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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둘 가진 새 명월주 인연설화 불조통기 오경화 라후라 6년탄생설 장수왕의 인연설화 운명의 여인 연화색비구니 마등가의 사랑 나라타동자의 출가인연 나타의 출가인연 유리태자와 석가족의 멸망 비구의 법을 물으러 갔다가 비구가 된 사비야 오백나한 본연설 가난한 제비가 불공을 드리고 부자가 된 사연 마하가섭이 부처님의 법을 받은 인연 우란분재가 생긴 인연 데바닷다의 불개치심 순다리가 단정한 인연 만현 바라문의 세가지 인연 석가여래 인간선언에 대한 인연 명칭여닝의 수기 게으름쟁이 난타의 수기 5백상주의 수기 가난뱅이 수마의 수기 파아디카의 치병 화성 여래의 전생이야기 두 범지와의 논쟁담 두 국왕을 제도하고 출가시킨 인연 7일 임금의 인연 뱃사공들이 부처님을 청해 물을 건넌 인연 관정왕의 청공인연 법호왕의 청욕인연 부처님께서 전염병을 구제해 주신 인연 제석천이 부처님을 공양한 인연 부처님께서 제석천의 형상을 나타낸 바라문들을 교화하신 인연 건달바가 음악으로서 부처님을 찬탄한 인연 사형수가 득도한인연 빔비사아라왕이 청공한 인연 제석천이가란다 죽림을 변화시킨인연 화생한 왕자가 벽지불을 성취한 인연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금륜 영락불의 인연 선애후궁의 발원 함향장자의 수기 뱃사공의 수기 한 노비의 수기 나무꾼 발제의 수기 곡사들의 수기 강도 안노의 인연 연화왕이 중생의 약이 된 인연 범여왕이 바라문에게 양곡을 보시한 한 인연 시비왕이 자기눈을 독수리에게 보시한 인연 선면왕이 법을 구한 인연 수달 장자의 공덕과 인연 5백상인의 출가 인연 슈마나비구가 나면서 꽃을 입고 나온 인연 보수비구가 손에 금을 쥐고 나온 인연 왕태자가 가사를 입고 태어난 인연 치아에서 샘이 솟은 야시밀다의 인연 화생비구의 인연 중보장암비구의 인연 카피나 왕의 인연 발제왕이 비구가 된 인연 부처님께서 호국왕자를 제도하신 인연 수보리의 성품이 폭악한 인연 장로비구가 60년만에 태어난 인연 올수비구의 인연 이군지 비구의 인연 생사고 스님의 인연 장자의 아들 몸에 악창이 생겨난 인연 추루비구의 인연 강가다타 범지의 인연 장조범지의 인연 금빛의 사슴왕 복업의 힘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왕자의 육년고행의 인연 자기 눈알을 보시한 왕 가라나시의 꽃 인과설화 불설삼세 인과경 팔만세행경 법문 대집경 법문 효양경 법문 세정경 법문 선생경 법문 화엄경 법문 범망경 법문 한 가지 선근을 심은 보 노파의 원심 배은망덕의 과보 간탐의 형님과 착한 동생 망어환자수 탐욕의 업보 부용병의 사연 악인악과 오비이락의 인과 소잡아 먹고 지옥갔다 되살아난 강학사 양의 혀를 빼고 갚음을 받은 반과 데에바닷다와 아쟈아타사투태자 왕양명과 금산대사 영원조사와 명학동지 담제스님과 홍각법사 전생의 두 부모를 만나다 집비둘기가 사람으로 태어나다 두 글자를 깨치지 못한 사미 전생 비구니가 기생이 되다 소가 된 어머니를 천도한 성천스님 선업은 따라 다닌다 어머니가 도리천에 나다 법화경 독송으로 어머니가 천상에 나다 개로 태어난 김갑룡 어머니 어머니가 죽어서 뱀이 되다 스님이 죽어서 묘신이 되다 비둘기가 죽어서 사람이 되다 꿩이 죽어서 사람이 되다 풍시어가 염마천자가 되다 화주가 죽어서 뱀이 되다 홍도비구가 죽어서 뱀이 되다 증조할머니와 결혼하다 소자첨의 삼생인연 죽었다 살아난 진재역 부목 낭백스님이 죽어 순찰사 되다 개가 되려다 만 주진사 어머니 개를 짊어지고 팔도 유람한 아들 용궁샘과 거북이 스님 보조국사와 숯굽는 영감 아들로 태어난 구렁이 최면속에서 윤회를 체험한 노오버트 부인의 전생담 꽃 한송이를 공양하고 임금님이 된 양무제 오달국사의 인면창 뱁을 죽이고 창병이 든 진소 거북이를 삶아 먹고 피부병이 생긴 지익 화우와 왕이상공 하루저녁의 사랑이 구렁이로 변한 사연 왜장 갈라고와 석우로의 인과 삼생철의 원귀 일편단심의 업력 뱀이 된 여승 1 뱀이 된 여승 2 뱀이 된 여인 음택을 빼앗긴 영혼의 복수 어머니의 뼈색을 변하게 한 효자 어머니 귀신과 몽달이 귀신 기이설화 이름이 같아서 죽었다 살아난 김재희 죽은지 7일만에 환생환 백부사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조물약 묘속에서 되살아난 송주홍 왕랑부부 재생기 죽은 아들이 아버지께 전갈한 사실 송나라 주방국의 환생기 왕자가 문수동자에게 산삼을 얻어먹고 고자대감이 수염이 나다 앉은뱅이가 걷고 장님이 눈을 뜨다 꿈속에서 머리를 바꾸고 외국어에 능통한 구나발다라 부처님 소개로 장가들고 부자가된 윤덕삼 가사불사를 친견하고 상사뱀이 떨어진 원나라 공주 죽었다가 살아난 스베덴보리 청주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부처님 땀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비련의 무영탑 제비원의 돌부처 황룡사의 구층탑 5세동자의 오도 화주 시주 상봉 바다속에서 나온 나한상 신비의 말세 우물 유점사 53불 원순제와 숲속의 부처 금돼지로 변한 보계산 지장보살 학으로 변해 나타난 다섯 성중 절터를 잡아준 관세음보살 범일국사가 만난 짝귀스님 묘속에서 나타난 홍련화 다리밑의 귀신과 동침한 채선생 개성 최영사와 야광귀 거듭 터안 곳을 알려준 아버지 몸을 바꾸어 가지고 온 아버지 처녀귀신과 사랑한 양생 김재량을 사랑한 세 처녀 처형당한 외사촌 귀신의 장난 이사문의 고모귀신 불의 귀신과 귀태 귀신의 아이를 밴 노비 안부윤이 본 도깨비불 창손의 집에 나타난 대낮의 요괴 극성의 원귀들 귀신 점쟁이에게 망신당한 귀부인 김종직의 꿈에 나타난 초왕귀 안찰사에게 선몽한 정포은 스님을 만나 원결을 푼 조양상 원망 속에 미쳐버린 귀신 사명대사 유정의 신통 곰이 사람이 된 사실 알에서 태어난 주몽 신라 6촌 촌장의 탄생과 박혁거세 궤짝속에서 나탄나 석탈해 황금궤에서 나온 김알지 죽었다가 살아나서 반야경 불사를 완성한 선율스님 호랑이를 사랑하고 호원사를 지은 김현 호랑이의 자식을 낳은 신도징 명의 지바카 부자 쥬다이카 장자 사람사는 세상은 불과 10년 요령이 좋은 사나이에게 속은 스님 원수대장의 힘 정장과 장안 지옥을 보고 온 사나이 천녀 마리시텐 출가와 그의 처 카쇼오형제의 귀불 우지설화 허공에 계란을 세운 서산대사 며느리의 지혜에서 나온 부연 신비로운 내소사 법당 소금 만드는 노인 도의선사가 만난 보살 어리석은 목수의 사랑 학의 지혜와 온천의 개발 성인을 만나고도 알지 못하다 아이들의 지혜 나한님들의 눈을 파고 폭탄 맞아죽은 사람 염통을 씻고 지혜가 생긴 법운스님 뼈대있는 멸치와 물렁이 오징어 붉은 노을에 빛을 본 돌대가리 바보 지팡이 산적과 소녀 뉴기니아 모토족의 병마에 대한 이야기 신과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 공자님의 절량지사 거만한 태수를 교화한 문수동자 조개속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굴비 때문에 집 팔아먹은 할아버지 거문고 소리를 가져오라는 왕 매보다 강한 작은 새 묘약 무물이란 보주 무지한 국왕 바다밑으로 가라앉은 은 덩어리 병자와 궝고기 볶은 시앗 불속에 던진 옷 사위의 실패 사탕수수 산적과 국왕 석가족의 멸망 성급한 목장주 성급한 유덕자 소도둑 소라와 고동소리 스승의 다리 신사의 집 흰개 쌀이 목에 메어서 벙어리가 된 사나이 아름다움은 어느곳에 아소조 아쟈타샤의폭력 아직보지 못한 아내 양사람은아직다르다 어리석은 국왕 어리석은 사나이와 그의 아내 어리석은 사나이와 그의 자식의 죽음 어리석은 사나이와 대통 어리석은 사나이와 물 어리석은 사나이와 벽 어리석은 사나이와 소금 어리석은 사나이와 우유 어리석은 사나이와 지혜 어리석은 사나이와 효도 어리석은 어머니 어리석은 장사꾼 어리석은 잠원 어리석은 하인 어쨌든 말이라고 하는 것은 여자의 원한 왕의 흉내 자기의 그림자에 빠져 죽은 사람 장님과 색깔 장자의 상술 지혜가 많은 외도 추녀의 그림자 코 할복 황금의 그림자 효선설화 동자삼을 얻어 아버지 병을 치료한 김윤기 어머니와 스님을 제도한 희운스님 옛스님을 사모한 서은스님 노새가 된 친구를 구한 친구 소가된 어머니를 구재한 성천스님 시주하고 왕비가 되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효녀 자치샘의 참외와 학다리의 연기 어머니의 중음신을 천도한 나옹스님 김유신장군의 사랑과 천관사의 연기 정수스님이 얼어 죽게 된 여인을 구한 이야기 정조대왕의 효심 산삼을 얻은 효자부부 호랑이를 감동시킨 도효자 선행한 복으로 왕생한 우상치 김대성 불국사 석굴암을 짓고 두 부모를 섬기다 어미사슴의 죽음과 원숭이의 슬픔 죄인들을 놓아주고 임금님의 병을 고친 법순화상 자라를 방생하고 본전을 돌려받은 엄공 조개속에서 나타난 관세음보살 남곡화상의 보임 호국설화 미추왕의 혼과 김유신의 백 삼국통일을 향한 조탑불사 호국팔만대장경 무과에 급제하여 나라를 지킨 각성스님 홍락각시의 영험 혜원비구니의 기도와 후삼국통일 궁예왕의 불행한 운명 경순공주의 출가와 함흥차사 정업원의 유래와 정순왕후의 불심 단종의 비애 무학왕사의 지혜와 이성계의 건국 일생을 호국과 사원불사에 몸바친 상근, 윤호 두 스님 호국룡이 된 문무대왕과 만파식적 정몽주의 비석 아쇼카왕의 정법정치 카니시카왕의 불교사업 굽다왕조의 불교보호정책 계일왕조의 자선사업 후조의 호법정치와 불도징의 공로 부견의 호불치세와 도안의 공적 구마라집의 역경사업 통합불교와 혜원의 민중불교 양무제의 봉불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티베트의 라마교 몽고불교와 활불신앙 실크로드에 수 놓아진 서역불교 스리랑카의 구국불교 미얀마의 불교 불교왕국을 형성한 태국불교 라오스의 불교사업 힌두교와 불교의 왕국 캄보디아 투쟁과 항거의 베트남 불교 세계의 보물 보로부도르가가 있는 인도네시아의 불교 희말라야의 네팔불교 보은설화 꿩이 은혜를 갚다 까치가 장사를 지내다 스승을 제도한 상좌 보은의 일우탑 호랑이가 은헤를 갚다 전생의 서원대로 중창불사를 한 젊은이 바다를 가른 뽕 할머니의 원력 말리 부인의 서원 머리를 깍아 공양한 유씨부인 소신 공양한 왕자 복운스님의 소신공양 금색왕의 선정 녹로의 귀가 뚫린것 독수의 부리 뽑기 무언동자 보배 부처님의 병환 불타는 집 옷 안쪽에 있는 보주 우정 호사카왕의 출가 도께비와 상인 거지황 견성설화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꽃을 피우다 현신 성불한 묘선 비구니 원효가 촉루수를 마시고 도를 깨닫다 서산스님은 닭 우는 소리를 듣고 깨닫다 경허스님의 콧구멍 없는 소 만공스님이 종치는 소리를 듣고 깨닫다 한암스님이 밥짓다 깨닫다 진명거사가 깨달았다가 다시 어두워졌디 호은스님의 대오 재래종 교장의 깨달음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깨달음 종이장수의 깨달음 김은복의 방하착 철오대사의 역경 자재설화 통현장자가 호랑이를 부리다 서룡화생이 생사를 자재하다 달관대사의 왕생극락 법신여사의 정토왕생 도한이가 생사를 자재하다 괴이안이 정한 날짜에 가다 늑마나제와 도감유나 3년동안 대장경을 열람하고 생사에 자재한 처함스님 일옥스님 일체에 자재하다 영재스님의 무외 영산스님과 허주스님 한산의 이방인 승찬대사의 입탈 방거사 가족 뜻따라 가다 보화존자 요령을 흔들며 가다 에밀성자의 영적기적 용파스님이 물위를 걸어가다 병쇄현수 징관스님이 무애하다 원효대사가 날린 판자 지통스님의 수도 호로병의 신비 백련선사와 호랑이 동지팥죽과 나한스님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동굴속의 철인 중광도인 영생이로 나타난 문수보살 무차대회에 참여한 거지보살 사미승으로 나타난 보살 밀본스님이 요사한 귀신을 물리치다 융천사가 별의 괴변을 없애다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다 원효스님이 구속을 받지 않다 혜숙이 여러가지 모습을 나타내다 양지 스님이 석장을 부리다 사리설화 부처님의 사리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수다실리의 사리 8홉 신라에 수입된 사리 백엄사의 돌함좌 사리 경판을 새기고 사리가 나오다 경을 쓰니 광명이 나오다 포교설화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고구려 불교의 시초 난타스님이 불교를 열다 아도 신라 불교의 기초를 열다 보덕화상의 비래방장 백족화상의 포교 법흥왕과 이차돈의 순교 의상의 화엄종 명량의 신인종 유가종의 대현과 화엄종의 법해 원광의 세속오계 포기한 생을 살면서 중생을 살피는 정윤모 자기가 영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불타파리와 불정존승 다라니경 중국불교의 시초 총령의 화신과 눈속의 파초 5조대사 포교의 전법 부루나존자의 전법정신 광명의 세계 구마라다와 쟈아타 나무뿌리를 뽑아버린 나뭇가지에 기어오르다 단 하나의 문 데바보살 독신을 추방한 마음씨 착한 며느리 두 머리의부처 마신의 귀복 마음은 바람은 같다 말 먹이 보리 먼저 법을 얻으라 명의와 긍의자식들 목갈라나와 마귀 목숨의 증감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묘음보살 미간의 보주 바다거북이 등 위에서 숙박 바수바두 박칼리 성자의 자인 배의 사자 법천왕의 귀의 보등의 세계 부처님의 신통 부처님의 일산 비 피한 누명 사람은 재물만을 탐내어 몰려들지 말라 1 사람은 제물만을 탐내어 몰려들지 말라 2 사지와 치견 사자와 구렁이 사자후라는 것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손가락과 달 솥안의 고기 슈미라의 탐욕 승가야사와 아귀 신선과 왕도 아미타불의 48가지 소원 아상 아쇼카왕이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애별리고 애욕의 고삐 약사여래의 12가지 소원 여섯바리의 동물과 한 개의 기둥 여우와 거북이 왕자와 악마의 출가 문답 용왕의 자비 원수의 사랑 유동보살 음향왕 인종의 상불경보살 일미의 자우 자심이 독을 제거하다 제산을 사둥분 한다는 것 재의 강 제법은 모드가 공이다 카츠나 화사의 시주 흙으로 만든 병과 도자기의 병 사찰전설 고려태조 도참설에 의하여 호국사찰을 짓다 공주 도척바위의 유래 금비령의 애환 도선국사 물외도인을 만나 질도참을 배우고 고령의 국기를 확립하다 동화사의 유래 무학왕사 왕십리에서 도선의 예언을 보고 놀라다 바위가 된도둑 불영사의 유래 삼도사 바위 삼화사의 호암소 세조와 고양이 소요산 자재암의 유래 송림사의 전설 수덕사의 버섯꽃 신비항 장군샘 아지태자의 태묘 영암 미륵당의 전설 왕십리의 유래 우뭇가사리의 연기 울산바위의 이야기 유마사의 유래 이태조와 몽불산 정진스님의 예언과 무너미 고개 중국 백마사와 보경사의 연기 지리산 칠불암의 유래 진관사의 유래 향천사의 유레 호압산과 호암사의 유래 낙산사 창건설화 도피안사 철불의 영험 도피안사 암소고개에서 사라진 철불 등명낙가사 자장율사 설화 백담사 중창설화 보현사 창건설화 상원사 전설 심원사 까마귀와 뱀의 인간 심원사 앉은뱅이와 장님 심원사 황금멧돼지와 사냥꾼 심원사 부처님 이마의 도끼 오세암 창건설화 월정사 나옹스님과 소나무 월정사 비단장수의 구도심 월정사 신효거사와 신기한 깃털 정암사 수마노탑에 얽힌 전설 정암사 창건설화 청평사 공주와 상사뱀 청계사 만경대설화 석남사 안성군수 김위 석남사 미양고지 수종사 창건설화 심복사 창건설화 용주사 정조대왕의 효심 내원사 1천명의 성인을 이룬 천성산 만어사 고기떼가 변해 돌이된 만어 만어사 너덜경의 유래 미타암 미타굴과 아미타불에 관한 설화 벽송사 상민스님에 얽힌 이야기 성주사 창건설화 성흥사 창건설화 쌍계사 눈속에서도 칡꽃이 피는 곳 쌍계사 용화사 중창설화 운흥사 용이 된 선묘 아가씨 운흥사 돌아온 괘불 원효사 부어도 부어도 차지 않은 바랑 율곡사의 전설 장유사 장유화상의 설화 청곡사 창건설화 청곡사의 잘린기둥 통도사 구룡지 용혈암 통도사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통도사 스님을 사모한 처녀 통도사의 사리탑 통도사의 창건설화 해은사 수로왕비의 가야 도래와 혼인담 해은사 해일을 없앤 원력 해은사 영험있는 봉돌 기림사의 유래 도리사 창건설화 백률사 부례랑 보리사 경주 남산설화 봉전사 창건설화 오어사 창건설화 용화사 정승바위 축서사 창건설화 증심사 창건설화 동화사 창건설화 파계사 중창설화 봉곡사 오방불 출현 연기 장안사 개칭의 유래 사자암의 설화 석남사 가자산과 쌀바위 전설 내원암 관절염을 낫게한 관세음보살의 기도 도솔암 부처님 진신사리 이야기 문수사 문수보살과 변재처녀의 감음 대흥사 미륵불 조성설화 대흥사 성도암 나한의 팥죽공양 대흥사 성도암 쌀나오는 구멍 대흥사 천불전 천불조성설화 도갑사 창건설화 무위사 극락보전 벽화를 그린 파랑새 미륵사 창건설화 백양사 창건설화 불회사 창건설화 송광사 보조국사의 고향수 용흥사 창건설화 운주사 도선국사 천불천탑 조성설화 운흥사 창건설화 개암사 원효방 젖샘 귀정사 창건설화 귀정사 사찰에 숨겨놓은 목재와 기와 금당사 마이산이 된 산신부부 금당사 이성계와 마이산의 인연 금산사 버들가지에 꿰인 개구리 내소사 절 이름 이야기 내소사 대웅보전 우측천장 한칸이 비어있는 이유 대복사 가사일월광연기 대원사 국수로 변한 바늘 대원사 대둔사에서 날아온 밥그릇 백련사 구천동의 유래 백련사 무진장의 유래 보림사 동자승이 된 유학자와 스님 보림사 먹구렁이 이야기 사자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근거지 선운사 창건설화 선운사 진흥국이야기 선운사 마애불 설화 선운사 마애불의 비밀 선운사 지장보살의 구원 숭림사 관음기도로 등창병을 고친 충목왕 왕비 숭림사 지장보살의 방광 안국사 극락전 단청설화 보석사의 전래설화 원통사와 3대의 인연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위봉사 범으로 둔갑한 효자이야기 수덕사 수덕각시와 관음바위의 설화 유선사 괴목나무에 관한 설화 쌍계사와 하마비 천왕사 반허갑 전설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화암사 연화공주 개심사 절이름 유래 연화사 장군바위 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개태사 창건설화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개태사 철확설화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가피설화 경판을 시주하고 아들을 낳다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아들을 낳다 금강경을 읽고 생자 연수하다 독경하고 결혼한 모록문 천승재를 지내고 쌍둥이를 낳다 관음경을 읽고 아들을 낳은 왕옥 관음기도로 상서 아들을 낳은 왕인 관음경을 읽고 3형제를 낳은 선비 독경천도하고 다시 아들을 낳은 선비 산신 기도하고 아들을 낳은 석성혜 불공하고 딸을 낳아 왕비가 되다 태양을 품에 안고 나은 도선율사 선신의 보호를 받은 원지통 보살의 원력으로 만연암에 이르다 여형율사가 가사를 받다 부처님께 수기를 받다 부처님께서 손으로 어루만지다 삼매 할머니의 신통 방광하신 부처님 전삼삼 후삼삼 한 등이 일만 등으로 변하다 동지섣달에 연꽃이 피다 등불과 보살이 나타나다 밤중에 해가 뜨다 밤이 낮처럼 밝아지다 향을 피우지 않아도 연기가 나다 눈이 없어도 모든 것을 보다 우유죽이 먹어도 줄지 않다 병에 물이 저절로 가득하여지다 기이한 향기가 널리 퍼지다 경의 글자가 광채를 놓다 짐새의 독도 해를 끼치지 못하다 정성이 지극하여 보살을 만나다 금빛사자 깨달음으로의 길 대자비심 메이요우 보살과 타니슈가왕 미륵불의 생천 병든 중의 피고름을 씻음 부처의 빛 영원한 깨달음 위대한 깨달음 이 세상에 계셨던 부처님 인애의 길은 최고 젊은 혈기 공덕설화 관음경을 독송하고 위난을 벗어난 안신사 관음경을 독송하고 화재를 면한 축장서 관음경을 독송하고 병난을 피한 서의 관음경을 독송하고 도난을 면한 서선재 고왕경을 읽고 죽음을 면한 손경덕 대비주를 읽고 소아마비를 치료한 홍만스님 반야심경을 읽고 환란을 면한 뇌성간 화엄경을 읽고 감옥에서 벗어난 밥건 금강경을 읽고 돌틈에서 12년간 산 손옹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누명을 벗은 조안 금강경을 읽고 독살에서 벗어난 최령 금강경을 읽고 죽음을 면한 육강성 금강경이 칼을 대신받다 금강경을 읽고 비를 내리다 금강경을 읽어 범을 물리친 왕영망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난을 면한 육언통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해를 면한 진철 금강경을 읽고 마적의 해를 면한 장수성 금강경을 읽고 교화한 왕호염 금강경을 읽고 지옥을 면한 왕적공 금강경을 읽고 소보를 면한 강보 금강경을 읽고 창병을 나은 안광유 금강경을 독송하고 살생보를 벗어난 당현종 금강경을 읽고 명부사졸의 침입을 막은 감문위 대장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법정스님 법화경을 읽고 신선을 만난 대자사 금강경 공덕으로 되살아난 소인흠 화엄경을 읽고 되살아난 곽신호 법화경 제목을 부르고 되살아난 이산용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명선스님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양호승 화엄경을 읽고 대도를 깨닫은 영변스님 일반경을 읽은 스님과 관음경을 읽은 사미 미타경을 읽고 진신사리가 나온 십육랑 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금강경을 읽고 연꽃을 핀 석수단 금강경을 읽고 풍랑을 면한 백인철 반야심경을 읽고 암병을 치료한 조용하 법화경을 듣고 사람으로 태어난 꿩 법화경 독송법을 성승에게 배운 고수절 송경공덕으로 묘위에 지초를 낸 위중규 혀에서 연꽃이 핀 지법스님 법연사미가 법화경을 독송한 인연 최의기의 시녀가 범어 경전을 통달하다 법화경을 읽고 사공의 보호를 받은 지덕스님 법화경을 읽고 하늘음악을 들은 지우스님 법화경을 읽고 불국토에 태어난 혜옥스님 법화경을 읽고 황제의 상품을 받은 권적 화장한 혀에서 독경소리를 낸 양난급 치산사와 법화경 혜초스님이 공덕으로 사나운 짐승을 교화하다 법화경을 읽고 명을 늘린 유흥인 법화경을 듣고 칙신이 과보를 면하다 법화경을 읽은 법상스님의 혀가 타지 않다 금빛광명을 놓은 비구니 문수보살 목욕산의 동자들 부정한 손으로 경을 만지지 말라 초왕이 보문품을 읽으니 항쇄족쇄가 풀리다 범의 도움으로 살아난 법애스님 법화신앙으로 지옥고를 면한 고문 법화경을 읽고 전염병을 고친 혜지스님 꿈속에서 주는 약을 먹고 건강을 회복한 장씨 승명스님의 표탑 약의 정기가 품속에 드는 것을 보고 건강을 얻은 정견스님 법화신앙으로 문둥병을 치료하다 법화신앙으로 기력을 얻은 승환스님 법화경을 읽고 병이 나은 조천선사 법화경을 일고 중풍이 나은 왕명스님 법화경을 읽고 병이 나은 법의 스님 천계의 금을 하사 받은 명관스님 법화경 두 권을 읽고 공덕으로 되살아난 유시 법화경을 일고 비를 내린 혜원스님 법화경을 읽고 인도 환생한 꿩 신선이 독경을 청한다 공중에서 손가락 튕기는 소리가 난다 자리에서 향내가 난 만상스님 몸을 연꽃에 의탁하다 이름이 연화좌에 기록된 기구스님 호랑이가 흠모한 홍명스님 선학이 들은 현백스님 법문 정념 서거한 발징스님 호주의 천하상좌 포옥스님 한번 통달하고 잊지 않은 사지상 꿈에 다보탑을 본 손주공 병의 물이 저절로 차가워졌다 더워졌다 하다 스스로 자기의 전신을 안 최안무 법화경을 독송하고 병을 낫게한 장안대사 현진스님의 독경소리를 들은 신인 죽은 어머니를 천도한 유공신 물도 떠내려 보내지 못한 법화행자 시체에서 냄새가 나지 않은 사숭 금자법화경을 보고 마음을 고친 장만복 불도 태우지 못한 법지스님 물도 빠뜨리지 못한 잠문본 나찰의 화를 면한 선객들 부처님을 감동시킨 장춘 어머니 법화경을 깊이 공경한 홍변스님 법화경 독송으로 미친 사람을 천도하다 도사 입에서 광명이 나오다 무덤에서 연꽃이 핀 김의균 혹은 강설하고 혹은 질문한 덕산의 불자들 혹은 읽고 혹은 강설한 연화원불자들 진기한 새가 상서를 나타내다 죽은 누이가 증험을 강설하다 법화경 독송한 혀가 썩지 않다 불탄 경전이 변하지 않다 경전의 글자가 보이지 않다 손톱위에 꽃이 핀 여승 말이 미쳐 날뛰다 책이 물에 젖지 않다 사슴들이 호위하다 약왕보살을 본받다 혜익스님이 소신공양하다 악신들이 달아나다 귀신들이 머리를 조아리다 제목을 쓰자마자 지옥에서 벗어난 노파 종이를 사러가자 벌써 천국에 태어난 노파 법화경 공덕으로 죽은 아내를 천도한 진법장 도리천에 모셔진 법화경 경 전체가 풀로 변해 유씨 아들을 구한 구실 피를 뽑아 법화경을 쓴 시조스님 금자법화경을 써서 아버지를 구한 청진대사 묘자가 되자마자 좋은 곳에 태어난 혜초스님제자 꿈속에서 글자 틀린 곳을 가르쳐 받은 운부스님 관음염불하고 감욱을 벗어난 두전 염불공덕으로 죽음을 면한 김상만 문수보살을 염하고 도둑떼를 면한 조일귀 문수보살을 만난 숭장 오대산 중턱에서 황금등을 본 조원대사 관음염불하고 눈을 뜬 혜안대사 문수보살을 부르고 창병이 나은 중량부인 상투속의 부처님이 칼을 대신 받다 절을 보수하고 과거에 급제하다 부처님이 칼을 대신 받아준 조정승 가사불사를 하고 남편을 제도한 청신녀 몸을 바꿔 불사를 도운 공주 원원사를 창건한 머슴 보구 불사공덕으로 죽었다 살아난 혜성스님 관음상을 조성하고 풍파를 면한 임옹 안흥사 불사를 도운 선도성모 역경공덕으로 구라마집 삼장의 혀가 타지 않다 양무제가 집을 내놓아 광택사를 만들다 국왕이 머리칼을 땅에 깔아 밟고 가게 한 인연 마음이 트여서 부처님을 뵙다 대주군주의 예불 금강조스님의 금강삼매 고절이 만난 와륜스님 천병의 호위를 받은 현수스님 산꼭대기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은 법충스님 금강신장 호위를 받은 승영스님 여산의 살계자 보결스님 조용함을 구하여 세상일을 잊은 혜현스님 땅에서 금부처가 나오다 귀신도 헤치지 못한 이유 죽을 날을 미리 안 처함스님 영변스님의 설법 독성기도하고 허리를 편 임수동 지장기도로 문둥병을 나은 남호대사 문수기도하고 창병을 나은 세조대왕 관음기도하고 눈을 뜬 희명의 아이 관음기도하고 관음진신을 친견한 회정대사 관음기도하고 아들병을 낳은 서명보 지장기도로 원혼귀를 천도한 묘찬스님 지장부의 영험으로 건강을 회복한 요시꼬 아내의 기도로 구원한 대복이 평생의 은행을 한꺼번에 열리게 한 추송스님 노국공주의 기도 선하자 스님의 기도 임소저의 기도 박불화의 불심 신장기도하고 미친병을 치료하다 굳은 신념으로 병마를 이겨낸 정재은여사 경운스님의 기도 혜암거사의 개안 가수 연숙의 회춘 관음보살의 원력으로 남편을 살린 박부형보살님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죽을 병을 고친 이청정심 혜린선사의 기도 감로와 독약 거름 푸는 인부 니다이 겐에 선인의 공양 고뇌에서 구원받은 아쟈타샤츠와의 기쁨 국왕이 되려면 네 가지 종류와 음식 니미대왕과 두 왕자 단말리의 출가 대비의 파계 도둑의 출가 돈을 사랑하는 사나이 머리털의 공양 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파라 보시의 공덕 사람을 보고 설득을 하라 사리붓다와 목갈라나의 신통 상자와 산발과 망치 샤노크 선을 행한 보답이 없다는 후회하지 말라 심안과 육안 어쨌든 남자라고 하는 것은 5백인의 익사 용과 코끼리와 사자 은혜를 원수로 갚은 독사 인색한 귀신 일미의 약 전단 바리때 창부 바스닷다의 승천 추녀가 미인이 되다 한 줌의 모래 화색여승의 고난 황금의 독사 신앙설화 문수신앙의 발로 허공법륜왕의 수복 문수보살의 열가지 서원 삼세제불이 보리심으로 인하여 출현하심 조백대사가 보살을 만나다 성인의 경계를 여러번 보다 문수의 화신 선계대사 자장스님이 문수보살을 뵈옵다 노인이 길을 인도하다 신라의 두 태자가 수도한 일 나라의 재에 참여한 문수보살 문수보살과 함께 안거한 세 스님 세조대왕과 문수동자 환우화상이 문수동자의 경책을 듣다 땡초로 변한 문수보살 문수보살의 화신 한산자 보현스님의 원력 보살의 등에 화살이 꽂히다 보현과 화신습득 한산과 습득의 문답 연회구사와 문수재 남지스님 구름을 타고 중국을 왕래하다 보현보살의 화신 관세음보살의 본 이름 여러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내용의 개요 능엄경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천수경과 대심다라니경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본연경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음수기경과 비화경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음명호경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기타 여러 가지 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의 기타 여러가지 학설 관음의 성격 여러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의 공덕 관음의 성지 보타낙가산 인도의 관음신앙 티벳트와 몽고의 관음신앙 중국의 관음신앙 일본의 관음신앙 한국의 관음신앙 조거타국 상인들이 본 관세음보살 마갈타국 계현스님이 본 관세음보살 관음정진으로 병을 낫고 명을 연장한 도태스님 관음기도하고 목소리가 좋아진 법교스님 손도덕이 관음기도하고 아들을 낳다 바람으로 나타난 관세음이 축장서의 집 화재를 면해주다 법지스님이 관세음의 영험으로 불과 적병들의 화를 면하다 난순이 관세음을 생각하고 적진에서 구조되다 법순스님이 관음경을 읽고 풍파를 면하다. 여송이 관음의 혜광을 보고 험한 뱃길을 건너다 두전이 관세음을 염송하고 감옥에서 벗어나다 고순과 자오가 사형장에서 살아나다 전쟁터에서 살아난 남궁자오 곽선이 꿈속애서 관세음을 친견하고 은사를 입다 승홍스님이 조성한 관세음보살이 대신 죄를 받아 구원된다 스님으로 화현한 관세음을 뵙고 죄에서 풀려나다 쇠사슬에서 벗어난 사마휴지 개달스님이 호랑이의 보호를 받다 도경스님이 빛을 따라 살길을 얻다 칼이 세번이나 부러져 살아나다 법룡스님이 만난 사자 관세음보살 부인의 기도방편으로 남편의 수명이 연장되다 바다 가운데 나타난 만월관음을 보고 풍파를 면하다 떨어진 목이 다시 붙어 살아나다 관음경을 읽고 죽음을 면하다 관음신앙으로 귀신의 난을 면하다 대비주로 뱀의 난을 벗게하다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풍년이 들다 엽전이 관음상으로 변하다 등불을 켜고 고난을 면하다 선행을 하고 연명한 왕덕성 양성이 급류에서 구원받다 고매가 풍랑속에서 안심을 얻다 한당이 조난을 면하다 임천왕이 큰 강을 무사히 건너다 비엄등이 풍랑에 무사하다 혜간스님이 관세음을 칭념하고 귀신의 장난을 물리치다 승융스님이 귀신의 재앙에서 벗어나다 세 스님이 염민의 살육에서 벗어나다 오대산에서 스님으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주문의 힘으로 귀신의 길에서 벗어나다 관음상을 조성하고 병이 낫다 장씨부인이 황금관음을 보다 관음경을 읽고 죽음에서 벗어나다 현장법사와 신라왕자가 만난 관세음보살 시계의 칼을 대신 받은 관세음보살 염라대왕이 관세음신앙을 권하다 나무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세음의 계시를 받고 스님이 된 유살하 부문품을 보고 노주의 마음이 변하다 관음보살께 예배하고 벼락을 면하다 장홍이 옥고를 벗다 꿈에서 책을 열고보니 쇠사슬이 풀리다 사슬이 풀리고 옥문이 열리다 초달스님이 감옥에서 벗어나다 왕규가 죽음에서 벗어나다 경주이씨가 간첩협의를 벗다 주영석이 쇠사슬에서 벗어나다 일심염불하고 감옥에서 벗어난 당영조 두마리의 흰학을 보고 살아난 팽자교 목미가 관음경을 친견하고 살육심을 버리다 부견왕이 미로에서 길을 찾다 반도수가 관음의 전신을 뵙다 제일신앙으로 귀신의 난을 면하다 최영과 부용병 승랑스님이 호난에서 벗어나다 섬서의 어람관음과 보타산의 볼공관음 홍장과 성덕관음 의상대사가 만난 관음신전 조신의 꿈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경흥법사가 만난 비구니 관세음보살 최승로가 대비관음의 구원으로 살아나다 바다건너 국선을 구한 관세음보살 먼 나라에 표류된 장춘이 날아오다 행선스님이 만난 노인 관세음보살 연꽃관음이 파도를 건너다. 어머니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손에 구슬을 쥐고 태어난 우보주 금강산에 나타난 구렁이 관세음보살 묘항산에 나타난 대맹 관세음보살 양평 상원사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염송의 힘으로 아내를 살린 유제규씨 남호스님이 풍창을 낫다 관음신앙으로 피난생활을 무사히 마치다 남해대사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6.25난을 벗어난 일최공 총에 맞고 살아난 한용운 선사 오씨부인의 기도와 이공의 구도 지장신앙의 근거 - 지장경 기적의 지장보살 지장보살의 가피력으로 도적을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해주신 지장보살 지옥속의 스님과 개선사의 지장보살 지팡이 끝의 지장보살 지장보살님의 덕으로 호랑이 난을 피해주신 지장보살 지옥에 있는 어머니를 구한 진도덕의 딸 상투 속의 지장보살 돌아가신 어머니를 꿈속에서 친견한 등보살 할아버지의 신앙공덕으로 죽음에서 되살아난 선비 신들린 여자가 죽었다 살아나서 스님이 되다 지장보살의 화현을 친견한 정법스님 지장기도하고 이가 새로 난 거사 지장보살을 조성하고 어머니를 천도하다 지옥을 구경하고 지옥중생을 천도한 이계도둑 부인의 공덕으로 죽었다 살아난 곽서안 지장보살을 조성하고 부인을 천도한 백열 지장계 하나로 지옥중생을 구제한 왕승준 부모님께 효도하고 존상공덕으로 수명을 늘여 살아난 진건 독경공덕으로 어머니의 명을 연장시킨 이화좌군 독경 기도하고 창병이 나은 설제 존상에게 기도하고 폐병이 나은 고존신 양가 부모를 섬긴 존금 종이에 쓸 지장보살 명호에 예배하고 순산한 양부인 독경하고 죽은 어머니를 만나 동생 소식까지 들은 오계비 지장경을 읽고 지장보살 명호를 부른뒤 병이 낫고 복을 얻다 기도한 물을 마시고 위장병을 고치다 성상께 올린 물로 눈병을 고치다 동으로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고 각기병을 고치다 예배독경하고 지장경을 유포하고 간장병을 치료하다 지장신앙으로 귀먹은 병을 고치다 전란에서 기도하고 천안통을 얻다 지장경을 읽고 무사히 산악을 넘기다 삿된 신의 장난을 물리치고 건강을 회복하다 독경 예배로 기형성 관절을 고치다 극락세계의 연기와 아미타불의 본생 극락세계의 주소 극락세계의 장엄 발징화상의 등천 혜원대사의 왕생 선도대사의 입적 여명지각 연수대사의 좌화 주굉대사가 염불하면서 가다 승예스님 오색향연속에 가다 유정지가 8공덕수를 마시다 문언박 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서뢰의 개심정진 정진니의 왕생정토 아미타불을 친견한 과인니 독고왕후가 그윽한 가을에 왕생하다 왕씨의 화거 염불파의 광명 도안이 10념으로 왕생하다 아미타불을 친견한 5통보살 구름속에서 3성을 본 범조스님 직녀 갈제지 부인이 본 부처님 임종시에 아미타불의 접인을 받은 운화 과원스님은 임종시 극락세계의 모형을 보다 강암남 거사의 증언 백연사 칠거사 왕생을 알리다 각명보살의 원력 딸의 증언을 듣고 염불하여 왕생한 어머니 아미타불의 화신 풍간선사 광덕과 엄장 욱면이 지붕을 뚫고 올라가다 염불사의 염불소리 포천산의 다섯 비구의 육신등천 미륵신앙의 사상적 배경 미륵부처님의 출현시기 미륵보살의 법문을 들은 무착보살 홍선사 영간법사가 도솔천에 올라가다 곽신양은 도솔천에 갔다와서 화엄경을 듣다 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진표율사가 기도하고 간자를 얻다 약사여래의 본원공덕경 용궁신앙의 근거 용의 보호 용의 방생과 구가성의 제도 바다신이 강설을 만나다 용천이 강설을 만나다 용왕이 설법을 하다 진광스님이 용왕경을 읽고 비를 내리다 용의 아들 서동 왕이 용을 구하다 용궁에 다녀온 수로부인 보양스님의 용궁설법 혜통스님이 용의 항복을 받다 부처님의 그림자가 독룡과 나찰의 항복을 받다 용궁에서 온 강아지 용궁에 초청된 학생 용의 아들 처용 지옥의 주소와 종류 염라대왕에게 선위를 받은 박생 염라대왕의 업경대 영혼의 세계를 체험한 매리 오리진 염라대장의 청강에 음한 혜인스님 염라대왕의 공양에 응한 연수스님 수명을 늘이고 나이를 기록해 받은 법랑스님 염라대왕이 제석천으로 보내준 도진스님 염라대왕의 칭찬을 받은 혜도스님 가난한 여인의 한 등 가출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 각인각색이라는 것 거짓되지 않은 자는 강하다 고양이와 쥐 공동소유의 여자 공포의 강기슭을 피해서 관음의 공덕 대머리 대비의 저쪽 데바닷다와 그의 나쁜친구들 도락자의 출가 두 사나이 마왕의 왕자 쇼오슈의 슬픔 가르침과 병 마음인가 행실인가 명상에 있으면 잡음은 귀에 안들어 간다 모든 중생에게 정성은 없다 모래의 성 몸은 왕에게 마음은 부처님께 반족왕 범부의 사랑 병든 노인과 진기한 보배 복덕제일 부정한 계집 불타밀타 사나운 말이 명마가 된다 사랑에 고민하는 수도자 사랑하면 번민이 생긴다는 이야기 사리불과 목갈라나의 입멸 샘무토쿠라는 여인 소녀의 꿈 소와 당나귀 소욕지족도 때에 따라서 수구다이다의 신통 수도자 중의 대장부 스다나 태자 스승인 승려가 지옥에 떨어진 이야기 승이된 원만 시망외도의 믿음에 들어가기 시비왕 호색가 묘우꼬우왕 나무로 만든 큰 코끼리 아내로서의 길을 지켜라 아사세왕의 회개 1 아사세왕의 회개 2 아카다약의 효능 어리석은 마칼의 오달 여러 아이들이 어머니를 대하듯 여의주의 덕 연유를 먹고 물을 마시는 어리석음 연인의 춤 염라왕과 늙은 바라문 염마왕의 재판 영원한 원한 오악의 고통 외도 니쿠다 욕심이 많은 장자 운이 좋은 사나이 유물 나누기 이다이케 부인의 이야기 장사의 항복 장자의 고행과 보살의 고행 제법은 모두가 환상같다 제석천과 아수라 제석천의 보병 지금도 변치 않은 아버지와 아들의 의견 지혜는 굵은 밧줄과 같다 참음 참회의 공덕 충신의 소망 털끝의 불방울 파계하는 사람 한조각의 고기와 양 한마리 호견수 호색가 묘우꼬우왕 대왕이 총애하는 세이꼬우 호색가 묘우꼬우왕 매음녀에게 현혹되는 대왕 호색가 묘우꼬우왕 묘우고우와 엔쇼우와의 전쟁 호색가 묘우꼬우왕 우대받는 죠우쵸우 호색가 몰살당하는 마녀들과 바라문 호색가 묘우꼬우왕 마하ㆍ캇챠나와 묘우꼬우왕 호색가 묘우꼬우왕 밀정의 고생 호색가 묘우꼬우왕 세이꼬우와 슛꼬우왕의 밀회 호색가 묘우꼬우왕 여관들의 행방 호색가 묘우꼬우왕 죠우요우의 간언가 대왕의 회개 호색가 묘우꼬우왕 죠우요우의 실패 호색가 묘우꼬우왕 질투하지 않는 우호태자 호색가 묘우꼬우왕 부처님의 설법 호색가 묘우꼬우왕 슛꼬우왕의 참사 극락세계 기원정사의 유래 말의 신앙 쿠야 물고기 왕과 그물 붙잡힌 용 바사문천왕 어느 부부의 정사 불교유래용어 불교설화와 고전문학 삼국유사/해동고승전설화 콘텐츠모음 시놉시스 2D캐릭터 3D캐릭터 플래쉬무비 유적유물 답사 설화만화 관련상품 개발 산업적 활용 불교체험관 불교문화관 역대고승관 극락관 지옥관 불교십계도 사찰체험관 주제 : 공덕, 국가 : 한국, 시대 : 조선, 참고문헌 : 통도사지 조선 고종(高宗) ·17년(서기 1880) 가을, 전라남도 순천군(順天郡) 조계산(曹溪山) 선암사(仙巖寺)의 김경운(金擎雲)스님이 손청진(孫正眞)대사의 청탁으로 통도사(通度寺) 백련암(白蓮庵)에서 순금을 갈아 아교에 개어서 법화경 7권을 베껴 쓰게 되었다. 그런데 이 법화경을 베껴 쓰게 된 것은, 정진대사의 아버지가 지옥의 고통에서 구원해 달라는 소청에 의한 것이었다. 정진대사는 울산(蔚山) 손유상(孫悠庠)의 아들인데, 아버지가 돌아간 뒤에 집안이 망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출가하여, 10년 동안을 부지런히 독경과 참선에 힘썼다. 어느 날 밤 꿈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정진대사를 데리고 바다 가운데 있는 무인도에 들어가 대사를 남겨두고 사라졌다. 끝이 없는 바다를 망연히 바라보며 외로이 서 있노라니까, 초라한 옷차림을 한 웬 노인이 나타나서 물었다. 「대사는 어디서 오셨소?」 「범어사에서 왔습니다.」 「대사의 고향은 어디요? 그리고 출가하기 전의 이름은 무엇이오?」 「고향은 울산이고 이름은 아무개입니다.」 「그럼 네가 바로 내 아들이로구나. 선악의 업보라는 것은 자기가 지어 자기가 받는 것이니라. 이 곳은 염부제란 나라인데, 이 나라 동쪽에 요사지옥이라는 지옥이 있다. 내가 그 지옥에 빠져 무수한 뱀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그 고통을 어떻게 말로 다 형용할 수 있겠느냐? 내 들으니 소주자사(蘇州刺史)로 있던 정익수(鄧益壽)라는 중국사람은 천상계에 태어났는데, 그는 벼슬아치로 있을 때 지은 죄가 많았지마는, 그의 아들 정태을(鄧太乙)이 죽은 아버지를 위해 법화경을 1천 번을 독송하고 그 공덕으로 천상계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니 너는 나를 위해 법화경 한 질을 써서 1만 번만 독송하면, 내가 괴로움을 벗어나 즐거움을 얻어서 천상락을 받을 것 같으니 그렇게 해 보도록 하여라.」 하고 말을 마치자 사라져버렸다. 정진대사는 꿈을 깨어서도 아버지의 부탁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였다. 그러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비구라, 법화경 한 질을 베껴 쓸 비용이 없었다. 대사는 모든 부처님의 본원(本願)이 많은 외로운 영혼을 구원해 주는 일이라, 널리 시주동참을 얻어서 법화경을 조성하여 여러 사람의 인연을 맺어 주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어머니와 함께 시주 받기를 3년, 마침내 글씨 잘 쓰기로 이름난 김경운 스님을 청 해다가 법화경을 조성하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검은 비단에 금니(金泥)로 글씨를 살아 있는 족제비 꼬리의 털을 베어서 붓을 만들어 글씨를 써야만 글자가 똑똑하게 잘 써진다는 것이었다. 경운스님은 산 족제비를 구할 길이 망연하여 애를 태우고 있는데, 어느 날 난데없이 커다란 족제비 한 마리가 조실방에 뛰어들어 사람을 보고도 달아날 생각을 않고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스님이 시자를 시켜 그 족제비의 꼬리털을 잘라내니, 그제야 족제비는 달아났다. 이리하여 금자 법화경 한 질이 순조롭게 조성되었다. 회향재(廻向齋)까지 무사히 올렸다. 그날 밤 정진대사와 어머니의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 화사한 웃음을 지으면서, 「너와 같은 효자를 두어, 법화경을 베껴 써서 봉안하고 또 천도재(鳶度齋)까지 올려준 공덕으로 나는 천상락을 받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 뒤 정진대사는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고 강설하였다. |
댓글4추천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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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이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햇살 가득한 금 요일날.~
맑은 하늘과 함께
상쾌한 아침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가 상쾌한.~
날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기분좋은 날 되시고 날씨는 덥지만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건강,사랑,기쁨이
가득한 복된 하루를 지어 가시 길을 바랍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화요일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후덥 지근한 날씨로 불쾌지수 높지만 몸은 새털 처럼.~
가볍게 마음
은 하늘 을 날아갈 것 같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힘차게.~
나아가는 하루가되셨
으면 좋겠습니다 이해는 내면적 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 면적인 안목 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 볼.~
때 발아된다 마음만은 화창한
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