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과 있으면 힘이 솟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떤 사람과 있으면 이유 없이 힘이 빠지고
불쾌해지는 경험을 해 보셨나요?
이 이유에 대해서 브루스 리틀 박사는
물결 실험을 통한 에너지파로 과학적인근거를 통해
이유를 설명합니다.
물결 실험이라는 게 있습니다.
똑같은 두 개의 돌을 동일한 높이에서
동시에 연못에 떨어뜨리면
돌들이 물결을 일으킵니다.
그러면 두 물결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생기는데
이때 두 물결이 중첩되면 높이가 더 커집니다.
이것을 보강 간섭이라고 합니다.
보강 간섭은 파장의 크기를 확대합니다.
긍정적 파동이라고 합니다.
두 에너지가 만나서 에너지가 커지는 겁니다.
같은 실험에서 조금 시차를 두고
돌 하나를 던지고 조금 있다가 또 하나를 던지면
똑같이 물결이 생기고 두 물결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 생기는데 이번에는 두 물결이 서로 상쇄시켜서
한쪽은 물결이 높은데 다른 한쪽은 물결이 가장 낮을 때
이 둘이 만나서 결국 물결이 커지지 않고
약해지거나 소멸하는 겁니다.
이것은 상쇄 간섭이라고 하고 부정적 파동이라고 합니다.
두 에너지가 만나서 에너지가 약해지거나 소멸한 겁니다.
사람도 부정적 파동이 아닌 긍정적 파동 관계가 필요합니다.
사람도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두 에너지가 만나는 겁니다.
원자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분자는 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그 세포로 이루어져 있죠.
결국 우리는 에너지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
왜 어떤 사람은 보기만 해도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왜 어떤 사람은 잠시만 같이 있어도 기진맥진하게 되는지
이제야 그 과학적 배경이 이해되었을 겁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두 다섯 켤레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고
가격과 브랜드는 갖고 디자인만 조금씩 다르다면
뭔가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 같은 구두~
사랑스러운 느낌에 구두를 고르라고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준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에너지들의 얽힘에
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끌어당긴 법칙의 기본 구성요소입니다.
긍정적 파동을 일으키고 싶다면,
그러한 감각을 깨워내고 싶다면
단월드 브레인명상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음파를 체인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내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음파를 체인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