과는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한다. 북단 노스곶에서 남단의 팰리서곶까지의 길이는 816km이다. 형태상으로는 북서쪽이 좁고 긴 오클랜드 반도가 돌출해 있으며, 북동쪽에 플랜티만, 동쪽에 호크만이 있어 변형된 마름모꼴을 이룬다. 지형상으로는 섬의 중앙부에 활화산 루아페후(2,799m)를 주봉으로 하는 타우포 화산대가 있으며, 섬 전체는 고원 형태를 이룬다. 섬 중앙에는 화산이 집중되어 있고 온천이 분포하며, 타우포호가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이룬다. 서부에도 에그몬트산(2,518m)을 중심으로 에그몬트 국립공원이 있다. 섬에서 가장 큰 강은 와이카토강, 호수는 타우포호이다. 유제품 ·목재 ·석탄 ·아마 등이 산출되며, 중심도시는 오클랜드와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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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 모두 베스트 여행지에 있어요. 죽기 전에 뉴질랜드는 꼭 가야겠어요!!
한 나라를 다 여행하려면 만만치 않겠네요.

 

이과수폭포

녹색의 정글지대를 가르며 지나온 거대한 물길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300여 개의 물기둥과 높이는 100m를 넘는다. 이과수폭포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1897년 이후 브라질군의 장교인 에드문두 데 비루스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면서부터이다. 이곳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만나는 접경지대이며 폭포의 80%는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그러나 폭포의 전경은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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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폭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거대한 폭포는 한개 정도만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BEST 27 Paris

프랑스 파리

파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다. 괴테의 말대로 ‘거리의 모퉁이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 때마다 바로 그곳에 역사가 전개’된다. 또한 파리는 역사적 유적의 무한한 보고일 뿐만 아니라 현대에 살고 현대에서 활동하는 도시이다.
짧은 시간으로 파리를 모두 돌아보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몽마르트르 언덕 위나 에펠탑·개선문 등에 올라가 지형·건물의 배열 상황을 살펴보고 나서, 여러 코스로 나누어진 관광 버스를 이용하고 센강의 관광선을 타보면 전체적인 윤곽은 파악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목표한 대로 거닐어 보고, 베르사유·생드니·퐁텐블로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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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정말 가고 싶은 나라고, 도시예요. 도시가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유럽여행을 안 갔다 와서 유럽 쪽은 가본 곳이 없는데, 유럽 중에 프랑스가 제일 가보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과 와인, 빵도 먹어보고 거리도 걸어보고 싶어요.



BEST 28 Alaska

미국 알래스카

길이 약 760km. 반도 기부는 북위 59°이며 남서쪽으로 돌출해 나가다가 끝이 북위 55°에 이른다. 환태평양조산대의 일부로 알류샨산맥이 뻗어 있으며, 빙식지형이 도처에 있다. 화산도 많은데, 특히 반도 기부의 카트마이 활화산이 유명하며, 부근 일대는 카트마이 국립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북서쪽의 브리스틀만은 게 ·핼리벗(넙치의 일종) ·바다표범 등의 산지로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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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티비에서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본 적이 있어요. 너무 좋아보이고 잘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관광도 다니시고 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경치라서 살면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요.






BEST 29 Angkor Wat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사원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를 위해 창건된 캄보디아 앙코르에 있는 사원으로서 옛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이 사원은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이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된 이 사원은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Vishnu) 신에게 봉헌되었다.
이 사원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중앙의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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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건축물 모양이 특이하고 예쁜 것 같아요.
캄보디아는 가까운 편이라서 나중에 태국이나 베트남 쪽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BEST 30 Mount Everest

에베레스트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높이 8,848m. 인도의 측량국장 앤드루 워가 1846년부터 1855년까지 히말라야 산계의 3각측량을 계속하였는데, 특히 히말라야의 고봉 79개를 커다란 경위의로 정밀 측정한 결과, 1852년까지 피크 15(인도 측량국 번호)라고만 부르던 이 산이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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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을 가볼 수는 있어도 등정하기는 힘들겠죠??ㅋㅋ 전문 산악인도 오르기 힘든데, 조금이라도
오른다면 참 뿌듯할 것 같아요. 에베레스트산은 근데 생각하면 좀 무섭네요.ㄷㄷ

 

BEST 31 Rio de Janeiro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약칭으로 리우라고도 한다. 인구는 585만 544명(2000)이다. 대도시로 1763~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로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이다. 동쪽은 대서양 연안의 과나바라만에 면하고, 서쪽은 해발고도 700m가 넘는 가파른 산지가 시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 시가는 코파카바나·이파네마 등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좁고 길게 뻗어 있으며, 항구 입구에는 팡데아수카르라고 불리는 높이 약 400m의 종 모양 기암이 있어, 항구의 표지 구실을 한다. 또 시가지 바로 뒤에 있는 높이 약 700m의 코르코바도 암봉 꼭대기에는 리우의 상징인 그리스도상이 세워져 있다. 카니발축제 또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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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이라는데 잘 모르고 있었어요. 항구 보는 거 참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네요.
언덕위에 그리스도 석상도 참 인상적이네요.


 

BEST 32 Masai Mara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케냐 남서부의 빅토리아호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사이에 위치한 곳이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로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면적은 제주도와 비슷한 1,800Km2,로서 기구를
타고서 사파리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이 곳은
약 4만 마리의 얼룩말과 1,300만 마리의 누 떼가
먹이를 찾아 세렝게티와 마사이마라를 이동하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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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대의 동물 서식지라고 해요. 세렝게티에 비해 좁은 지역에 많은 동물들이 밀집해 있어 짧은
시간에 여러 동물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열기구나 헬기 투어도 가능하다고 해요.
이런 아프리카 초원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요. 동물과 함께 달려보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ㅎ


 

BEST 33 Galapagos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정식명칭은 콜론 제도(Archipielago de Colon)이며. 주도는 산크리스토발섬이다. 총면적 7,850㎢, 인구 약 1만(1990)이다. 에콰도르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000km 지점에 위치하며, 대소 16개의 섬과 다수의 암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은 이사벨라섬(5,800㎢)으로, 최고봉은 아술산(1,689m)이며, 다른 섬들은 대개 작고 평평하다. 1535년 에스파냐의 T.데 베를랑가가 발견하였다. 발견 당시에는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고 있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이 제도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도 거북의 등딱지와 기름은 주요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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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지도로 본 모습은 마치 해마 같지 않나요??ㅎㅎ 귀엽네요.


 

BEST 34 Luxor



이집트 룩소르

룩소르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에 벌어졌다.
신전은 정면에서부터 람세스 2세의 상을 장식하는 제1탑문, 람세스 2세의 안뜰, 열주실, 아멘호테프 3세의 안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방과 지성소가 일렬로 잇닿아 있다. 또한 신전의 일부를 이용해서 모스크가 세워져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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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같은 곳은 영문명으로 검색을 해도 검색이 바로 안 되더라구요. (그런 것들도 꽤 있어요.)
이집트로 검색해서 대충 위치를 잡았어요.

 

BEST 35 Rome

이탈리아 로마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부터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로마에 아카데미를 설치하고 있다. 즉 학술회의(CNR), 린체이아카데미(이탈리아 아카데미의 후신), 로마대학, 가톨릭대학 의학부, 미술아카데미, 음악학교, 오페라극장, 국립도서관 외에 콜로세움, 카라칼라 황제 목욕탕 등 유적이 많다. 이밖에 베네치아광장·바티칸광장·포폴로광장·바르베리니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몇 개는 현재 총리부·상하 양원 등의 정부기관 건물로 사용된다.
또 나보나광장·트레비분수·에스파냐광장 등 관광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보르게세미술관·로마국립박물관·카피톨리노박물관 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으며, 바티칸시국에는 바티칸도서관 및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이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고대로마 유적은 카피톨리노·팔라티노·카일리오·아벤티노·에스퀼리노·비미날레·퀴리날레 등 7개 구릉지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곳에 포룸 로마눔도 있다. 로마의 출판·예술활동은 밀라노만큼 활발하지 못하나, 현대미술 등 밀라노와는 색다른 독자적 경향을 지닌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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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제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로마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위성지도로 콜로세움을 찾아봤어요~~


 

BEST 36 San Francisco

미국 샌프란시스코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앤젤레스에 이은 제2의 대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만에 면한 천연의 양항으로, 골든게이트에서 남쪽 서안에 위치한다. 시가는 반도의 북쪽 끝을 차지하며, 북쪽은 골든게이트 브리지에 의해서 대안의 마린 반도에 이어지며, 동쪽은 샌프란시스코만을 넘어 오클랜드와 마주 보고 있다.
이 사이에는 길이 13.5km에 이르는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가 걸려 있다. 신흥도시 로스앤젤레스가 최근에 샌프란시스코를 앞지를 때까지는 오랫동안 태평양 연안 제1의 항구이었으며, 지금도 세계 유수의 항만 도시 및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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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도 예쁜 도시 중 하나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꼭 가고 싶습니다.ㅎ

 

BEST 37 Barcelona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구는 31만 1475명(2000)이다.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333km 떨어진 곳에 있다. 카리브 해안에서 약 5km의 내륙, 네베리강 연안에 위치한다. 연평균기온은 26.7℃. 1960년대에 관타·푸에르토라쿠르스 공업지대의 일부로서 발전하였다. 주변지역은 콩·카카오·커피·목화·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업지대이며, 그 상업중심지를 이룬다. 주요 탄전도 부근에 있으며, 주의 석유산업발전과 함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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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바르셀로나는 무슨 계획도시인가요???ㅋ 지도로 보니 네모난 조각들을 줄지어 놓은거 마냥
반듯반듯하네요. 블럭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 길찾기 쉬울 것 같아요.ㅎㅎㅎ
바르셀로나는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이고, 또 예쁘고 특이한 건축물들이 많은 도시이죠.
구경해보고 싶어요.
밑에 지도 사진은 위 사진에 있는 성가족교회 모습이예요.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고 해요.






BEST 38 Dubayy

두바이

인구는 91만정도이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나라로, 전에는 트루셜오만의 구성국 중 하나였다. 두바이는 아랍어로 ‘메뚜기’를 뜻하며, 토후국 중 유일한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하여 중계무역지가 되었다. 1969년부터 석유를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971년에는 650만 t의 원유를 수출하여 새로운 산유국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엄청난 오일달러를 투입해 중동의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매일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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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도 정말 굉장한 도시죠. 버즈 두바이라는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도 짓고 있고, 대단한 건물들도
많이 있고. 야자수 모양의 인공 섬 팜 아일랜드, 또 7성급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이 있죠.
가보고 싶어요.

 

BEST 39 Singapore


싱가포르

면적은 685.4㎢, 인구는 423만 3000명(2003)이다. 수도는 싱가포르이며 언어는 중국어, 영어, 말레이어, 타밀어 등을 사용한다. 정식명칭은 싱가포르공화국(Repubic of Singapore)이다. 적도 북쪽 137km 지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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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도 가까운 편이어서 항상 여행을 갈 때 고려하는 곳이예요.
깨끗한 도시일 것 같고 좋아보여요.


 

BEST 40 la digue

세이셸제도 라디게섬

세이셸 제도는 마스카렌 해령의 북단에 위치하는 고기 화강암질의 군도이다. 섬은 곤드와나 대륙이 분리했을 때 아프리카 대륙과 남부아시아 대륙 사이에 고립되어 남은 부분으로 추정된다. 지질적으로는 거의가 화산섬으로 구성된 마다가스카르 부근의 섬들과는 다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진기한 동물과 식물이 풍부하여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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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길래 인도양 최고의 낙원으로 불릴까요??ㅎㅎ

 

BEST 41 Sigiriya

스리랑카 시기리야

시기리야의 바위산에는 5세기에 신할리왕조 제65대 왕 카사파 1세가 건설한 성채도시 유적이 있고 산기슭에는 정원과 담장들로 둘러싸인 시가지 유적이 있다. 높이 약 200m, 넓이 약 2㏊인 평평한 산 정상에는 좁은 계단과 작은 길을 연결하여 궁전·저수지·정원 등을 세웠으나, 지금은 벽돌로 된 기단만 남아 있다.
산 북쪽 중턱에는 성문 유적이 남아 있는데, 문 양쪽 옆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거대한 동물의 앞발 조각상이 있다. 문 중앙에는 왕궁으로 오르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다. 1982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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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독특한 것 같아요.
암석 절벽에 있는 고대 유적이라니 신기하네요.


 

BEST 42 Bangkok

태국 방콕

시내에는 대소 300의 사원이 있을 만큼 일찍이 불교의 꽃을 피워 온 도시이다. 왕궁에 인접해 있는 왓 프라깨오에는 약 60cm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이 있어서 일명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르는 가장 유명한 사원이다. 그 밖에 대리석으로 만든 대리석사원, 누운 석가상이 있는 왓 포, 방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왓 아룬 등이 있다. 태국의 수도이자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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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왕궁 사진이예요. 황금 장식이 많아 반짝거리고 화려해요.
태국은 지난 여름에 갔다 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짧은 기간이라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해서 너무 아쉬
워요. 다들 태국 갔다오면 태국앓이를 한다고 해요.
좋은 관광지와 싼 음식, 많은 외국인들. 저도 못 가본 곳들을 포함해서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BEST 43 Barbados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주변의 섬들이 대부분 화산섬이나, 바베이도스는 석회암섬이다. 약 335m 높이의 힐러바이산(山:374m)이 솟아있고 계곡에는 많은 토종 식물상과 동물군이 서식한다. 섬 주위에는 산호초가 있다. 일년내내 햇볕이 비쳐 따뜻하여 '태양 속의 섬'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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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알게 된 곳이에요. 한국인들이 잘 몰라서 체류하는 사람은 없다고 해요.
바베이도스에서 거주하는 최초의 한국인이 되보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BEST 44 Iceland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섬은 남북길이 340km, 동서길이 530km의 계란형을 이루고 있다. 가장 가까운 서쪽의 그린란드까지는 278km, 남동쪽의 스코틀랜드까지는 708km, 동쪽의 노르웨이까지는 970km 떨어져 있다. 동해안과 북해안에는 홍적세에 섬 전체를 뒤덮었던 빙하가 만든 피오르드가 많다.
섬의 북부 중앙에서 남서부 일대에 걸쳐 제4기 현무암, 파라고나이트 지대이며, 나머지 반인 동부와 북서부는 제3기 현무암 지대이다. 동부에는 1,100년 동안 헤클라·카틀라·아스캬·쉬르트세이·베스트만 등 30여 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온천과 간헐천도 260개 지역에 달하여 훌륭한 관광자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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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이는 눈 쌓인 산의 모습이 확대할수록 좀 징그러워지더라구요.ㅎ
사진으로 보면 참 절경인데..



BEST 45 Mausoleum of the First Qin Emperor

중국 진시황 병마용갱

중국 산시 성 린퉁현에 있는 진시황릉에서 1km가량 떨어져 있는 유적지로 흙을 구워 만든 수많은 병사, 말 등의 모형이 있는 갱도이다. 1974년 농민이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되어 지금까지 4개의 갱도가 발견되었다.

병용은 키가 184cm에서 197cm로 큰 편이며 장군이 보다 크게 만들어져 있다. 병마용은 전사, 전차, 말, 장교, 곡예사, 역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을 표현하고 있다. 발굴된 4개의 갱도 중 3곳에 모두 8천여 점의 병사와 130 개의 전차, 520 점의 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 상당수가 흙 속에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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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대단하네요. 저 많은 병용들과 병마들은 군사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을까요??
아무튼 대단한 유적이네요.ㄷㄷ


 

BEST 46 Matterhorn

스위스 마터호른봉

높이 4,478m. 프랑스어로는 몽세르뱅(Mont Cervin), 이탈리아어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한다. 몬테로사산맥의 주봉으로, 스위스 체어마트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져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양쪽에 걸쳐 있다. 라미드형의 특이한 산용을 가진 빙식첨봉으로, 평균경사 45° 안팎의 급한 암벽이 1,500m 이상의 높이로 솟아 있다. 특히 스위스 쪽의 조망이 수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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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뾰족한 봉우리가 인상적이네요. 등반하기에는 경사가 심하게 가파를 것 같아요.


 

BEST 47 Angel Falls

베네주엘라 엔젤폭포(앙헬폭포)

기아나 고지에서 발원하는 오리노코강의 지류 카로니강이 기아나 고지로부터 1,490m의 높이를 도중에서 막힘없이 낙하하여 형성된 폭포이다. 낙차 979m로 세계 최고이며 부수된 폭포를 포함하면 높이 1,000∼1,600m에 이른다. 하부일대가 떨어지는 포말에 의하여 안개가 낌으로써 폭포의 흐름이 장엄하다 하여 ‘천사의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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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높은 폭포군요. 저 물에 한번 맞으면 살아나질 않겠어요. 낙차가 심해서..
사진이 가로 사진이라 그런데 세로 사진은 정말 무서워요.
아~ 찾아보니까 폭포 길이가 너무 길어서 폭포 아래 이어진 악마의 계곡에 이르기 전에 물방울로 다
날라간다고 하네요 ㅎㅎ


 

BEST 48 Abu Simbel

이집트 아부심벨

주신전 앞에 있는 4개의 거대한 람세스 좌상은 고대 이집트 미술에서 가장 장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이 신전은 1960년대의 복잡한 토목공사에 의해 나일 강의 수위가 상승했을 때 수몰 위험을 모면하고 구제되었다. 이집트 아스완 행정구 코로스코(지금의 쿠루스쿠)의 남쪽, 나일 강 서안의 사암절벽을 깎아 만든 이 신전은 1813년 재발견됨으로써 비로소 외부세계에 알려졌고, 1817년 이집트학 전문가 조반니 바티스타 벨초니에 의해 처음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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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BEST 49 Bali

인도네시아 발리

면적은 5,561㎢, 인구는 약 277만 8천 명(1990)이다. 발리해를 사이에 두고 자바섬의 동부와 대하고 있다.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중에서 아직도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발리섬은 이미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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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이란 드라마가 떠오르는 발리. 발리에 가면 정말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ㅎㅎ
그 당시에 엄청 가고 싶었던 휴양지였는데.. 지금도 가고 싶어요.ㅎ



BEST 50 Borabora Island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면적은 약 30㎢, 인구는 약4200명정도이다. 길이 10㎞, 너비 4㎞의 산호섬이며 32㎞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발되어 각종 해양스포츠가 활발하며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폴리네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아름다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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