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3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4:32) 예수님께서 초림때에는 무화과 나무 열매를 구하지 못하시면서 무화과 나무를 베어 버리셧습니다 (눅13:6-10) 예수님 승천이후에 예루살렘 성전은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고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뿔뿔이 흩어 졌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어 여름이 가까이 와서 무화과 열매를 맺을때가 왔는 계절에 와 있습니다 1948년도에 이스라엘이 돌아오고 무화과 열매를 맺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지만 이스라엘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할것입니다 야곱의 고난의 때를 지나면서 이스라엘의 남은자'만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롬9:27)
무화과 비유에서 이제 종말의 때가 문들 앞에 다다랐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24:33) 이 상황을 바울은 아이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것 같다'라고 언급합니다 해산의 고통은 보통 3단계로 볼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나타나는 고통과 서서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고통과 집중적으로 죽기보다 못한 고통으로 나타납니다 그 이후에 해산을 합니다 해산을 하게 되면 기쁨이 이루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시대를 살펴보게 되면 어쩌다가 한번씩 나타나는 고통을 지나서 서서히 지속되는 고통의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강함정도의 차이 외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시작점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고통이 임하게 되면 갑작스로운 파멸이 임하는 때가오면서 피할수 없다'고 언급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일촉측발로 이루질수 있는 시작점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마24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24:3 -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올리브산상 설교때에 제자들이 두 가지를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느때에 이런일들이 있는지'와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끝의 표적을 질문합니다 어느때는 - 예루사렘 성전이 돌하나도 다른돌위에 남지 않는것. 주께서 오시는때는 - 예수님께서 재림때의 표적과 세상끝의 표적에 대한 것입니다 모든 교단교회 과거주의 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AD70년에 디도장군에 의해서 파괴되어 이스라엘은 사라졌고 교회가 이스라엘이라는 대체신학을 주장하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때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해산의 고통은 마24:7-8절에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라'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일촉측발의 중동전쟁과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전체주의 공산주의 딥스테이트의 음모들 이런 이념과 갈등은 마귀가 드러내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같이 멸망할려고 합니다 (벧전5:8)
사스공포가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것을 볼때 급속도로 파멸의 날이 올수있는 시기에 가까이 왔다고 볼수 있습니다
* 다니엘의 70번째 이레가 성취되는 시기가 오고 있다.
성경은 재림을 두단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휴거의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성도들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휴거(살전4:14-17) 와 두번째는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이 땅에 오셔서(유14장) 원수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70번째 이레는 이 두 사건 사이에 일어날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예수님이 성도들을 위해 오실 날이 임박 했음과 성도들과 함께 영광 중에 다시 오심을 알리는 징조들이 아직 실현 되지 않았다는 것 모두 만족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 왔음을 (롬11:25) 알수 있는것은 전도나 선교나 어느것이든 할수 있는 범위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가 언제인가?
세계경제가 무너지고 전쟁과 기근과 역병으로 피페해지면서 사람들이 몸살을 앓을때 적그리스도는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종교통합과 제3성전이 건립이 추진되고 평화를 빌미로 등장하게 될것입니다 종교통합과 마찬가지로 제3성전의 산헤드린 공회 리더는 이슬람과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경배하는 성전으로 지어질 것이라고 공표하였습니다. 마24:15절의 예언이 성취될수 있는 준비작업이라 볼수 있습니다
단 8:25 -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쯤에는 교회는 이미 휴거되어 없고 이땅에는 거짓 메시아와 파렴치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아 순진한 수많은 사람이 그들의 미혹에 속아 넘어 갈것입니다 해산의 고통이 극심한 때에는 거짓말이 횡행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자신이 그 거짓말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별할 능력이 없어질 것입니다 참된 복음은 적대시 하고 맹목적으로 군중을 쫓는 사람들은 완전히 좀비같은 모습으로 변할것입니다 현재도 대형교회 군중신앙으로 습관이 된 군중신자들은 참된 복음을 전하는 소수의 성경신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마24:4)고 경고 하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살후 2:11 -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짐에 따라 전쟁에 대한 소문도 해산의 고통처럼 점점더 잦아지고 강렬해 질것입니다 지구상에 질병과 기근.자연재해가 늘어남에 따라 인류는 큰 고통일 것입니다 롯의 때와 같이 죄의 결과를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재난의 시작이며 상황은 갈수록 악화 될것입니다 이 모든 해산의 고통은 '환난'으로 이어질 것이며 대환란에 들어가게 되면 믿음이 없는 온 세계사람들이 말할 수없는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에 사로 잡힐것입니다
* 고통시작전에 배도 배교 떨어져 나가는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살후 2:3 -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하나님께 정말로 헌신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자는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눅9:62) 거짓 대언자들의 미혹이 설득력 있게 들려서 믿는자들이 변절로 돌아서고 더욱더 많은 속이는 거짓 대언자들이 양산 될것입니다 죄의 유혹이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지고 불법이 난무해 질것입니다 죄를 공개적으로 과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진실로 구원받은 자는 예수님을 저버리지 않는다
요 10:27 -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8 -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예수님을 따르는 데 아무리 큰 대가가 든다해도 거짓 목사들의 속삭임과 화려한 세상이 유혹이 달콤하다 해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절대로 배교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기 위해 푯대를 향하여 밀고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빌3:14)
*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모든 일이 성취되리라. 이세대는 어떤 새대인가?
마 24:34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이 세대는 주장이 몇가지가 되는데 대표적으로 주장된것은 '무화과 나무가 잎사귀를 낸 1948년 이스라엘 건립후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예언된 것이 성취될것이라는 주장은 한 세대를 40년을 보는데 40년이 지나 1988년이 지나버렸기 때문에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주장은 특정 시기가 아닌 유대 민족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인데 (눅9:41. 16:8) 이것도 해산의 고통이 조속히 일어나는것을 언급한 만큼 맞지 않습니다. 과거주의자들이 이 말씀에 큰 비중을 둡니다 예수님 당시의 세대가 모든 징조의 성취를 보게 될 세대였다는 사실을 증거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한 구절(34) 때문에 나머지 성경 본문을 모두 비유로 해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주장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대는 살아서 해산의 고통을 목격한 세대.오늘날의 세대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볼때 이 세대가 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성취를 직접 목격한 세대가 될것입니다. 문맥을 문자 그대로 보아야 됩니다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재림이 문 앞에 이르렀음을 깨닫고 믿음을 실행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도 한드시 이루어 지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바른 신앙생활이 필요 할 때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마땅할 까요?
벧후 3:11-12 -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맡긴 일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순종할때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게 맡긴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였는가는 마25:14-30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각각 다섯달란트 받은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주인이 돌아와 계산할때 맡긴것 이상으로 남겼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했습니다 그 종들의 위임받은 양은 서로 달랐으나 그들의 주인에 대한 믿음의 실행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두 달란트 받은 자나 다섯 달란트 받은 자나 똑같이 칭찬했고 똑같은 상을 주었습니다
고전 3:8 - 이제 심는 자와 물 주는 자는 하나이며 저마다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보상을 받으리라.
주인은 종들에게 준 상은 똑같이 주었지만 종들은 상을 열어 보았을 때 깜짝놀랐습니다 주인의 뜻을 잘 파악하여 순종했을때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허락한 것이였습니다 종들에게 허락된 가장 좋은 기회인데 " 마25:21.23절에 "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는 것이였습니다 여기는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에서 이 땅에서는 상상 할수도 없는 놀라운 것들로 주님을 가까이서 섬길수 있는 기회들로 가득한 것이였습니다 21절과 23절에 주님은 "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라고 약속하신 상급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는 내가 시험들을 당할 때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맏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한 왕국을 맡기어 너희가 내 왕국에서 내 상에서 먹고 마시게 하며 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게 하리라' (눅22:28-30) 말씀 하신 것처럼 좁은길을 가는 흠정역 성경신자(Bible believer)들에게도 함께 적용될수 있는 약속입니다 지금의 좁은길을 가는 성경신자들은 하늘의 높은 상을 받게되며 하늘의 상은 더 많은 것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과 함께 다스리며 하늘의 놀라운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