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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가는날~🎵/가수/연동연
❤종합문예 유성 협회 가을 정기행사❤
💐종합문예 유성 글로벌 문예대학 졸업식
축하공연 잘 다녀왔습니다
🎵초대가수
⭐연동연/임자영/공성주/임춘복/진윤서/이윤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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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가는날 원주가는날~🎵
👉https://youtu.be/iXFWR2liVqI
-보도-
[대한민국 '원주'의 대표곡 '원주 가는 날']
강원도 '원주'를 소재로 한 [원주 가는 날]이 날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은 지난 7월 나눔 사랑 전국 순회 콘서트(원주 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였고 이후 많은 원주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한달만에 유튜브 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원주를 대표하는 노래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이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 주인공, '가수 연동연'은 라이브 공연과 방송을 통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갖추었으며 오랜 활동으로 현재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또한 '(사)한예총 회장', '제로 119TV 인천본부 회장', '국제기구 나눔 사랑 NGO 총재', 'YD Entertainment/딸기 예술단 대표' 등 봉사자로서, 리더로서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치악산, 백운산, 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의 명소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원주 가는 날]은 작곡가 박철진(케이씨뮤직 대표)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섰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그리고 마치 어릴 적 소풍을 가기 전날의 설레임이 느껴지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악기 세션 및 코러스는 트로트박스(TROT BOX) 세션 팀이 맡아 진행했다. MBC 가요베스트에서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김치열과 기타리스트 김정겸의 탄탄한 연주,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코러스 화음은 더욱 멋진 [원주 가는 날]을 만들어주었다.
'버스를 탈까요? 기차를 탈까요? 아니면 비행기를 탈까요?'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원주 가는 날]의 작사가 김수명은 1995년 지구 레코드에서 정규앨범을 발매 후 KBS 가요 TOP10 방송으로 데뷔한 가수이기도 하다. 그는 문화예술 지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3.1절 100주년 기념 도전한국인 문화예술 지도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사 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글로벌 문예대학교수로 작사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강단에 서고 있다.
'사랑해요 내 사랑, 행복해요 내 사랑'
원주를 시작으로 강원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사통팔달 쭉쭉 뻗는 [원주 가는 날]을 기대해본다.🎵
첫댓글 연동연 대중가요 총연합회 회장님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