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는 나도 잘 나갔었는데...
이런 느낌은 <나이 듦>의 증거이지요.
그랬건 말았건 <젊은 날의 추억>은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인생인 거지요.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에
(지금은 고인이 된) 무실농부 하재민 님이
벗님들의 <젊은 날의 기록>을
이 방에 <개인별>로 잘 정리해 놓았더랬습니다.
본인도 처음보는 자기 사진을 찾는 재미도 있겠지만
우리 다시 한번 젊은 날의 열정과 패기로 돌아가서
익어가는 우정을 더욱 두터이 하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표사진을 재게시하여 <이 방>을 활성화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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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개인별 사진자료가 제법 많습니다.
아래는 <대표 샘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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