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타인의 죽음--존 티르먼

[다른소리]

한인들은 36년간 식민 통치를 당햇쓰면서도 제국주의가 뭔지를 모르고 

3년간의 한국 전쟁을 격엇쓰면서도 전쟁이 뭔지를 모르는 희얀한 종들이라고 햇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Donald Nichols 에 대한 글 몇개를 뽑앗습니다.  

아래는 upi 기사입니다. 

Author: U.S. spy worked in shadows to define Korean War

By Elizabeth Shim

1 of 3 | Maj. Donald Nichols visited South Korea in 1987(6월 항쟁이 잇던 해 입니다..), where he was honored as a hero of the Korean War. Nichols correctly identified 80 percent of North Korea bombing targets, earning him notoriety in Pyongyang. Photo courtesy of Lee Beom-gu..

NEW YORK, Oct. 4 (UPI) -- The photograph of the U.S. military serviceman is unremarkable, save for one minor detail: the severed head of a suspected Korean communist sympathizer floating in a bucket by his feet.

The man in the photograph, Maj. Donald Nichols, was once described as the "best intelligence operator in the Far East" but for decades remained an unknown force behind military strategy during the 1950-53 Korean War.

Nichols, who was responsible for assembling an intelligence group that included 1,000 agents, 200 South Korean officers and 58 U.S. intelligence officers, as well as locating most of the U.S. military's bombing targets during the war, is the subject of a new book by Blaine Harden, King of Spies: The Dark Reign of America's Spymaster in Korea.

Harden worked for The Washington Post for 28 years, with assignments covering Asia, Africa and Eastern Europe.

Speaking at The Korea Society in New York on Tuesday, Harden described Nichols as "a phenomenon in the war" and an "extraordinary presence in the life of the Koreans who surrounded him."

Nichols would stay in Korea for 11 years, well after the 1953 Armistice Agreement was signed at the truce village of Panmunjom.

Harden said Nichols should be credited with "inventing the South Korean air force" and pointed out Nichols won a Distinguished Service Cross for finding a wrecked Soviet MiG, and helping to get technical information on the fighter jet to the U.S. Air Force.

But the U.S. master sergeant who correctly predicted "war in Korea is inevitable" was also a dark figure who oversaw the massacre of thousands of Koreans, many of them civilians, for suspected communist sympathies.

(그러나 "한국에서의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정확하게 예언한 Donald Nichols 상사는 용공분자로 의심되는 수천 명의 한국인들-그들 중 많은 수가 민간인들- 학살을 감독한 어두운 인물이기도 했다.)

Nichols was a brutal spymaster who would throw his agents out of airplanes into rivers, "dropping them without parachutes over North Korea," and "without consequence," according to Nichols' former American and South Korean colleagues who spoke to Harden.

The U.S. operative, who had a legal license to murder but ultimately misused it, was also present at massacres of Koreans in the South who were suspected communist sympathizers.

Harden found a letter from Nichols that stated he was present at one of the mass executions -- but an official report of his involvement was never filed.

"He actually lied about his presence there all his life," Harden said.

During his mission, Nichols also had Jerri cans of severed heads delivered to his office, and photographed the mass killings that were approved by then South Korean President Syngman Rhee.(7000여명에 달 하는 대전교도소 정치범들의 학살 사진도 니콜스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공산군이 예상 보다 훨씬 빠르게 진격하는 바람에 이승만 국방군은 이런 시신들을 채 묻지도 못한체 그대로 두고 도망을 갓지요..)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9262

이념 대립에 무고한 양민 집단학살 … 다시는 없어야 할 비극 - 대전일보

((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교도소 수감자 '산내학살' 사건은 국가와 검찰, 군경이 모두 가담한 조직적인 범죄로 드러났다. 이승만 정부가 부산으로 피란하고 북한군이 밀고내려오자 오열의 준동과 사회혼란을 우려하여 법과 무관하게 민간인을 집단학살한 것이다.

산내학살 1차는 6월 28일 경부터 6월 30일 경, 2차는 7월 3일-5일, 3차는 7월 6일-17일까지 3차례 걸쳐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재소자, 보도연맹원, 정치사상범, 징역 10년 이상 일반사범 등이 트럭에 실려가 처형됐다. 군경이 처형하는 현장에 미군이 입회했고 사진까지 찍었다. 산내학살 희생자는 최소 1800명에서 최대 7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2차 때 희생자가 1800여 명으로 1차와 3차를 더하면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유엔군이 반격을 개시하고 북한군이 후퇴하면서 대전교도소에서는 또 한차례 학살이 벌어졌다. 북한군에 의한 우익 학살은 9월 25-26일 이뤄졌다. 당시 대전형무소에는 충남의 우익인사들이 대거 수용돼 있었다. 북한 점령기 이들을 체포하여 대전교도소에 가둬뒀던 것이다. 북한군은 후퇴하기 직전 우익인사들을 죽여 대전형무소 우물에 넣기도 하고, 형무소 뒤쪽 밭에 고랑을 파고 처형했다. 인근 용두·탄방동 산으로 끌고가 처형하기도 했다. 1952년 충남도청은 대전형무소 주변과 목동, 용두산 일대에서 수습된 희생자가 1557명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미국은 한국전쟁 전후로 이승만 정권의 광범위한 대민 학살을 여러 경로를 통해 인지 하고 잇엇습니다.....그들은 때로는 무시 하거나  묵인 하거나 때때로는 채근 하기도 햇습니다.

멕아더는 ..그런것은 그들의 내부의 일이다며  미군은 행동하지 말라고 명령 하엿지요)

Rhee, a staunch anti-communist who would later be removed from office in 1960, cultivated a father-and-son like relationship with the U.S. master sergeant as early as 1946.

Nichols, then 23, would share classified information with the septuagenarian Rhee, and the two men would "give each other information and power," which would guarantee Nichols an edge over rivals at the CIA about prospects of a North Korea invasion of the South.(즉 cia 보다 더 정확하게 북한군의 동향과 남침을 예언 한 것입니다..)

The U.S. spymaster's mixed legacy could provide new revelations to historians and throw a wrench into black-and-white narratives of the Korean War.

니콜스는 흑백(선악)으로만 대립된 한국전쟁의 대한 이야기가 틀렷다는 것을 노정시켯다....

이런 선악대결의 서사는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이데오르기며, 버팀목입니다.....이런 선악의 대결 구조는,, 적을 쉽게 만들어 내는 능력과 만들어진 적에 대한 뭇지마 때거지 적개심을 너무 쉽게 준동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런 적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진행되어 왓습니다..

민주화 투쟁 또한 이런 적을 만들고 때거지로 이지매를 놓는 습성에서 자유롭지 못햇고 

오히려 더 가열찬 흑백구분과 적개심을 만들엇습니다..

노무현교 도팍때들,,,문재인교 도팍때들...이재명교 도팍때들은 ..적을 규정하고 적개심을 만들어 내는데 도통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대체 언제쯤에서나 이런 정신질환에서 벋어나 비로써 올바른 사실을 이야기 할 수 잇는 것인지.....다른소린 정말 모르겟습니다..) 

Nichols' successful intelligence operation, and identification of, according to the U.S. Air Force, 80 percent of North Korea bombing targets, earned him notoriety in Pyongyang.

"Nichols was known to the North Koreans," Harden told UPI. "His name was broadcast on the radio. The North Koreans sent at least one assassin to kill him. The assassin was caught, shot and buried near Nichols' headquarters outside Seoul."

North Korea founder Kim Il Sung also staged a show trial condemning Nichols, in order to rehabilitate his image after the Chinese had taken control of the North Korean military while Kim, a young leader at the time, hid in a bunker during aerial bombings, Harden said.

"Kim Il Sung made a fantasy version of the war," the author said.

Nichols' complex legacy should also "teach Americans that some of North Korea's anger and belligerence has an origin in the actions of the U.S. military."

"Understanding America's role in helping to create the North Korean crisis is fundamental to finding a solution to it," Harden told UPI.((이런 진단은 지금도 100% 유효 합니다..

문제는 항상 저들이 아니고...미국입니다...))

http://inochong.org/column/201289

대한민국을 만든 미공군 하사관, 도날드 니콜스 - 한국노총-고정칼럼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한민국을 만든 미공군 하사관, 도날드 니콜스

도날드 니콜스(1923~1992)는 한국전쟁에서 맹활약한 미국 공군의 간첩이다. 집안이 가난했던 니콜스의 학력은 초등학교를 마친 게 다다. 미국 육군에 들어간 니콜스는 2차 대전 중 버마와 인도에서 근무했다. 전쟁이 끝나고 괌에서 대기하던 그는 1946년 동경에서 12주 간첩훈련을 받고서 방첩대(CIC) 제607단 한국분견대 요원으로 남한에 도착한다.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미군은 철수를 개시하여, 1949년 5월 군사고문단 5백 명만 남았다. 미군은 철수했지만, 1947년 공군 소속으로 전출된 스물다섯의 니콜스는 본격적으로 첩보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첩보 작전은 테러·고문·학살과 결합되어 잔인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한국전쟁은 그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그는 북한의 남침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무초 주한 미국대사가 남한 군부와의 연락 임무를 맡겼고, 곧이어 미국 공군 특별조사국으로 배치되었다. 1951년 미국 공군의 비호 하에 그는 자신의 비밀 왕국, 6004항공정보대를 창설하였다. 특공대·학자·언어전문가·파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그의 부대는 낙하산 부대를 만들어 적 후방에 요원을 침투시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시설 파괴 공작을 수행하였다. 물론 작전의 성공률은 공작원의 사망률과 비례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0센티미터의 거구 니콜스를 ‘아들’이라 불렀다. 신실한 기독교인이자 권력욕의 화신이었던 이승만에게 니콜스 부대가 저지르는 잔악 행위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미군 장성들과 남한의 권력자들을 등에 업은 젊은 니콜스는 안하무인이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니콜스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자에겐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잘 생긴 한국인 신병이 오면 숙소로 데려가 같이 밤을 보냈다.

광기의 전쟁이 끝나자 미국과 남한 권력자들에게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미치광이’는 부담스런 존재가 되었다. 1957년 미군 당국은 니콜스를 해임하여 미국으로 돌려보냈다. 그를 기다리던 건 전기충격기가 설치된 정신과 병동이었다. 미국 정부가 원했던 것은 니콜스의 건강이 아니었다. 당국자들은 미국 정부가 직·간접으로 관여되어 있던 전쟁범죄 정보로 가득한 니콜스의 기억을 삭제하고 싶었다. 그리고 1960년대 내내 FBI는 니콜스를 일급 범죄자로 추적했다. 

니콜스는 자서전에서 자신의 작전으로 살해당하고 고통 받은 “(공산주의자로 간주되었던) 수많은 남자, 여자, 아이들에게 사과와 속죄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한국전쟁 동안 저질러진 수많은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미국 정부는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사진은 국군의 정치범 학살 장면으로 미군 정보대가 촬영했다. 

아래는 위키피아에서 뽑은 것입니다.

Donald Nichols (18 February 1923 – 2 June 1992) was a United States Air Force intelligence officer who played a hidden but pivotal role in the Korean War. He and his spies found most of the North Korean targets destroyed by U.S. bombing during the war.[1] Nichols also warned his superiors far in advance that North Korea was planning the surprise invasion that started the war, although his many warnings were ignored.[2] In the first months of the war, Nichols and his men broke North Korean battle codes, which helped U.S. forces survive the invasion, halt the enemy's momentum, and destroy most of the North's army.[3] 

Nichols created the Air Force's first covert intelligence unit, Detachment 2 of the 6004th Air Intelligence Service Squadron, which he commanded during most of the Korean War.[4] His intelligence outfit, sometimes known as "Nick," saved American lives by going behind enemy lines to find vulnerabilities in Soviet tanks and MiG fighter jets.[5] His intelligence achievements won him the Silver Star and the Distinguished Service Cross.

An extraordinary element of Nichols's 11-year tenure as a spy in South Korea (from 1946 to 1957), was his close personal relationship with South Korean President Syngman Rhee. Nichols was just 23 when he met the 71-year-old Rhee, but the inexperienced American spy (a 7th grade dropout)--우리로 치면 중학교 1년 중퇴--  and the worldly Korean politician (a master's degree from Harvard, a doctorate from Princeton) found each other useful. Rhee used Nichols to transmit intelligence leaks to senior U.S. commanders, which helped speed Rhee's rise to power in South Korea, and Nichols boasted to his superiors that in Rhee he had cultivated a uniquely powerful and well-informed source in Seoul.[6]

There was a dark side, though, to Nichols's long run as a spy commander in Korea, as well as to his postwar life in Florida, where he repeatedly committed sexual crimes involving young boys.[7] --니콜스는 술 담배는 안 햇지만 젊은 남자라면 환장을 햇고 ..이는 이승만이 받처준 무소불휘의 권한을 휘둘렷던  한국에서도 꼭 같이 그랫습니다) His friendship with Rhee and his collaboration with the South Korean security apparatus immersed Nichols in a brutal world of anticommunist purges, where he witnessed torture, beheadings, and the mass shooting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 who were perceived as enemies of Rhee's government.[8] 

Nichols did not report these atrocities to his superiors, and his senior intelligence clerk, Sergeant Serbando Torres, later said that "slaughtering all these people...didn't seem to bother him that much."[9]

As the creator and commander of his own spy unit, Nichols had near-complete autonomy from the Air Force command structure. For many years, he reported only to Air Force General Earle E. Partridge, who was in charge of the air war in Korea.[10] The lack of supervision gave Nichols freedom to indulge his sexual interest in young Korean airmen, who were periodically brought to him in the evenings at his spy base outside of Seoul.--이 버릇은 미 본국 송환후에도 버리지 못햇습니다..[11] His spy command also gave Nichols unsupervised access to large amounts of cash, which he used to pay off agents and some of which he later brought back to the United States, where he kep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in cash in his brother's freezer in Florida.[12]

이런식의 부패는...미국의 고질적인 부패의 역사 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지원되는 우크라인 지원금중 어느정도가 질렌스키와 그 일당들의 주머니로 흘려들어가는지 ....그들도  그 대강은 알 고 잇을 겁니다...백여년 동안 잇어 왓던 일이니...

The intelligence career of Nichols came to a secretive and tragic end in 1957, when the Air Force suddenly relieved him of his command, removed him from Korea, and sent him to psychiatric wards at U.S. military hospitals, first in Tachikawa, Japan, and then at Eglin Air Force Base in Florida.[13] His military service record indicated no history of mental illness, and Air Force colleagues said he showed no such symptoms, but Air Force doctors quickly diagnosed Nichols as a "deteriorating schizophrenic.(정신 분열증)"[14] He was given large doses of Thorazine and then forced to undergo at least 14 rounds of electroshock.[15] Nichols later told relatives "that the government wanted to erase his brain—because he knew too much."[16]

Nichols was forced to retire from the military on a medical disability in 1962.[17] He was later charged in Florida with repeated sexual assaults on young boys and pleaded nolo contendere in 1987 to two felony counts of lewd behavior in the presence of a child.[18] He died in the psychiatric ward of a veteran's hospital in Tuscaloosa, Alabama, where he had gone in lieu of imprisonment in Florida as a sexual predator.[19] He was inducted into the Air Commando Hall of Fame in 1995.(어쩟던 공은 공이다는 것이겟지요...말년의 니콜스는 자신이 공산주의자로 몰아 죽인 한인들에 대한 사죄를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악질과 폭력, 반인륜의 대명사가 된  커티스 르메이 도 ..자신들의 행위가 전쟁범죄임을 인정하고 자신들이 패전국가 장군이엇다면 죄다 전범재판에 회부되어 교수형을 당햇을 것이라고 햇습니다.....

아이히만이나 멕아더나  꼭 같은 인류사의 반 인륜적인 학살범이라는 소립니다...

단지 누구는 운이 좋아 승전국의 군인이라서 전쟁영웅 대접을 받고 누구는 패전국의 군인이라서 악귀라는 독박을 뒤집어 썻다는 것이지요. 

커티스 르메이와 ...그가 깨끗하게 쓸어 버린 평양..

이들은 한국전쟁 초기 부터...강력하게 융단폭격을 요구 햇습니다.

멕아더와 미 수뇌부는 소련과 중국을 불 필요하게 자극할 필요가 잇다는 이유로 주저 하엿지만

중공군이 개입하고 전황이 불리하게 전개 되자 미국도 제한 폭격을 풀고 전면적인 융단 폭격을 시작한 것이지요.

이들은 대 도시나 산업 시설은 말 할 것도 없고...댐이나 저수지들을 폭격...북한의 경작지 75%를 날려 버렷습니다..

그들은 이런 자신들의 작전을 "아사와 느린 죽음"  이라고 햇지요. 

꼰대들의 먼 옛날 호랭이 담배 처 피 던 시절의  타령 같이 들립니까??

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잇는지나 ....눙깔  똑 바로 뜨고 보세요.

한국전쟁때 미국이 햇던 짓을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꼭 같이 처 하고 잇쓰니 ..

당신내들 관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당신내들 땅에서 1950년에 일어난 일을 이스라엘이 꼭 같이 재탕해 주고 잇는 것이니

감사 하다고 생각 하시고..

어차피 당신 깔치가 갖고 다닐 수 없는 500만원짜리 김건희 핸드백 따위나 처 보지 말고..

김건희 잡년이라는 것 몰랏냐??

성열리 빙쉰이란 것 아직도 몰랏써???

그것 특검 해서 ... 개몽 운동 하듯이 깨우치고 싶어???

미친쐣끼들....

Nichols wrote an autobiography, How Many Times Can I Die?, that is notable for exaggerating his achievements and omitting key elements in his life. A biography entitled King of Spies was published in 2017 by Blaine Harden,(위에서 소개한upi 기사 입니다)author of two earlier books about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