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에서 터진 역 팩토링 분식 회계..

[다른소리]

브라질 최대의 언라인 유통업체라고 합니다.

“supplier financing operations”(작은 의미로는 팩토링 또는  역팩토링을 의미 하기도 함)에서 3.87billions 달러의 분식회계가 일어낫다고 하는데...구체적으로 어떤식의 분식이 일어 낫는지는 설명이 없습니다.

역시 당장에 터저 나오는 말이...회계감사업체(PwC-프라이스 원터하우스 쿠퍼슨)는 대체 뭘 햇냐는 것이지요.

엘론 사태가 터졋을때도 꼭 같은 볼멘소리가 나왓습니다.

엔론의 분식은 너무 어마어마햇기 때문에 감사업체인 아서 엔서든도 문을 닫앗습니다..

돈 나올것에서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깊은 주머니 이론).....이미 거덜이 난 엔론에서는 배상 받을 돈이 없고...

돈 많은 감사업체에  배상금을 내놓으라고 하니...

계속 영업을 햇다가는 다 뜯기게 생겻고 전략적으로 문을 닫아 피해를 최소화 시킨 겁니다.....미국 자본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회계감사 업체 하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졋습니다.

야들이 그렇게 지킨 돈으로 뭔 짓을 햇을지는 대강은 짐작 할 수 잇지요...

배운것이 도적질 뿐이면 도적질 말고는 할일이 없습니다... 월가에서 또 뭔가 욤병질을 처 햇겟지요..

자본주의체체 에서 자본가들이  끊임없이 규제 완화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딱 하나 뿐입니다..

그래야....지들 멋 대로 실컷 해 처 먹을 수 잇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책임 이란 없지요... 도덕 같은 것은 ...차마...

능력껏 해 처 먹고 재수 없쓰면 토해내고 재수 잇쓰면 영원히 챙기는-이것을 그들은 성공이라고 하지요- 체체가 자본주의이죠..

민주주의 정치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꼭 같습니다...

아무리 개판을 처도 선거에서 지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지는 체체가 민주정치라는 해괴한 정치체제이지요.

그러니 개도 소도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기어코 권력을 잡아 한탕해쳐 먹으려고 아조 환장을 하지요.

노무현이 보세요..

2007년 월가의 사기질을 고발한 영화입니다..

이 붕괴로 미 연방정부는 27 TRILLIONS 달러(이 금액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잇습니다...다른소리가 이 금액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이 보다 더 적은 금액이 잇다면 반론을 해 보라는 주장 때문입니다....마이클 허드슨은 9trillion을 이야기 합니다...다른소린 3.5trillions 달러를 말해 왓지만...기분에 따라서 바뀝니다)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 또 월가에 뿌렷습니다.

사기를 치 도적놈들은 이 돈을 받아 처 먹고.....처벌은 커녕 오히려 때 돈을 벌엇지요..

이 전대미문의 금융붕괴로 처벌 받은 사기꾼들은 딱 2명..그것도 금융사기질이 아닌 교통법규 위반이엇습니다..

조샌징 쥐쇗끼들이 입에 침이 마르게 찬양 찬송하는 미국의 정의가 다 이런식입니다.

-미국에서는 국회의원들도 시위하다 걸리면 포승줄에 묶겨 끌려 가더라.....

-아...법앞의 평등...이런것이 선진국가 미국의 힘이야....

-취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ㅣ

뭐.....알고나 이리 씨불리는지 모르겟습니다.......

븅쉰들 때거지 쌩 지뤌도 아니고.

미국은 벌금 몇푼내면 끝나는 교통사범이나, 조서나 한장 쓰고 기어 나올  작은 범죄에는 법 앞에 누구나 다 평등한척 합니다..

힘 잇는 놈들은 일부러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범죄가 중대 하면 ...철쩌하게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 바로 미국의 법치 이지요.

힘이 잇는 년놈들을 사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유일한 길을 .....여론 밖에 없습니다....

검찰??...이딴것들이 뭣 짓을 한다고 서니..

그런데 그들은 또 이 여론을 조작 하지요..

여론조작으로 콩밥을 처 먹다 사면을 받아 출소 후  노무현 교주님을 알현하고 잇는 김경수

이런것들은 두번 다시 안 봣쓰면 참 좋겟습니다만......노무현교 쥐쇄끼때들은 기어코 이런자들 밀어 올리겟지요.

김경수는 선거여론을 조작 햇습니다.....이 자는 아직도 이 짓이 얼마나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행위인지를 모르더라고요

왜 이런자를 사면을 해 주엇는지 몰라.....

본인이 만기 체우고 나가겟다고 햇다니...남은 콩밥 다 처 먹고 나오라고 하지..

그런데 선거 여론이 아닌 중대범죄 처벌을 위해서도 여론을 만들어야 하는 체체가 ...바로 미국식 민주주의 라는 체체이지요.

똥 오줌을 못 가리는 대통령.....윤성열

이 자는 시장이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 사회정의가 뭔지, 공통체가 뭔지,,,,,,,모든것에서 개념 0인 참 희귀한 인식력을 갖엇지요.

야가 가지고 잇는 유일한 인식이라면....개를 좋아 한다는 것 입니다...

찌지리 문재인도 개를 존나 좋아 햇지요.

찌지리 븅쉰쇗끼들의 개에 대한 집착은 거의 공통이더라고요.

양아치 쐣끼들 중에서 개 좋아하는 것들 치고 찌지리 아닌것들은 참 드물지요..

개를 상대로는 울고 불고...온갖 별 쌩 지뤌질은 다 떨어 되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믿어 지지 않을 만큼 냉정하지요..

개머니즘이 본래 그래요........개에 대한 존중이 사람에 대한 존중을 밀어낸 기형적인 것이지요.

문재인이 보세요..

-월남에서 사람 죽이고 돈 벌엇써도 그것이 애국이다....고 막 지줘되쟎아요....

개를 좋아 하는 것들의 특징이 다 그래요.

이런 찌지리가 대통령으로 앉아 잇쓰니 ....얼마나 좋겟써요..

노무현도 실컷 이용해 처 먹엇는데......이런 찌지리 이용해 처 먹는 것은 여 반장이겟죠..

Another Supply Chain Finance-Enabled Crisis Hits, This Time in Brazil

Posted on January 13, 2023 by Nick Corbishley

“Discovery” of multi-billion dollar “inconsistencies” on Brazilian retail giant’s balance sheet is a timely reminder of the risks posed by supply chain finance, especially in a heavily weakened business environment such as today.

On the second day of this fledgling year, the Brazilian seasoned business executive Sergio Rial was appointed as the new CEO of Americanas, the parent company of one of Brazil’s largest grocery chains, Lojas Americanas. Alongside him, André Covre took over as chief financial officer. But their stay was to be exceedingly short. Just ten days later, both had resigned after discovering accounting “inconsistencies” on the company’s balance sheets to the tune of no less than 20 billion real (US$ 3.87 billion).

No “Material” Impact

In a statement cited by Reuters, Americanas said the inconsistencies were a result of “supplier financing operations” that were not adequately reflected in its accounting. It described the cash impact of those “inconsistencies” as “not material”(중요하지 않다...중요성은 회계학적 용어입니다...의사결정자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줄 만큼의 금액을 의미 합니다...이 문장에서의 중요성이 회계학적인 의미로 사용되엇는지...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엇는지는 모르겟습니다)— a curious choice of words given the amount involved not only dwarfs the company’s net equity (US$2.9 billion), but was almost twice the size of its market value (US$2 billion) at the time the statement was made, on Wednesday afternoon.

Following the news, the company’s bonds plunged 38 cents on the dollar in trading on Thursday, according to Bloomberg. By the end of trading, Americanas’ shares had slumped by a whopping 77%. That’s after falling by around two-thirds last year, despite posting its highest net sales since 2013. The company’s entire market value is now roughly a tenth the size of the so-called “inconsistencies” on its balance sheets.

The company’s cash flow situation is now “much more delicate than anticipated,” said analysts at JP Morgan. Other banks including Morgan Stanley, Bradesco BBI and Itau BBA scrambled to place their forecasts for Rio de Janeiro-based Americanas under review. A group of lawyers representing minority shareholders has filed a complaint against Americanas for what it called a “multi-billion fraud,” while also asking regulator CVM to investigate the retailer’s auditor, PwC.

Americanas’ new management has called for an internal inquiry and work by independent auditors to determine the impact of the “inconsistencies” on the company’s financial statements (just in case it isn’t immaterial, presumably), which begs the [largely rhetorical] question: what has the auditor, in this case PwC, been doing until now?

In every high-profile business collapse caused (or at least exacerbated) by supply chain finance issues, auditors have failed to spot (or at least report) any of the glaring irregularities, until it is too late.

In the case of Spanish green energy giant Abengoa, a 17-year old student in Barcelona who chose Abengoa as the subject of his high school economics project noticed serious flaws in the company’s accounting — a full year before Deloitte’s auditors finally blew the whistle.

“The big surprise was that negative profits were being converted into positives,” Baltá told the Spanish daily El Mundo.

It was a similar story at the now-defunct UK outsourcing firm Carillion. In its last ever annual report, the firm’s auditor, KPMG, approved Carillion’s viability statement, certifying it as strong enough to survive for “at least three more years.” Within less than three months, Carillion’s management was forced to admit it had significantly overestimated revenues, cash and assets, prompting a stunning stock market meltdown from which it would never recover.

A scathing letter to the Financial Times at the time called for Carillion’s directors and KPMG to be investigated for the company’s collapse. Martin White, of the UK Shareholders Association, and Natasha Landell-Mills, of Sarasin & Partners, wrote:

All of it on KPMG’s watch.

((엘론 사태에서 아더 엔더슨도 꼭 같은 역할을 하엿습니다....즉 감사업체과 피 감사업체가 한 통속이 되 어....분식을 한 것이지요)

Now, back to the present. And Brazil.

Lojas Americanas boasts around 1,950 stores across Brazil and employs 40,000 workers. For decades the retail chain was controlled by three of the billionaire co-founders of the Brazilian-US investment fund 3G Capital, including Jorge Paulo Lemann, the world’s 72nd richest man. 3G Capital owns (among other things) food and beverage conglomerate AB InBev whose holdings include Budweiser, Stella Artois, Corona and Becks; Big Food behemoth Kraft Heinz and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Burger King, Popeyes, and Tim Hortons).

In 2021, the three billionaires reduced their stake in Americanas as part of a merger/restructuring to 31%. But they have told the board they plan to keep supporting the company, and they certainly have the money to do so. Rial said he’ll work with the trio of longtime investors to help steady the ship and said he has a “moral obligation” to lend his support while apologizing to investors.

Supply Chain Finance Strikes Again

Right now, this story is young and the details are still coming to light. But the story forms part of a much broader saga that has been unfolding for years, with disastrous consequences for companies, their employees and investors across at least three continents (Europe, Australia and now the Americas). It has the potential to magnify corporate debt crises, particularly in a weakened business environment such as today’s.

At the core of the problem is a widely used supply chain finance technique called reverse factoring, which ratings agency Fitch described as a “debt loophole” in 2018, following the sudden collapse of  Carillion. My former colleague at WOLF STREET, Wolf Richter, wrote the following at the time:

--통상의 FACTORING 과  역 팩토링의 차이라면..팩토링의 경우 채권자가 팩토링(채권매각)을 시작함에 비해 역 팩토링은 채무자가(신용이 좋은) 시작한다는 것인데....여기에 회계처리에 대한 맹점이 잇다는 것이지요.

팩토링의 경우는 채권자의 채권을 처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채권의 회수...또는 차용으로 처리 하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역 팩토링의 경우는 채무자의 채무를 처리(상환) 하는 것입니다.. 

상품구매자(채무자)은 통상 외상기간 보다 더 길게 지급기간을 연장 할 수 잇고(본 예 에서는 60일을 120일로 늘림)..거래의 실질이 은행(팩터회사)에서 빌려온 돈으로(채무)로 상품대금을 지급 햇씀에도 불구 하고...기존의 매입채무의 만기 연장으로 보아 팩토링 금액을 BS에서 제외 할 수 잇게 (부외 부채) 회계 처리를 할 수 잇다는 것입니다........

회계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런것이 잇다 정도만 챙겨도 될 것 같습니다.

This is the biggest problem with (and attraction of) reverse factoring: the debt is not disclosed, which means that investors, creditors and regulators have no idea how much debt a company is actually carrying. It also means that investors and creditors end up bearing much larger losses when the company finally — and often very suddenly — collapses, as has already occurred with Abengoa, which defaulted on its debt for the first time in 2015, Carillion (2018) and NMC Health (2020).

Supply chain finance — particularly the more traditional and less controversial practice of “factoring”, when an intermediary agent provides cash or financing to companies by purchasing their accounts receivables — has generally been the preserve of large commercial banks. But in recent years, enterprising fintech start-ups have got in on the game.(이런것은 시진핑 체체의 핀택 기업의 규제와 연관하여 사고 할 수 잇어야 합니다......다행인 것은 한국에서도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 유투브가 잇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 알앗고....아래에 링크걸엇습니다)

They include, of course, the Softbank-backed fintech “unicorn” Greensill, which collapsed in March 2021 after its main insurer, Tokio Marine Holdings Inc, refused to renew its policy, with very ugly consequences for its investors and creditors. They included, most notoriously, wealthy clients of Swiss TBTF bank Credit Suisse, which poured $10 billion of their money into supply-chain finance funds that the Swiss lender sold as safe alternatives to cash.

관심잇는 분 들은  Greensill의 사례는 별도로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Spreading the Risk

Within the space of just a few years Greensill became one of the world’s biggest providers of supply chain finance. Before hitting the dust, the UK-Australian company claimed on its website that it had issued over $143 billion in funding to over 10 million customers in 2019 alone. Rather than wait for companies to repay that funding, Greensill was bundling the invoices into securities and selling them to largely unwitting asset managers, insurers, and pension funds all over the world.

(2007년의 금융사기가 가능한것도.....금융화, 증권화 엿습니다....

Greensill 의 경우도 FCTORING 을 통해 확보한 매출채권을 다시 금융화-증권화-를 시켜 ...자산 관리 회사, 보험업, 팬션 펀드 등에 팔아 넘겻습니다..

이런 금융상품은 서너번만  파생 과정을 거치면....도무지 상품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복잡하게 되고...그 때 부턴 오로지 시장의 흐름에 따라 변동합니다.

시장에 자금만 충분하면 상품의 내용이 무엇이던 상관없이 얼마든지 끌어 올릴 수 잇지요....

그러다 만기가 닥쳐...쪼빡 또는 대박이 결정됩니다....

운 이 좋던,,아님 정말 실력이던 대박잡은 놈들은..이때 쯤이면 이미 챙겨서 시장에선 사라집니다.....

쪼빡 찬 놈들 끼리 아귀다툼이 벌어지고..이때 움직이는 쥐쇄끼들이 정치인들이지요.....

당연히 연방정부가 끼어들고.....나라 경제의 근간인 금융을 살린다는 명분으로.....으으ㅡㅡㅡ....온갖 닧짓을 처 하며...

이런 닧짓이 때론 포장되어 때론 폄하되어 정치 권력이 재 구성되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라는 것이.....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처럼....그리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은 ...과거 군부 독제와의 투쟁을 거처 나오면서 너무 많이 펑튀기기 되엇고

지나치게 많은 가치와 의미를 부여 받앗습니다.

븅쉰짓이지요.

군부독제가 끝낫쓰니....펑 튀기된 민주주의에 대한 과장도 제 자리를 잡앗써야 햇지만 그런 흐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부정 부패 차별과 왜곡은......민주주의 자체의 문제입니다...

삼성 x 파일이나 대장동은 군부독제와는 아무 상관없이 일어낫습니다.

좆 도 모르는 유쉬민이 같은 쥐쇄끼들이 씨불거려되는 ...잘못 구연된 민주주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 자체의  근본적인 모순의 문제라는 것이지요..

Greensill is not the only financial institution that has been doing this. In fact, the securitization of receivables is pretty common, though no one really knows how much of the estimated $1.31 trillion funds in the market has been chopped, diced and bundled into securities, and then sold to (largely unsuspecting) asset managers, insurers, and pension funds around the world. According to a November 2021 report by S&P, “existing lenders are ramping up their capabilities while new players are entering the market.”

--이것은 비단 역 팩토링에만 해당 되는 말이 아니고...월가의 금융 상품 모두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도박판에 계속에서 돈이 들어오면 도박판은 유지될 수 잇습니다.....폰지 사기가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2007년 경제붕괴 이후 미 연방 정부는 막대한 달러를 찍어 월가에 뿌렷습니다...

이 일을 앞장서서 한 자가 미국 최초의 깜둥이 대통령 오바마 엿지요...

이 자는 아직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진보대통령이다는 찬사를 받고 잇습니다.

(이런 의미로 한국의 노무현은 오바마와 매우 닮앗다고 햇지요??...세월호 서명대에서 미국인과 이런 이야기를 나눳다는 것도 글로 올려드렷습니다..)

돈이 말라버린 도박판에 새 돈을 찍어 넣어 준 것이니.....전형적인 폰지 사기극을 미 연방 정부가 한 것이지요....덕분에...

사기꾼들은 주체할 수 없는 돈을 챙겻고...그 돈의 일부는 또 워싱턴 정치자금으로 되 돌아 들어갓습니다.....

2007 경제붕괴이후 와 2020년 코로나 이후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이 한인들이 환장하여 침 젤젤젤젤 처 흘리는 미국의 민주주의 실체입니다..

공인된 수구 꼴통 노무현이 기어코 구현시켜 보려 햇던 아세아 금융허브의 꿈도 이런 것이엿지요.

https://cafe.daum.net/othersound/snQc/90

노무현은 시장과 삼성과 강남에만 미처 날튄 진정한 미친개 엿지요..

노무현 정권 5년동안 

사상 최고의 부동산 투기질이 일어낫고

사상 최고의 빈부격차가 벌어졋고

사상 최고의 비 정규직인 만들어 진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햇지요??

우리가 이쯤에서 반드시 눈 여겨 볼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미국의 월가를 어떻게 보고 잇엇쓰며..그들이 인식한 자본주의 선진국가 의 금융이 무엇인가?

https://youtu.be/vhrktdQDUQA

-중국 공산당은 인류역사 시작 이후 가장 유능하고 실력잇고 책임지는 집단이다......

-세계사에 존재 하엿던 그 어떤 왕실도,,그 어떤 제도의 그 어떤 정치세력도 중국 공산당 만큼 유능하지 못햇다..

중국 뽕 처 먹엇냐고???듣기 싫다고??

다른소리도 다른소리 살아생전에 다른소리 아갈통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곤 차마 생각하지 못 햇다.....응??

이 씨발놈드라....

다른 소리 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겟지만....

때거지로 신이나서 환장들을 떨며  참 열씸히 이갈리게 중국만을 씨버되는 것과는 매우 다르게

중국 공산당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잇다..............고

중국이 CBDC 를 서두르는 느낌이 들 만큼 진행하는 것도....우리와는 다른 그들의 구상이 잇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 줄 수 는 잇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소리가 틀릴 수 잇습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는 그렇다는 것이지요.

In the case of Greensill, one of its biggest buyers was Credit Suisse, which itself is in a battle for survival, in part due to the fallout from Greensill’s collapse. Even one year on, $9.3 billion of the supposedly short-term assets Greensill had sold to investors as notes were yet to pay out.

Much of the money is owed by companies controlled by Sanjeev Gupta and U.S. miner Bluestone Resources, both of which are trying to restructure their debts. Just yesterday (Jan 12), Gupta’s Liberty Steel announced plans to cut 440 jobs in the UK as well as slash production. The UK’s Serious Fraud Office and French police are investigating GFG Alliance companies over suspected fraud and money laundering.

The wide-ranging fallout from Greensill’s collapse also splattered Germany’s private banking association, which had to pay out around €2.7 billion to more than 20,500 Greensill Bank customers as part of its deposit guarantee scheme. The British government was also rocked following revelations that it had allowed the fintech to access COVID-19 emergency business loans the fact the company: a) wasn’t a bank; and b) was quite clearly already in deep financial trouble. It would later emerge that former UK PM David Cameron had earned around $10 million for frantically lobbying for the company as it teetered on the edge.

Greensill may have met its maker but supply chain finance still has the potential to wreak further havoc upon an already heavily weakened, debt-distressed global economy. In the US at least, some action has been taken. A new 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FASB) rule will require users of supply chain finance to disclose the payment terms of the transactions, the amounts of the invoices in the program as well as any guarantees or assets pledged. But it falls short of requiring users to classify the payments as short-term debt.

In Brazil, the economy is stagnating following two years of high inflation and an 11.5 percentage-point rise in interest rates since the Spring of 2021. That may have helped to tame inflation somewhat — the CPI reading in December was at its lowest level since February 2021 — but at the cost of creating serious economic pain, particularly for low-income families and struggling businesses. Hiking rates as quickly as this squeezes yet more life out of the economy by making it even harder for heavily indebted businesses and consumers to service their debts.

News of the $3.9 billion hole on Americanas’ balance sheets will no doubt raise concerns about just how many other companies are in the same or a similar predicament, and not just in Brazil.

“This is awful news for the retail sector, especially considering it happened with a large company such as Americanas”, said Fabrício Gonçalvez, CEO at Box Asset Management, before adding: “How can $3.9 billion escape from auditors?”

That is a very good question.

(어떻게 3.9billions 달러가  회계감사에서 빠질수 잇는냐??..

대우가 해체 될때도 꼭 같은 질문이 나왓지요....몇억도 아니고 몇조 단위의 부채가 어떻게 감사에서 빠질 수 잇냐??

대우가 해체 되면선 감사 기관인 산동 회계법인도 시범 케이스로 해체 되엇습니다...

..우리만 부실 감사 햇냐??

..우리보다 더 부실 감사한 삼일은 왜 가만히 두냐?? 며....아주 대 놓고 팅깡을 부렷습니다....

삼일을 깨면 다른 감사업체들도 또 깨야 햇고...그러다 보면 살아 남을 한국의 감사 업체들은 다 사라지게 됩니다..

산동이 해체 되엇다면 산동에서 일 하던 회계사들도 다 쪼빡을 찾을까요?

그들은 법인이름만 바꿔서 다시 사업을 시작 햇습니다......이들이  고분 고분 해체에 수긍한 이유입니다..

당시만도 미국은 자본주의 시장의 화신과 같은 나라엿고...시장의 정의는...찌찔한 개발 도상국가들의 정부의 정의 따위완

감히 비교 될 수 없는 엄청난 위엄을 누렷습니다.......

시장= 정의 양심 효율.....정부= 부정 강압 관료주의

이런 것은 일종의 신앙 같은 것이엿지요....지금이라도 달라진 건 없어 보입니다.

진보의 화신(?)....노무현이나.....수구의 화신 윤성열이나......이런것에 대한 인식이 눈꼽 만큼의 차이도 없지요.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갓다...................노무현

이 자는 그냥 회장님 죶지나 처 빨다 되졋다면 좋앗을 놈이....

회장님 좆을 빨 팔자가 못 되니, 죽자 사자 노동운동에 뛰어 들어 팔짜에도 없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비로써 회장님 죶을 빨게 되어서니............

증말 처절하게 처 빨앗습니다.....덕분에 사람사는 세상의 사람들만 죽어 낫지요.

어찌 사람이 그렇게 바뀔 수 가 잇은 것인지......증말 모를 일 입니다..

김 대중 정부는 미국의 유수한 회계법인들과의 교류나 합작을 통해 국내 회계감사 기관의 양심과 품질을 높히려 햇습니다..

도적놈들에게 산적때를 붙혀준 것이지요..

그 찬란하게 아름 다웟던 미국의 시장에서,, 2007년 금융붕괴가 일어 낫고...

이 과정에서도  감사업체는 아무런 역할도 하질 못 햇지요....감사 업체 뿐만 아니고...신용평가 회사도 그렇고....

시장이 아닌 국가의 감사기구 또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 햇습니다......시장도 국가도 아무역할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게 한 나라 꼬라가지 맞아요??

이게 민주주의 국가입니까??...마피아 쇗끼들 소굴입니까????

만약에 이런일이 중국에서 일어 낫다면...그들은 뭐라고 씨불 거렷을까요??

중국 공산당 일당독제 부패의 필연적인  결과??

중국 공산주의 드디어 붕괴 시작??..

대한민국 법률에서 화폐 발생권은 중앙은행만 갖습니다....대게의 모든 나라가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법화와 꼭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를 민간은행,  민간 기업들도 갖고 잇다면 ..그렇지 못 하게 하던지

아님 당연히 강력한 제제과 감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 어느나라가 그런짓을 합니까??

그런데 중국은 합니다..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을 비롯한 핀텍크 기업들을 조잣을때 ...

시진핑이 모택동 시대로 돌아가려 한다며......실로 죶 도 모르는 쥐쇄끼들이 참 잘도 씨불 거렷지요..

똥 오줌이나 가리고 나발질을 처 하던지..

갈보 눙깔에는 모든 여인들이 다 갈보로만 보인다더니

꼭 같은 자신들과 생각과 기준으로  중국을 보려 하니.....그런 개 소리가 나발 거려 지는 것이지요...

이 사람들은 아직도,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다 ...중국식 사회주의를 구현하는 국가...라는 말이 뭔 말인지를 몰라요..

중국은 생산요소....노동, 자본, 자원, 에네지, + 정보...의 소유권을 국가가 가지고 잇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미국이나 한국 처럼 자본가들이 지배 하는 나라가 아니고....중국 공산당이 지배 하는 사회주의 국가 입니다..

이리도 간단하고 빤한 것을 어떻게 모를 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