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논란과 낙하산 공천으로 안양 동안갑 지역은
정치 일번가로써 혹독한 민심의 심판을 받고 있으며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매회마다 1위를 달리고 있던 후보자가
한나라당 스스로 여론조사에 근거하여 공천을 주겠다고 했으나,
2등도 아닌 3등 그것도 철새 논란에 본인 입으로
"나는 철새가 아니라 낙하산이다"라고 웃지 못할 명언을 남긴
후보에게 공천하였습니다.
이러한 공정하지 못한 공심위의 결과에
진정으로 당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아픔속에서
지역의 민심은 다시한번이라는 희망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박원용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현 민주당 이석현 국회의원과 가상 대결 결과
유일하게 이석현을 이길 수 있는 후보이기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
7대가 안양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깨끗한 공직생활 박원용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주변에 찾아보면 반드시 안양에 표를 가진 유권자가 있을 것입니다.
박원용 후보! 화이팅..
첫댓글 박후보님~~~힘내세요~~~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