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부랴부랴~ 흐미ㅋㅋ😃

[나랑께]

토요일 오늘은 저희집 막둥이 딸랑구가 체험학습을 간다해서 5시40분에 일어나 김밥싸고 딸랑구 씻겨서 머리랑 해주고
오메... 보내고나니 겁나 피곤모드입니다.
전사모 가족님들 휴일 즐겁게 보냅시당~😆

김밥 10줄 싸는것은 일도 아니지용ㅎㅎ

[막내 (서울)]

일단 비주얼은 맛있게 보이는 김밥 입니다. 실제 맛도 좋겠지만요?.
아침에 김밥은 목 메이지만, 두었다가 점심에 먹으면 맛있겠습니다~~^^ ,
나랑께님은 주부솜씨가 좋으신 분 인 것 같습니다. ㅎ

[나랑께]

ㅎㅎㅎ 아공... 좋은평 감사합니다. 제가 집에서 음식해서 먹는걸 좋아하는편이라...

[박정순]

아공~그래도^^좋으실때네요^^크고나면?^^해주고싶어도^^김밥맛나겠어용^^정성이가득^^즐거운주말보내세여^^지기님^^

[나랑께]

네ㅎㅎ 그러게용~ 정순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박정순]

녀^^지기님^^

[나랑께]

[아카시아]

뭐든 손으로 뚝딱뚝딱
장금이 손 나랑께님 ? ㅎ
전 모처럼 전직장 일욜 대타로
알바 뛰러 가는데 점심으로
김밥집 들러 간다능 요 ? ㅋ
달라도 너~ 무 다른 ?? ㅋ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김밥 ㅎ
요런 음식을 먹고 자라면 커서도
두고두고 생각 나겠지용 ? ㅎㅎ ^^

[나랑께]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일요일인데 알바 가시는구낭~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ㅇㅏㅈㅏ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