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제 막 20살된 여자입니다.
남들꿈에도 제가 자꾸 차를 타고가다가 기사분이 이분대리고 가라고해서
저를 내려준다는군요,
그런대 오늘
꿈을꿨어요
산속을 걷다가 차가다니는 도로가 보이더군요,
제가 어디를 가야해서 택시를 잡으려하는대 저앞에서 택시가 오길래
손을 흔들었어요, 택시가 저를 태우려고 섰는대
제가 지갑에 딱 2만5천원? 만원 만원 따로 오천원 따로 가지고있는거에요
제가 만원을 드리면서 " 아저씨 제가 돈이 별로없어서 그러는대 이걸로좀 가주세요, 가다가 돈이 넘어가면
중간에서 세워주세요.. "
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처음에 뭐라뭐라 하셨어요 저보고
" 아.. 이아가씨 머리쓰네 "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아요
겨우겨우 택시를 타고 출발을 시작했어요
아주 어두운 밤인 불빛도 보이지 않던 산속에서 갑자기 배경이 아침으로 바뀌면서
보통 동네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골목길로 달리고있는데
저앞에 사고가 나있더군요, 처음에 사고난곳을 봤을땐 택시기사가 그냥 지나쳤는데
2번째는 갑자기 택시를 세워 밖으로 나가보더군요,
밑에는 피투성이의 남자가 쓰러져있었는데 경찰이 택시기사한테 저보다 더 돈을 많이 줬어요
2만원을 주더군요 그리고 이사람좀 대려가달라고
저는 그순간에 미안하기도 해서 " 그냥 제가 만원밖에 안냈으니까 내릴께요, 그분 태워주세요 "
하고 내렸거든요,
내린다음에 어떤여자분이 갑자기 저에게 아이스크림좀먹을래?
하더니 자그마한 상가에 들어갔어요,
그안에는 여러가지 많이 팔고있었는데 찾는 아이스크림은 없었구요,
조그마한 도자기 악세사리나 이상한 알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팔고있었어요
일하시는 분들은 상복색 옷을 입고있었구요,
중간중간 앉아서 쉴수있는 의자엔
하얀색 옷을 입은 분들이 앉아계셨어요,
그때 일하는 분들중 한분이 저에게 당신은 이목걸이가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하면서 자기목에 대보고 저에게 보여줬거든요,
그순간 전 잠에서 깨어났어요..
해몽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빠른 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