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의 주 장 은
계 속 될 것 입 니 다 !
※ Rh(-)혈액형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하는 고통들과 개선점들
1. 혈액형 타입에 따른 판정이 잘못되어 Rh(+)에서 Rh(-)로 바뀌는 경우
2. 학교에서 선택된 혈액형이라며 집단 따돌림을 받는 경우의 학생 지도의 문제
3. 병원에서는 환자 보호자에게 혈액을 요구하여 그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
4. 응급시 병원과 혈액원과 봉사회간의 긴밀한 네트웍
5. 일반인들에게 대한 Rh(-)혈액형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계몽의 부재
6. 본인의 혈액형이 Rh(-)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
7. 돌발적인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런 수술이 필요한 경우
8. Rh(-) 혈액형의 희귀한 특수성 때문에 야간에 대비해야 하는 응급대처능력의 부재
9. 응급한 경우 야간에 헌혈 할 장소의 문제
10. 초등학교 1학년때 하는 혈액검사 결과에 따른 학생과 학부형에 대한 교육의 부재
11. 가임년령 여성에 대한 Rh(-)산모로서의 예방책과 대처법에 대한 교육의 필요
12. 일선 각 급 학교에서의 Rh(-)학생에 대한 교육의 문제
13. 산부인과 의사의 Rh(-) 산모에게 파토블린에 대한 숙지와 주의 의무
14. Rh(-) 여성의 자연유산이나 인공유산시 대처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숙지와 주의 의무
15. 수혈자의 AIDS 등 감염의 문제
16. 긴급 헌혈인 경우 차량 지원에 대한 체계
17. 각급 교과서에서 Rh(-)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고 포괄적으로 실려져야하는 부분
18. 병원에서 네가티브 혈액형인 환자의 진료나 수술을 거부하는 경우
19. 응급시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 상의 비상 연락 체계의 문제
20. 일반인들의 네가티브 I.Q 와 Rh(-)인들의 네가티브 I.Q를 높이는 문제
21. 종합 병원 혈액 은행 담당자의 비협조적인 점
22. 혈액원 내 봉사회 담당자의 비협조적인 점
23. 대량의 혈액이 필요한 경우 봉사회간의 원할한 네트웍
24.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전후에 겪어야 하는 고통들
25. 혈액원에서 혈액 재고가 없을 경우 인근 혈액원의 신속한 이송
26. 만성 질환으로 재정적으로 고통받는 부분
27. Rh(-)환자 발생시 종합병원 관계자의 협조
28. 긴급 헌혈로 혈액이 공급되었을 때 환자에게 주는 혜택
29. 사고나 수술전후에 갑자기 Rh(-) 임이 판명되는 경우 가족들의 대처
30. 긴급 헌혈의 경우 헌혈 지원금에 대한 보조
31. Rh(-)인의 건강 관리에 대한 홍보
※ 위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
[1]. 병원과 혈액원과 봉사회간에 혈액 공급 시스템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행적적으로 체계화 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대구,경북 봉사회의 경우입니다. 병원에서 Rh(-)혈액형에 대한
처방이 내려졌을 때 종합병원인 경우에는 자체 혈액은행에서 조달하고
재고량이 없을 경우 혈액원에 요청을 합니다 혈액원과 인근 혈액원에
재고량이 없을 경우 Rh(-)헌혈 봉사회에 전화를 합니다.
봉사회에서는 확보하고 있는 자료로 혈액형별로 헌혈 요청 전화를 드립니다.
헌혈이 가능한 경우 기증처를 밝히고 헌혈을 한 후 봉사회에 확인 전화를
부탁합니다. 헌혈 과정이나 채혈 후 검사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이 나는 경우
다른 분에게 전화를 합니다.
검사나 이송에 하루 정도 걸리고 변화된 상태에 맞추어 대처하기 위해
병원에 전화를 하여 환자의 상태와 수혈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만약
전화 연락으로 필요한 만큼 확보를 못할 경우 전국협의회 홈페이지
[응급수혈요청방]에 글을 올립니다.
만일 타 지역에서 헌혈이 되어질 경우 지역 혈액원과의 연계로 원하는
곳에 이송이 될 수 있도록 혈액원에 요청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강력한 행정적인 뒷받침에 의해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0.25%의 네가티브 인구의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어 관리 되어져야 합니다.
-전국적으로는 봉사회와 카페에 가입한 인구가 전체 네가티브 인구의
약 10% 정도입니다. 대구,경북 봉사회의 경우 약 250여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대구,경북 Rh(-)인이 약 3000명으로 추정했을 때 10%도 안되는
숫자입니다. 명단 확보를 위해 혈액원에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학교보건협회,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어 빠짐 없이 현황 파악을 해야 합니다.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로 누락되어 있는 Rh(-)인을 파악하여 본인에게 알리고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4월 15일을 전후하여 학교보건협회에서
혈액형 검사를 합니다. 그 결과에 대한 내용과 함께 학생이 Rh(-)혈액형인 경우
가정통신문에 혈액원이나 봉사회 등록권고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Rh(-)혈액형 소유자의 자료를 영구적으로
보관하게 되어 있으므로 각 지역 혈액원과 Rh(-)봉사회와 협조하여 그 명단을
같이 관리해야 합니다 각 병원 산부인과에 공문을 보내어 출생하는 Rh(-)인도
파악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각 지역 혈액원에서는 Rh(-)혈액형 명단을 학교보건협회에서 이송 받아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명단은 의료법상 비밀누설의 금지에 저촉되지 않는
내용으로 각 지역 봉사회의 회원 관리에 협조를 해야 합니다.
현재 혈액원이나 학교보건협회는 Rh(-)회원 관리와 자료 보관에 소극적이며
그 자료가 대외비라는 이유로 책임운운 하며 비협조적인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 명단은 Rh(-)회원을 위해 각 지역 봉사회에서 활용될 것입니다.
[3]. 정부기관의 Rh(-)여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Rh(-)혈액형을 가진 여성이 임신이나 출산을 하면서 당하는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가임년령이 될 때부터 파토블린에 대한 교육이 되어진다면 산모와
아기가 건강합니다. 그러나, 본인이나 병원에서 파토블린에 대한 인식이 없을
경우 첫 아기에서 빈도가 많지는 않지만 태아의 Rh(+)혈액형으로 인해
유산이나 사산, 첫 아기의 출산 이후 둘째 아기의 계류유산이나 자연유산과
습관유산, 청소년기의 임신이나 미혼의 임신으로 인공유산을 하게 되었을 때
감작된 항체로 인한 결혼 후 첫 아기의 유산과 사산 때문에 겪는 고통으로
불행한 삶을 사는 여성이 많습니다. 더욱이 혈액검사에서 Rh(+)라고 판정이
되었다가 임신이나 출산 전후에 Rh(-)로 번복되는 경우에 겪는 절망은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가임 년령의 여성인 경우 정기적으로 혈액원이나 적십자사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를 유도하고 임신 후에 주의사항이나 파토블린의
투여 관계, 신생아의 교환 수혈, 양 쪽 부모가 포지티브(+)일 경우에
네가티브(-) 아기의 출생 여부 등을 교육시켜서 Rh(-)에 대한 I.Q.를
높여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으로 여성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 더 이상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4]. 병원에서는 Rh(-)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진료와 간호를 해야합니다.
-Rh(-)혈액형인 경우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는 일반인들 보다 고통이
많습니다. 특히, 수술을 요하는 경우 수혈이 필요할 경우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 희귀한 피를 어디서 구할지 막연하지요. 혈액은 환자
보호자에게는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체 혈액은행과 혈액원과 봉사회의
연결 시스템으로 공급이 되어져야 합니다. 특히, 산부인과에서는 Rh(-)인
여성의 자연유산이나 인공유산으로 수술을 할 경우 항-RH항체를 투여하고
임신중기(28주-34주)나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파토블린의 주사를 맞으면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숙지하고 환자에게 계몽하여야 합니다.
[5]. 야간에 대비한 비상 연락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야간에 응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병원과 혈액원과 봉사회간에 유기적인
비상 연락 체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야간에 환자 보호자가 봉사회에 바로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경우 봉사회에서는 혈액원과 병원에
Rh(-)혈액형에 대한 처방 여부를 확인하고 대처해야 하고
혈액원의 야간 당직자와 봉사회 임원간의 핫라인이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과 수고들은 공무원이나 병원 담당자의 업무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으나 생명이 달린 구호와 인도적인 접근은 그 어떤 업무보다도 우선합니다.
[6]. 야간에 헌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종합병원의 혈액은행이나 헌혈의 집, 혈액원의 담당자의 퇴근 시간 때문에
헌혈할 사람은 있는데 헌혈할 곳이 없어서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예정된 수술이 있을 경우에는 대비를 할 수 있고 헌혈자가 편한 시간에
헌혈의 집에 가서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시에는 야간에 헌혈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헌혈의 집이나 헌혈 고정차량에서는 오후
8시(동절기는 오후 7시)에서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는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야간에는 종합병원의 혈액은행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헌혈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형액은행 담당자는 비협조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의 처방이 적혈구농축액인 경우 종합병원 혈액은행에는 장비가 없어
부득이 다음 날로 미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에 필요한 방사선 여과 백혈구 제거 적혈구는
종합병원의 혈액은행에서도 장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원의 경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5시) 이후는 헌혈을 받지 않아
헌혈 지원자의 관심과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밤 12시 이후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Rh(-)혈액형의 희귀성, 응급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정부 당국의
병원과 혈액원에 대한 야간 헌혈에 대한 행정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7]. 주민등록증에 혈액형 인식 표시가 필요합니다.
-사고시를 대비한 Rh(-)인식표가 봉사회에선 회원증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이마저도 누락된 Rh(-)인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Rh(-)전국협의회에서 추진중에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여론을 수렴하여
하루라도 빨리 당장 시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Rh네가티브 뿐만 아니라 Rh포지티브(전 국민의 99.75%)의 ABO혈액형 인식을
위해서도 주민등록증에 혈액형 인식 문구 기록은 전 국민에게 혜택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사고나 다른 사고를 당하여 환자가 쓰러졌을 경우 응급
조치를 위해 혈액형의 인지는 필요합니다. 더욱이 Rh(-)혈액형일 경우 혈액
공급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더욱 필요합니다. 현재의 봉사회 회원증이나
카페의 가족증으로도 그 혜택의 손길은 전체 네가티브 인구의 10%도
안된다고 알 고 있습니다.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특단으로
주민등록증에 Rh형을 포함해 ABO형 표기를 즉시 실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 보건 담당 양호 교사의 제대로 된 Rh(-)혈액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초등학생 때 혈액형 검사를 하지만 본인은 중학교 때 혈액형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 때 선생님으로부터 성적 1등이 아닌 전교에서 단 한 명인
Rh(-)혈액형이라며 웃음거리가 된 이후 많이 울었고 사춘기 시절은 저
자신을 내성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Rh(-)혈액형을 가진
학생에게 희귀한 혈액형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줘야하고 여학생일 경우
보호자에게 올바른 성교육과 함께 Rh(-)여성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숙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Rh네가티브인들의 모임을 안내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교 보건 담당 선생님의
Rh(-)인 학생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9]. 각 급 학교 교과서의 Rh(-)혈액형 관련 내용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Rh(-)에 대한
내용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혈액검사 후 학생이 Rh(-)혈액형이라는 것을
학부형에게 가정통신문으로 개별 통지되지만 학생은 너무 어리고 부모님도
혈액형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각 급 교과서에는 유전관계 뿐만 아니라 예방책이나 대처법등을
포함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육은
전체 학생에게 되어져야 합니다. 가족중에 한 명이라도 Rh(-)일 가능성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상대로 혈액형 검사를 하므로 조기 교육이 필요하고
중학생 때 Rh(-)혈액형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므로 중학교 교과서에
Rh(-)혈액형 관련 내용이 첨가되어야 합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Rh(-)혈액형 관련 내용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Rh(-)혈액형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서술되어야 하며
특히 여학생을 위한 임신 전후의 주의점과 예방책 강조가 필요합니다.
만 16세 이상에서 헌혈의 중요성 계몽되어야 하며
약 0.25%의 네가티브 인구 관리를 위해 봉사회 가입이 홍보되어야 합니다.
사고나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10]. 백혈병이나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몇 년 전에 백혈병 환자를 위해 릴레이 혈소판 성분 헌혈을 몇 번
하였습니다. 이러한 혈액암을 포함한 만성 소모성 질환자의 경우 환자의 가족들은
혈액의 공급 때문에 고통받고 장기적인 입원으로 치료비가 많이 부담될 것입니다.
장애우에 대한 지원, 불치병에 대한 지원, 장기 입원 환자에 대한 지원 등과 함께
어떤 형태로든 Rh(-)환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11]. 네가티브 아이큐를 높이고 Rh(-)혈액형에 대한
올바른 홍보가 필요합니다
.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대한적십자사의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상으로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계몽포스터를 이용하여 왜곡된
Rh(-)혈액형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여성인 경우 임신 7개월경과 출산후 72시간 이내에 파토블린을
투여할 경우 산모나 신생아가 건강하다는 내용의 홍보도 되어야 합니다.
여동생이 시집갈 때 애인과 시댁식구들의 잘못된 상식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국민계몽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부모가 모두 Rh(+)인데 그 자녀가 Rh(-)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일반인들의 네가티브 I.Q.가 높아져야만 Rh(-)인의 피해는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혈액원-봉사회의 네트웍이 홍보되어야 하고 네가티브 혈액형에
대한 올바른 내용이 홍보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각 지역 봉사회가 홍보되어야 합니다.
[12]. 적십자혈액원 주최의 Rh(-)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정례화되어야 합니다.
-Rh(-)혈액형을 가진 초등학생의 학부모를 상대로 교육이 필요하고
중·고등학교 학생의 네가티브 아이큐 함양을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임 년령 여학생을 위한 임신·출산 전후 주의점 교육이 필요하며
초·중·고등학교 학교의 보건 담당 양호 선생님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13]. 혈액관리법에 Rh(-)혈액형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의료관계법규인 혈액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어디에도 Rh(-)혈액형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할한 혈액 공급을 위해서는 인도주의적인 접근과 함께 제도화된
행정적인 체계가 필요하고 Rh(-)혈액형에 대한 문구가 법테두리 안에
필요합니다. 이것은 행정적인 체계를 뒷받침 할 것이며 혈액원 담당자들의
업무를 법적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제화되 행정 체계는
그 사안이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살 권리에
대한 최소한의 주장이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출처 : www.rh.or.kr
www.doosonmo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