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글쓰기 1조>
조원: 김나현, 김정현, 문효빈, 윤설화, 이은호, 전성원
조장: 전성원
기록원: 윤설화
1. 모임 일시: 5월 15일
2. 모임 방법: 오프라인
3. 참석자: 김나현, 김정현, 문효빈, 윤설화, 이은호, 전성원
4. 불참자: 없음
5. 주요 모의 내용: 주제 변경, 주제 구체화
6. 각자 찾은 내용 정리
-김나현:
<인테리어 창문+선풍기 모형>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는것처럼 인테리어 창문을 열면 선풍기 바람이 불면서 진짜 창문을 연것같은 느낌을 내게 해주는 모형
-김정현:
<로봇 여행 가이드>
이 로봇은 ai 기반으로 만들었고 사용자의 여행 스타일, 언어, 문화를 통합하고 분석해서 여행 코스를 짜고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로 안내를 해주고, 관광지에 관한 이야기 등을 설명해 주고 지루하다면 스킵도 가능하다. 맛있는 음식점도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 먹지 못하는 음식도 고려한다. 그리고 로봇이 움직이기 위해선 지형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한데 촬영용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용자를 찍어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 로봇이 상용화가 된다면 여행 코스를 짜기 귀찮아하는 사람들과 한국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많이 없어 여행을 꺼려 하고, 문화적으로 불안한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헬멧대여>
전동킥보드를 이용하였을 때 헬멧을 쓰지 않아서 경찰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단속을 걸리지 않기 위한 헬멧대여 상품
-문효빈: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는 통제바>
문제: 교통 약자들이 횡단 보도를 다 건너지 못했는 데 빨간불로 바뀌는 경우가 존재함(사고 발생 가능성 높음)
해결(발명 제안): 횡단보도 밖에서 사람들이 길을 다 건너지 못한 사람들을 보고 차량이 일시적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차단바를 만듬
그러나, 악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련 제도 및 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
<에어팩 핸드폰 케이스>
문제: 핸드폰이 떨어지면서 깨짐
발명품: 자동차가 부딪치면 에어백이 나오는 것처럼 폰케이스에 작은 에어 쿠션을 넣어 바닥에 부딪쳐도 깨지지 않게 함.
추가 사항: 에어 쿠션이 아니라 낙하산을 넣어서 껄어지는 속도를 줄여 충격을 완화시킴.
-윤설화:
<노인 카드를 활용한 신호등 시간 늘리기>
우리나라는 시니어층의 인구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시니어층이 겪는 문제를 찾아보던 중 시니어층이 촉박한 신호등 시간 때문에 불편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해결 방안으로 노인 카드를 활용하여 신호등의 시간을 늘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복합 플라스틱 문제 해결>
복합 플라스틱은 2개 이상의 플라스틱을 섞어 만든 것을 의미하며, 주로 샴푸통과 장난감(복합 재질로 이루어진)에 쓰입니다. 이것은 재활용이 안된다는 단점을 가졌습니다. 이에 샴푸통을 비누로, 장난감을 복합 재질이 나닌 나무나, 재활용이 되는 플라스틱으로 재질을 변경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이은호:
<곡성 여름축제기획안>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촬영한 영화 곡성을 활용한 담력축제. 매년 여름마다 곡성 촬영지에서 담력체험를 할 수 있도록 기획. 외부지역 관광객 유인을 목표로 진행
-전성원:
<올인원 빨래바구니>
공간이 협소한 방에서 건조대와 빨래바구니를 놓기 힘들기 때문에 빨래바구니위에 건조대를 설치하는 상품입니다.
<소프트 캐리어>
보통 해외에서 사온 선물들을 캐라어에 수납해서 가져온다. 하지만 이렇게 가지고 온다면 캐라어을 열때 조심하 캐라어 한쪽이 확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열어야한다. 이 번거로움을 막가 위해 캐라어 한 쪽이 열때 천천히 열리는 방식으로 확떨어지는 것을 막는 캐라어이다.
7. 선정된 주제: 로봇 여행 가이드
8. 주제 구체화 :
김정현 조원이 제안한 의견에서 배터리 등의 문제로 로봇을 어플로 변경.
그러나, 계속된 업데이트 문제와 개발자의 급여 계산 문제, 이익 등의 문제로 인해
최종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변경(AR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