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1월 2일 유락49회 동기모임 이 태어나서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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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분들의 뜻이 함께 했기때문 이겠죠.
: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은 아득히 먼 시간속에 머무는 국민학교 시절에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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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때면 우리 유락에 대해 조금은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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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그친구들 "왈" 아무렴 그렇게 까지`` 설마``등등,,,
: 조금은 의아스러워 하죠! 집구경도 시켜줄겸 유락의 방으로
: 안내를 하여 이방 저방 구경하다보면 무척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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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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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보기가 좋은데,
: 우리 "출석부"가 조금 미흡한것 같아 내심 안타까워서요!
: 아름다운 꽃들을 시샘하는 봄바람이 우리들의 출석부도 꽃처럼 꾸며 시샘하도록 정리정돈 한번 해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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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끝나면 남아서 바로정리정돈 하고 집에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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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1월3일~4월7일 현재 18분이 닉네임 만 등록되어 개인적인 "멜"이 들어가지 않습니다.시간이 되시는데로 가급적이면 수정등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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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출석부"미등록하신분들 오신길에 잠깐 등록하세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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