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23년 12월 3일, 주일, 교회방문> <116-2 버스 ?>
코로나19 이후 85회차 주간, 방문교회 충정심 얹은 글 보내기
85-3 동탄지역 순방재개 85회차 주간, 3번째 방문교회 - 여의도순복음신동탄교회
YOIDO FULL GOSPEL SINDONGTANG CHURCH
Since 1958. 5. 18 제66권 49호 2023. 12. 3(영상 예배라며 잠시 대화로 끝남)
"85-3 여의도순복음신동탄교회 황선욱 담임목사“<spikehoho@naver.com>,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689. 삼성프라자 7층
신동탄교회 ☎ 031-373-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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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주일 11시 예배후 오후, 방문했던 졸수(卒壽)를 넘긴, 평택에서 살고 있는 목사 최병극입니다.
설교초청있으면 ☎ 010-2321-2093 다음 주일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12월 3일, 주일에 방문 소감을 옮겨봅니다.
1. 방문 때, 영상 예배라며 잠시 대화로 끝났으나, 이메일 요구에,
황선욱 담임목사님이 초면에 깍듯한(well-mannered) 예절로 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 작별 배웅(send-off) 예절이 예사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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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망에 쓰여지는 용어 To Seoul을 For Seoul로, To Danggogae를 For Danggogae로
To Sinchang을 For Sinchang으로 고쳐 쓰게 한 것, 기타 등등,
전국교회에서 쓰는 용어 중 잘 못된 것 많이 고쳤습니다.
컴퓨터 자판에 내 ‘직함’에 ‘이름‘ 얹으면 만나줄 시(詩)가 수없이도 많이 나옵니다.
목사 최병극 <해보세요!> 돼죠?
『사상과 문학』誌 등단, 고문역임(顧問歷任), ‘한우물 同人會’ 제1대 회장역임, ‘한우물 同人詩集 『막사발詩』『달빛한자락』『한우물』『잔고개』『옹헤야』등 5집 출간. 韓國文人協會 '會員'으로, ‘문학생활화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받고서 활동 중임.『사상과 문학』 『한국문학인』 『문학세계』 『純粹文學』 한국시인연대 『한강의 설화-사화집 제29집, 제32집』등등 청탁투고,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연대 月刊 文學空間 등 월간지에서 원고 청탁이 오가는 중이며,cafe. blog 『스토리문학관』 등에 수백편의 올려 둔 시로 이 분야 연구재로로 제공해 옴, 영남신대, 대전신대, 부산장신대 Ex-Prof., 대전대(=전 숭전대=현 한남대), 침신대 외 10개 신학 출강, 신학대학 강좌 교재용으로 교양, 전공분야의 서적 번역 및 편⋅저서 20여종 집필, 최초로 국제영화상에 오른 “밀양”이란, 영화에 나온 “00교회”도 시무경력 있는 자로,
‘기독교용어전문위원’이며, Prof. Branch of King David University U. S. A. in Korea
평택에서. 주후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사명(使命) 때문에 일만(壹萬)을 상회(上廻)하는 교회방문 중인 시인 목사, 최병극의 글.
Since 1958. 5. 18 제66권 49호 2023. 12. 3 여의도순복음신동탄교회 주보 통해서 본, 교정 도움의 글 YOIDO FULL GOSPEL SINDONGTAN CHURCH |
교회 주보 기재 사항 | 교정해 본 것 | 교정 이유 설명서 |
Since 1958. 5. 18 제66권 49호
2023. 12. 3 | Since 18th May 1958 AD No. 66-49
제66권 49호 주후 2023. 12. 3 | ‘주후(主後)’는, 주강생이후(主降生以後)의 약자(略字)로 일제(日帝)때부터 박해받으며 총회 결의로 써오던 연호(年號)로 지금도 써야합니다. 우리가 안 쓰면 사어(死語)가 됩니다. 불교는 자기들 연호를 사용하잖아요? ‘주후’ 연호는 우리도 써야합니다. <주후>는 내 말 듣고 수많은 교회가 쓰기 시작했습니다. |
사회자 | 인도자 | 예배는 인도자, 회의는 사회자, 예식은 집례자 |
Tel. 031-715-9191 | Phone 031-715-9191 | Tel.은 영국식 영어 ‘전화’ 약자(略字) 입니다. 우리는 미국식 영어권에 있기 에 Phone으로 써야 합니다. 예를 들면, centre를 center라고 쓰고 있잖아요! |
헌금기도......기도자 헌금함((獻金函) [온라인헌금] | 봉헌(奉獻) 또는 연보(捐補) 봉헌기도......000 (이름표기 요함) 봉헌예물은 들어오실 때 봉헌함(奉獻函)에 넣어주세요. 봉헌함(奉獻函) 온라인 봉헌 입금계좌 향기로운 예물 봉헌기도에 (참고될 용어) 봉헌(奉獻) 또는 연보(捐補) (십일조, 감사봉헌, 맥추감사봉헌, 차량구입비봉헌 선교비봉헌, 주정작정금봉헌 등으로) | 봉헌은 to God의 순서이고요 to man의 순서가 아니기에 축복기도라는 용어는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봉헌=봉헌예물=연보 중, 어느 하나 선택 요함. 구별이 요합니다. 일제 때 헌물, 헌납, 헌금이란 전쟁 중에 생긴 용어로 강제당해 쓰던 것입니다. 봉헌하다가, 헌금하질 말고 일관성 있게 씁시다. |
설교 중, 회중의 교독이나 합독
| 성경봉독....인도자 성경봉독....설교자 설교 중에도, 설교자나, 인도자나 1명! 설교 중, ‘회중의 교독이나 합독 불가’ 이유는 다음에 명시되고 있다. (계 1̈̈:3 읽는 자는 1명이고, 듣는 자들, 행하는 자들 이라고 복수(複數)를 쓰고 있다는 걸 참고할 것) | <계실지어다>라든가, <축원합니다>등을, <있을지어다>로 해야 잘하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명령하거나, 하나님에게 애원하는 순서로 된 기도의 순서가 아니고, 목사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대변인의 위치서 선포하는 절차입니다. 대상은 참석자에게 하는 겁니다. 예배학적으로는, 찬양(Praise)과 찬송(Hymn)은 다릅니다. 신앙고백+찬송+대표기도+봉헌은 to God의 순서이고, 찬양대 찬양+성경봉독+설교+광고+축도는 to man순서인데, Give & Take과정에서 설교 본문인 성경이나, 설교 중 성경 교독이나 합독은 불가 합니다. 찬양은 to man순서이고, 찬송은 to God의 순서입니다. “찬양“, ”찬송“과는 다릅니다. 예배는 성경공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예배죠. to man순서를 교독이나, 합독하게 진행하면 누구에게 들으라는 겁니까? |
교회 소식
| 광고(廣告)(Pronouncement)
| NEWS로서의 교회알림이 아니고, 상업용어 광고(Advertisement)도 아닌, 광고(Pronouncement)입니다. 알리는 정도만이 아니며, 소식정도가 아닙니다. 공시적(公示的)이고, 지시(指示)며 의무적(義務的)이라, 공고(公告)며 공시(公示), 광고(廣告)(Pronouncement)입니다. 분명히, 예배학으로 봐서,<교회소식 NEWS>는 NEWS로서의 교회가 알리는 소식정도가 아닙니다. 물론, 상업용어 광고(Advertisement)도 아닌, 적용을 위한 공시적(公示的)인 지시(指示)며 의무적(義務的)이라, 공고(公告)며 공시 (公示)로, 대응(對應)의 진행(進行)을 위(爲)한 전달(傳達)이기에, 주일에 받을 <교회 소식 NEWS>은, 예배시의 <설교>라야 하겠기에 그렇습니다. |
축도........설교자 | 축도........목사 000 | “설교자“는 ”전도사”나, “강도사”나, “평시도”도 하는 수가 있기에 반드시 “목사 000”라고 써야 합니다. “축도”는 목사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
중보기도 예외***표 아래에서 참조 요함*** | ‘요청받은 기도제목’ 또는 ‘기도로 도울 일’(=살전 5:25 cf.) ‘함께 기도해요’ ‘도움을 요구해 온 기도’ “이달의 특별기도”등 ‘공동기도’ | ‘요청받은 기도제목’ 또는 ‘기도로 도울 일’(=살전 5:25 cf.) ‘중보란 용어’는 삼가야 합니다. ‘중보기도 권’은 예수님에게만 허용된 특권입니다. *별지 첨부에서 자세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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