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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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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얼큰이 팔레높시스..
꽃그림자(인천) 추천 0 조회 27 14.06.23 17: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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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3 17:05

    첫댓글 우왕~ 크다~!!
    꽃그림자님 얼굴보다 더~큰가요~? ㅋㅋ

  • 작성자 14.06.23 17:08

    제 손바닦만 합니다. 손바닦으로 얼굴이 가려질라나 몰것네요....ㅎㅎ

  • 14.06.23 20:32

    역시 볼만합니다. 꽃그림자님 작품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4.06.24 09:50

    양난은 누가 키워도 예쁘지요....^^

  • 14.06.23 20:36

    옆집에 비슷한 아이가 꽃이 지려고 하는데 꽃대는 놔두고 꽃만 잘라주면 다시 필까요, 꽃지면 못키운다고 저 주기로 했거든요.

  • 14.06.23 21:43

    저는 꽃대 바싹 잘라주는데,
    꽃그림자님께 패스~^^^

  • 작성자 14.06.24 09:53

    꽃대가 부실할 경우엔 스텔라님처럼 바싹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굵고 튼튼한 꽃대 끝에 생장점이 보일경우만 꽃송이를 따주고 2차 개화를 기다린답니다....^^

  • 14.06.24 09:55

    @꽃그림자(인천) 아하, 알겠습니다.

  • 14.06.23 21:44

    얼큰이~~T.T

  • 작성자 14.06.24 09:54

    그렇게만 써놓으니.... 보신탕 좋아하는집 강아지 이름 같네요.....ㅎㅎㅎ

  • 14.06.24 10:01

    @꽃그림자(인천) 에이 꽃그림자님 미워 잉~~^^
    자꾸 그러시면 같이 안놀거야요.

  • 14.06.23 21:55

    와~~ 얼큰이다 ~~
    꽃은 얼큰이가 인기~♡

  • 작성자 14.06.24 09:56

    금비님 한동안 않보여 몸살 나신줄 알았습니다. 금비가 타서 깜비되고 깜비가 더 타서 흑비 되신줄.....ㅎㅎㅎ

  • 14.06.24 10:15

    @꽃그림자(인천) 몸살 날 틈도 없이 바빴어요~~
    사진도 못 찍어왔어요.
    폰사진 몇개 겨우~~^^

  • 14.06.23 22:38

    얼큰이가 지대로 얼큰하게 피었나 봅니다 ㅎㅎ
    어찌 저리 이쁘고 튼실하게 가꾸실수가 있는건지~~ 전 양란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편인데.. ^*^

  • 작성자 14.06.24 09:57

    전 춘란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편인데요.... ^*^

  • 14.06.24 10:03

    얼굴 크다고 얼큰이~ 작으면...?

  • 작성자 14.06.24 10:40

    그냥~ 꽃....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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