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7남 정몽윤 (현대해상)
1. 개요
7남 정몽윤 (1955 ~ ) 현대해상 회장 / 妻 김혜영 (1960 ~ )
→ 1녀 정정이 (1984 ~ ) / 夫 김현강 (1979 ~ )
→ 1남 정경선 (1986 ~ ) 루트임팩트 대표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2. 생애
1955년 3월 18일, 서울특별시에서 정주영의 7남으로 태어났다. 여담이지만 바로 위에 형 정몽준과 동생 정몽일과 함께 다른 형제들과 좀 다르게 생겨 생모가 따로 있는게 아니냐는 루머가 나돌었다. 정몽준과 정몽일의 생모가 다른걸 보면 실제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중앙고등학교(64회)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하여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원까지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현대해상화재보험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경영 중이다.
한때 어느 네티즌이 그의 지갑을 주웠다고 인증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3. 야빠
축빠가 많은 범현대가 인사(바로 위의 형 정몽준은 FIFA 부회장까지 지낸 축구계의 거물 중 거물이고 사촌동생인 정몽규는 현직 대한축구협회 회장이다. 조카인 정의선은 KIA 타이거즈의 구단주이기도 하지만 사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운영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아버지 정주영도 프로야구단보다는 프로축구단을 먼저 만들었다)
중에서 보기 드문 야구광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교인 중앙고의 경기를 빠짐없이 관람하였다고 한다. 현대해상 직장인 야구팀은 정 회장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사회인 야구에서는 상당한 강팀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기에는 직접 1루수로 뛰기도 했다고.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지내면서 사재를 털어 협회를 헌신적으로 지원하여,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및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정몽윤의 전폭적인 지원과 KBO와의 원활한 협조로 야구협회가 가장 잘 운영되었던 시기였는데,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낀 아마추어 원로 야구인들이 사사건건 딴죽을 걸면서 2000년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물러나면서도 30억원을 협회 기금으로 출연하면서 “알뜰한 운영으로 기금을 100억원까지 늘리면 협회가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금융인다운 말을 남겼다.
현대 유니콘스 구단주였던 형 정몽헌 회장이 투신자살하고 유니콘스의 모기업인 현대전자의 경영권이 채권단으로 넘어가면서 구단이 운영난을 겪고 있을 때 꾸준히 구단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아무 걱정하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훈련에 전념하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그룹 등 다른 범현대가 형제 기업들이 지원을 차례차례 끊고 형수이자 정몽헌 구단주의 미망인인 현정은 회장마저도 유니콘스의 몰락을 나몰라라 했을 때도 유일하다시피 현대해상 브랜드의 헬멧광고를 통해 15억을 지원했다.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뒤 넥센 히어로즈로 재창단한 후에도 헬멧에 '하이카' 광고를 계속 집행해 왔기에 현장이나 팬덤에서는 단순 스폰서십 이상의 의미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장석의 전횡이 드러나고 스폰서들의 지원비도 빼돌려쓴게 드러나면서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7 시즌부터는 넥센 대신 조카가 구단주로 있는 범현대가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제19~21대 KBO 총재였던 구본능 총재가 2017년 말 임기가 끝나면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KBO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그러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새 KBO 총재로 추대되었다.
여담으로 심수창이 말하길 목동 야구장 내 넥센 락커룸에 정몽윤이 들어오자 심수창이 “아저씨 여기 들어오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심수창에게 명함을 건네줬는데, 심수창은 그걸 “정.몽.윤” 이라며 한 글자씩 읽었다고... 게다가 오주원은 목동구장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정몽윤에게 “야! 빨리 나와!” 라며 문을 두들겼다고 한다. 물론 오주원은 자신이 두들겨대던 화장실칸에서 나오는 정몽윤이 나오자 반사적으로 정수리가 화장실 바닥에 닿더라고(...)
4. 가족 관계
부국석면 회장의 딸인 김혜영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정정이(1984년 7월 29일생)와 장남 정경선(1986년 8월 28일생)이 그들이다. 장녀는 2009년 결혼했고, 장남인 정경선은 아직 미혼이다.
5. 경력
1982. 현대종합상사 부장
1985.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장
1996.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대할부금융 주식회사 (現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회장
1997.~ 2000. 대한야구협회 회장
1998. 현대해상화재보험 고문
2001.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1986.~ (현) 주한 요르단 명예영사
2004.~ (현)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사회 의장
정주영 8남 정몽일
1. 개요
8남 정몽일 (1959 ~ )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 妻 권준희 (1962 ~ )
→1남 정현선 (1989 ~ ) 현대엠파트너스 상무
→1녀 정문이 (1991 ~ )
8남 정몽일
현대울산종합금융을 물려받았으나 IMF 과정에서 파산했다. 이후 현대중공업그룹 내 금융 계열사를 경영하다가 조선업 위기로 인해 또 물러났다. 이후, 범현대가의 지원을 통해 현대미래로를 설립하고 다시 독립했다.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2. 생애
1959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에서 정주영의 8남으로 태어났다. 여담으로 정몽준, 정몽윤과 함께 다른 형제들과 좀 다르게 생겨 생모가 따로 있는게 아니냐는 루머가 나돌었다. 그리고 1993년 대선 때, 아버지 정주영 회장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어느 토론회에서 "정몽일은 변중석의 소생이 아니다"고 밝혀서 생모가 따로 있음이 확인됐다.
중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가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귀국해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해상을 승계받은 바로 윗형 정몽윤과 마찬가지로, 금융 계열사인 현대울산종합금융을 물려받았으나 IMF시기 동양종합금융에 합병되어 정리되었다. 이후 형이자 현대중공업 오너인 정몽준의 배려로 금융계열사인 현대기업금융과 현대기술투자의 회장직을 겸했으며, 현대선물까지 3사의 경영을 총괄해 왔다. 그러나 조선업 위기가 심화되자 2015년 금융계열사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영애서 물러나 야인(野人)이 되었다.
그런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추진하던 하이투자증권-현대선물의 매각이 무산된 후, 범현대가의 지원하에 현대미래로를 설립하고, 현대기업금융을 인수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16.7월말 현대중공업의 현대기업금융 지분 72.1%중 62.2%를 매각하면서, 지주회사법상 경영권행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분인 31%를 16.7.20 설립된 현대미래로가 인수하고, 나머지는 범현대가에서 나눠서 인수하여 현대미래로를 최대주주로 만들어주었다.
또한 16.9월 경에 실시한 현대미래로의 유상증자에 현대종합상사, KCC, 현대산업개발,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등 범현대가에서 지분인수에 참여하였다. 역시나 정몽일 지분은 30%정도로 추정된다. 역시나 현대종합상사와 마찬가지로 친척 도와주기.
3. 가족 관계
권영찬 현대파이낸스 회장의 딸 권준희와 결혼해 아들 정현선(1989년생), 딸 정문이(1991년생)를 두었다. 딸 정문이는 지난 2012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시인했으며, 아들 정현선도 2019년에 마약구매 혐의로 입건되었다. 사실상 뽕쟁이 자식농사는 실패한 셈이다.
4. 경력
1982년 현대건설 입사
1990년 현대종합상사 재정담당 이사대우
1990년 국제종합금융
1991년 국제종합금융 전무이사
1992년 국제종합금융 국제금융,국제투자,리스담당 부사장
1994년 국제종합금융에서 현대종합금융으로 사명 변경
1994년 현대종합금융 대표이사사장
1998년 현대종합금융 대표이사회장
1998년 현대종합금융 대표이사회장(유임)
1999년 현대파이낸스 대표이사회장
1999년 현대파이낸스가 현대기업금융으로 상호 변경
1999년 (현)현대기업금융 대표이사회장, (현)현대기술투자 회장
정주영 2녀 정정인
2녀 정정인 (1979 ~
할리우드에서 그레이스 정이라는 이름으로 단역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2녀인 그레이스 정(34)은 할리우드에서 배우를 꿈꾸고 있다. 비록 단역이지만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최근에는 조금씩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그레이스의 어머니인 김경희 씨에 따르면 그는 현재 차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김 씨가 사기 등으로 재산 관리에 실패하면서 집안 전체가 망해 미국에 있던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LA가 얼마나 무서운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정주영 3녀 정정임
3녀 정정임 (1981 ~ )
당시 정주영의 나이 65세였다. 엘리자베스 정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살며 토요타 미국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3녀이자 막내딸인 엘리자베스 정(32)은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차의 최대 경쟁회사인 도요타의 미국 광고를 대행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엘리자베스도 마찬가지로 집이 없어지면서 친구 집에서 기거하고 있다고 한다. 김 씨는 엘리자베스가 현대차의 경쟁사나 마찬가지인 곳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현대에서 일하고 싶어도 못한다”며 “(오빠들이) 여동생을 무심하게 내던진 셈”이라고 주장했다.
정주영 동생 정인영 (한라그룹)
2남 정인영 (1920 ~ 2006) 한라그룹 명예회장 / 妻 김월계 (1923 ~ 2003)
→ 1녀 정형숙 (1951 ~ 1974)
→1남 정몽국 (1953 ~ )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 妻 이광희 (1954 ~ ) 前 한라대학교 총장
→→1녀 정지혜 (1973 ~ )
→→1남 정태선 (1976 ~ ) 前 KCC 상무이사 / 妻 김성민 (1983 ~ )
→→2녀 정사라 (1977 ~ )
→2남 정몽원 (1955 ~ ) 한라그룹 대표이사 회장 / 妻 홍인화 (1955 ~ ) 前 TBC 아나운서
→→1녀 정지연 (1980 ~ ) 만도 미국주재원 / 夫 이윤행
정주영 동생 정순영
3남 정순영 (1922 ~ 2005) 현대시멘트·성우그룹 명예회장 / 妻 박병임 (1928 ~ 2015)
→1녀 정문숙 (1947 ~ ?) 현대시멘트 고문 / 夫 김자응 (1936 ~ 1990)
→→1남 김태호 (1970 ~ )
→1남 정몽선 (1954 ~ ) 前 현대시멘트 회장 / 妻 김미희 (1957 ~ 1993)[57] / 妻 진영심 (1969 ~ )
→→1녀 정재은 (1980 ~ )
→→2녀 정지은 (1983 ~ 1993)
→→1남 정형선 (1986 ~ )
→→3녀 정예린
→2남 정몽석 (1958 ~ ) 현대종합금속 회장 / 妻 안정해 (1961 ~ )
→→1녀 정정은 (1990 ~ )
→→2녀 정주은 (1995 ~ )
→3남 정몽훈 (1959 ~ ) 성우전자 대표이사 회장 / 妻 박지영 (1961 ~ )
→→1남 정광선 (1985 ~ ) 성우효광그룹 이사
→→1녀 정임은 (1986 ~ )
→→2녀 정유은 (1989 ~ )
→→2남 정윤선 (1997 ~ )
→4남 정몽용 (1961 ~ ) 현대성우홀딩스 회장[61][62] / 妻 김수혜 (1963 ~ )[63]
→→1남 정인선 (1990 ~ )
→→2남 정호선 (1994 ~ )
→2녀 정정숙 (1962 ~ ) / 夫 이주환 (1961 ~ ) 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 사장[65]
→→1녀 이재인 (1988 ~ )
정주영 동생 정희영
1녀 정희영 (1925 ~ 2015) / 夫 김영주 (1920 ~ 2010) 서한그룹 명예회장
→1남 김윤수 (1946 ~ ) 서한그룹 회장
→→ 1남 김용석 (1972 ~ ) 서한산업 대표
→→ 2남 김용범 (1975 ~ )
→→3남 김용준 (1977 ~ ) 서한ENP 부사장
→2남 김근수 (1948 ~ ) 후성그룹 회장 / 妻 허경
→→1남 김용민 (1976 ~ ) 후성그룹 부회장
→→→1남 김호중
→→1녀 김나연 (1979 ~ ) 후성HDS 전무
→→2녀 김주연 (1984 ~ )
정주영 동생 정세영 (HDC그룹)
4남 정세영 (1928 ~ 2005) 전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 妻 박영자 (1936 ~ )
→1녀 정숙영 (1959 ~ ) / 夫 노경수 (1954 ~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1녀 노희진 (1983 ~ )
→→1남 노인영 (1984 ~ )
→1남 정몽규 (1962 ~ ) HDC그룹 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회장 겸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 / 妻 줄리앤 김 (1966 ~ ) 호텔HDC 감사
→→1남 정준선 (1992 ~ )
→→2남 정원선 (1994 ~ )
→→3남 정운선 (1998 ~ )
→2녀 정유경 (1970 ~ ) / 夫 김종엽 (1969 ~ ) 인트란스해운 대표
→→1녀 김지수 (2002 ~ )
→→2녀 김연수 (2004 ~ )
정주영 동생 정신영
5남 정신영 (1931 ~ 1962) 동아일보 기자/ 妻 장정자 (1935 ~ ) 서울현대학원 이사장
→1녀 정일경 (1960 ~ ) / 夫 임광수 (1959 ~ )
→1남 정몽혁 (1961 ~ ) 현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회장 / 妻 이문희 현대SNS 대표
→→1녀 정현이 (1988 ~ )
→→1남 정두선 (1989 ~ ) 현대코퍼레이션 부장
→→2남 정우선 .,(1997 ~ ),,
원래는 현대정유그룹을 정몽혁이 물려받았으나 외환위기 당시 아랍에미리트 IPIC사로부터 5억달러의 대규모 외자유치를 받고 IPIC측에서 경영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하여 경영에서 축출되었다. 이후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인수하였다. 정몽혁은 오일뱅크에서 축출된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인수한 현대코퍼레이션의 회장직에 있다가 이를 인수하여 다시 독립하였다.
정주영 동생 정상영 (KCC그룹)
6남 정상영 (1936 ~ 2021) KCC그룹 명예회장 / 妻 조은주 (1936 ~ )
→1남 정몽진 (1960 ~ ) KCC그룹 회장 / 妻 홍은진 (1964 ~ )
→→1녀 정재림 (1990 ~ ) KCC 이사
→→1남 정명선 (1994 ~ )
→2남 정몽익 (1962 ~ ) KCC글라스 회장 / 妻 최은정 (1963 ~ )
→→1녀 정선우 (1991 ~ )
→→2녀 정수윤 (1995 ~ )
→→1남 정제선 (1998 ~ )
→→2남 정한선 (2007 ~ )
→→3남 정연선 (2011 ~ )
→3남 정몽열 (1964 ~ ) KCC건설 회장 / 妻 이수잔 (1970 ~ )
→→1남 정도선 (1995 ~ )
→→1녀 정다인 (1996 ~ )
7. 범 현대가 기업 회장단
https://namu.wiki/w/%EB%B2%94%ED%98%84%EB%8C%80%EA%B0%80#rfn-52
범현대가 - 나무위키
한국의 기업 가문 [ 펼치기 · 접기 ] 범삼성가 범현대가 범SK가 범LG가 범롯데가 범한화가 범한진가 범두산가 범동원가 범효성가 범금호가 조선일보 가문 중앙일보 가문 동아일보 가문 1 . 개요 2 . 돌림자 3 . 병역 4 . 스포츠 5 . 현대家 형제 기업 간 관계 6 . 가계도 6.1 . 1남 정주영 ( 현대그룹 ) 6.1.1 . 1남 정몽필 6.1.2 . 2남 정몽구 ( 현대자동차그룹 ) 6.1.3 . 3남 정몽근 ( 현대백화점그룹 ) 6.1.4 . 1녀 정경희 6.1.5 . 4남 정몽우 6.1.6 . 5남 정몽헌 ( 현...
namu.wiki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1/03/198276/
범현대 가계도
◆ 故 정주영 회장 10주기 현대家의 변화 ◆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599호(11.03.30일자) 기사입니다]• 지난해 공항 면세점서 `향수ㆍ화장품` 품목 많이 팔려• 효성 두아들의 `문어발 경영` 뒤탈 ?• 다
www.mk.co.kr
[출처] 범현대가 가계도를 알아보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해상, HDC, KCC, 한라, 현대 가계도)|작성자 태욱 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