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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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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새 둥지 / 최종호
익명 추천 0 조회 60 23.09.10 15: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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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10 21:53

    첫댓글 오! 숲세권으로 가시는군요.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조미숙)

  • 익명
    23.09.10 22:22

    우와!! 축하 드려요. 새 집에서 좋은 일 많이 있고 안락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심지현.

  • 익명
    23.09.10 22:29

    숲세권은 교장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곳이겠네요.
    새 둥지에서 행복한 일 많기를 기도합니다.(선례)

  • 익명
    23.09.11 00:15

    새 둥지를 좋은 곳에 마련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박선애)

  • 익명
    23.09.11 01:31

    오,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숲세권에서 새 생활이라니, 멋집니다.(백현)

  • 23.09.11 06:32

    축하합니다!

  • 23.09.11 08:10

    새 집에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3.09.11 08:16

    좋은 집으로 이사가시네요. 숲세권이라서 글도 잘 써질 것 같습니다. 서제도 멋지게 만드세요.

  • 작성자 23.09.11 09:59

    응원해 준 문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오래 된 아파트에서 살다 보니 시쳇말로 뉘가 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새 집으로 이사를 가서 그런지 기대하는 바가 적지는 않습니다.

  • 23.09.11 14:30

    우리 집에서 가까운 아파트로 이사 하시는 것 같네요. 너릿재를 날마다 걸으시겠군요.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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