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장학재단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

[실무자]

무봉장학재단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

재능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 지원​

-공익재단법인 무봉장학재단 제3회 장학증서 수여

-(주)덕신하우징 김명환회장,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계속 지원’

                       김명환 이사장(오른쪽 기준 맨 앞줄 8번째)이 13일 무봉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

대한민국 유일의 재능개발 맞춤형 장학사업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은 11월 13일(토) 천안에 위치한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아나운서 김병찬의 사회로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성적이나 가정형편 만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다른 장학재단과 다르게 ‘재능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기준의 맞춤형 장학사업 모델을 제시해 심사에 반영하여 전국 어린이 7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00만원의 자기개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천안우리병원의 협조를 받아 체온체크, 마스크 항시 착용 및 행사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특히 행사에 앞서 재능을 뽐내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국악소년소녀인 이예은(남원서원초 6학년), 오우석(남원교룡초 6학년)학생이 각각 충향가 중 ‘갈까부다’와 ‘신년맞이’를 불렀고 트롯신동 임도형(서산예천초 6학년)학생은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트로트곡 ‘두 번째 인생’(작사,작곡 김명환)을 불러 화기애애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한편 선윤희(서울공항초 6학년) 학생은 ‘감사 글 낭독’에서 대한민국의 멋진 예술가이자 이사장님처럼 주변을 살필 줄 알고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여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 이모저모]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사회로 김병찬 아나운서가 진행 하였다.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이예은 학생이 판소리 재능을 뽐내고 있다.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오우석 학생이 판소리 재능을 뽐내고 있다. ​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임도형 학생이 트로트 가요 재능을 뽐내고 있다. ​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 선발된 특기적성 학생과 보호자가 입장하여 "국기에 대한 맹세"를 진행하였다.

국회의원 문진석 의원, 천안시청 박상돈 시장,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께서 "축전을 보내와 소개하였다.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 으로 선발된 선윤희 학생이 학생들 대표로 "감사의 글 낭독"을 하고 있다.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 으로 선발된 임도형 학생이 "우리의다짐"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김명환 이사장(왼쪽)이 어린이 대표 임도형 학생과 "제3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명환 이사장이 제3회 무봉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명환 이사장(오른쪽 기준 다섯번째)이 제3회 무봉장학생 행사 진행 대표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업체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무봉장학재단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덕신하우징의 사회공헌사업과 장학사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출범해 올해로 세 번째 장학사업을 진행했다.  

재단명은 김명환회장 본인의 호 ‘무봉(楙奉)’을 딴 ‘무봉재단’. ‘아낌없이 나누고 힘 있게 받들어준다’는 김명환회장의 나눔 철학을 담은 명칭이다. 평소 어린이 후원에 적극적인 김명환이사장의 뜻을 담아 무봉재단은, 주 후원대상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맞추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꿈과 재능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충만한 어린이들이 지원대상이다.

이에 따라 올해 3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71명의 어린이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먼저, 판소리, 미술, 줄넘기, 축구, 미디어 및 영상제작, 글쓰기 및 글짓기, 과학, 수학, 영어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하고 노력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사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같은 무봉장학재단의 장학생 선발기준은 그 동안 획일적인 성적 위주의 장학사업과는 다른 국내 유일의 ‘초등학생 재능개발 지원 장학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명환 이사장은 가난으로 인해 아픔을 겪어야 했던 어린 시절을 잊지 못해 그간 어린이에 대한 공헌활동에 집중하며 나눔을 펼쳐왔다. 지금은 성공한 기업인이지만 가난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머슴살이까지 하며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기에 꿈을 꿔볼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

이 자리에서 김명환 무봉재단 이사장은 “가난이라는 것은 한때의 추억이 될 수 있어도, 발전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무봉재단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으신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에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더욱 더 노력하셔서 꼭 성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김명환이사장의 국민연금 110만원을, 매월 11명의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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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기사>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5016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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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기사>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3048662924604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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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기사> ★ 

https://www.news1.kr/articles/?44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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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기사> ★ ​​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1115115230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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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0ZRJ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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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기사> ★ 

https://www.sentv.co.kr/news/view/6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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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경제 기사>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11511233906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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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일보 기사>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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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한국 기사> ★ 

https://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2111/dh20211113193015148500.htm?s_re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