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Operatics, combat and confusion. Sloth and servility.
Every day they blot out those sacred principles of yours,
which you daydream thoughtlessly about, or just let slide.
문화생활을 즐긴답시고, 영화구경, 오페라 구경 등등 하며,
일자리 전쟁, 승진 전쟁, 돈 전쟁, 사랑 전쟁등을 히며,
삶 자체가 혼동스럽고, 난잡하고,
아니면, 퍼져서... 나태하게 살거나
시간에 쫓기에 허겁지접, 어딘가에 묵여 살거나...
그런 모든 것은... 이 것을 못하게 한다
< 너의 신성하고, 성스러운 불성 혹은 신성이 작동하는 것 >
그 것을 중독시키고, 오염시키지 않도록 자기를 관하는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그런 < 본래 부처인, 본래의 위대한 100억장자인 너>를
아무 생각없이, 백일몽이나 꾸며 생각없는 사람으로 살게만든다.
네가 본래 해야할 일은,
부처로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기위한.... 군자금인 자가보장을 찾는 일,
법보장을 찾는 일,
우주은행의 군자금을 쓸 수 있는 여래장의 문을 여는 일등!!!!을
옆으로 치워두고 엉뚱한 백일몽만 꾸게 만든다
Your actions and perceptions need to aim:
그러니, 이제 깨어 있어라!
< 깨어 있음 > 이 돈오돈수요
< 깨어 있을 수 있음 > 이 돈오점수이다
그러니 이렇게 하라!
•. at accomplishing practical ends
너의 깨어있음이 이판(理判)이라면,
실질적인 생활 즉 사판(事判)에서도
그 깨어있음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라!
•. at the exercise of thought
저 꺼먼 소가~흰 소가 될 때까지...
그리하여 < 보는 놈> 과 < 보이는 놈 > 이 더 이상 다투지 않을 때까지..
깨어있는 놈!
동자!
소치는 목동 < 목우자 > 의 생각대로
그 목우자의 가치관대로 행동하라..
소의 생각대로 행동하지 말고, 소의 가치관으로 행동하지 말라!
•. at maintaining a confidence founded on understanding.
다시 말한다!
보는 놈이 보는 세상
<보는 놈의 이판(理判)>과
< 보이는 놈 사판(事判) > 이 최소한~~ 다투지 않을 때까지,
더 정확히는 이사무애(理事無礙)를 지나,
어떤 일을 해도..
허망함이 없고 걸링이 없는 사사무애(事事無碍) 가 될 때까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길을 가라!
An unobtrusive confidence—.hidden in plain sight.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게 행동하지만, 너 자신은 맹렬한 공부를 하며,,,,
<보는 놈! 동자의 이무애(理無碍)> 와
<보이는 놈! 소 사무애(事無碍) >
그들이 다투지 않는 이사무애(理事無碍),의 공부를 거쳐
화엄경 가르침의 최종 목적지인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사는 현상계에서
이런 일을 하건
저런 일을 하건,
그렇게 사사무애(事事無碍)가 되어....
When will you let yourself enjoy straightforwardness?
혹은
반야심경의 가르침대로
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의 그 자리까지... 가는데
그렇게 가는 길이 힘든 것이 아니라...
그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아니 이미 그 상태에 들어서 있는 지도 모르겠다.
아직 안온 분들은 그
< 자기를 보는 공부가 힘들지 않고 즐거운 날들> 은 언제일까?
Seriousness?
물론 진정성이 있어야 겠지...
내 안의 부처.. 내 안의 여래가 저장되어 있다고????
리얼리???? 하며..
세상을 이렇게 볼 수 있게될까?
Or understanding individual things—.their nature and substance, their place in the world, their life span,
their composition, who can possess them, whose they are to give and to receive?
그렇게 일체 중생들을 < 보이는 놈의 눈 > 이 아닌
< 보는 놈의 눈 > 으로 이 우주 가장 높은 곳에서,
아니 이 우주 북두칠성/ 북극성의 자리에서 일체 우주를 볼 수는 없는 것일까?
모든 개별적 존재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
그들의 본성과 역할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고 있는 일
그리고 그들 역시 태어나고 죽음의 명멸..
그렇게 구성되어진 블록체인 같은 사회..의 모든 존재들....
신들, 인간들, 아수라들 , 아귀들, 도깨비 , 산과 들 보석등등
그러한 금은보배의 자가보장이 이 사람에게 맡기어 졌다가,
저 사람에게 맡기어 졌다가 하는 것을...
다 알고 다 보고 하는 그러한 실지 실견의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을 가지 너의 눈!
그 마음의 두눈을 번쩍 떠서..
여인유목 일광명조 견종종색!!! 하는 그 날까지...
총총
첫댓글 _()()()_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감사합니다.
뭐라 말씀드려야할지...감사합니다.
한 생각이전으로 돌릴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어제 수업중에 듣는 놈을 듣는놈을 오늘 올려주신 글안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보는놈을 보는놈도 같은 이치이겠지요
동자의 눈 바로 영적인 눈으로
그리고 귀로 들으려 집중하겠습니다
우주공간안에서 북극성처럼 밝고 넓게 볼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동자의 눈으로 귀로 절로 절로 보고 들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수행하겠습니다
총총
원더풀
감사합니다...()()()...
꼬~옥 한두템포가 늦어요. ㅉㅉ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