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교차로 튀르키예(Türkiye)”Istanbul”
2대 건축물
“이스탄블”의 랜드마크 “블루 모스크“ 와 ”성 소피아“ 대성당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에 이은 세계 두 번째 규모)
카파도키아
자연이라는 조각가가 만들어낸 곳 “카파도키아” !
수많은 기암괴석을 보면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성”과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파란 난쟁이”들이 생각나고
(저공 상태의 열기구에서 찍음)
기독교 은신처였던 “데린구유”는 이태리 로마 “카타콤”과
베트남 “구찌” 땅굴이 떠오른다
"이스탄블"의 톱카프 궁전에서는
“피터팬”의 “후크선장”과 “천일야화”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의 표적이 될만한 보물들이 눈길을 끈다.
“술탄” 황제를 위한 춤이 이제는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추는 육감적이고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동굴속의 “밸리춤”이 일품이고
로마시대의 환생지 “에페소”에는 예수의 12제자의 하나로 성모 마리아를 끝까지 돌보았던 “요한 계시록”의 “ 사도 요한”의 무덤과 교회 등 전 세계 기독교인의 성지 순례지를 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을 내려보는 장관 !
고도를 조절하며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는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1,600여m고공에서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담는 순간.. 아득한 별세계에 온 느낌이다. (1시간200$)
“스타워즈”와 “혹성탈출” 배경 “카파도키아”가 여행의 “백미”라면
“열기구” 체험은 터키 여행의 꽃이다.
어릴 적 귀에 익은
슬프고도 흥겨운 터키의 아리랑 "위스크다르"의 음악과 함께
“보스포러스” 크루즈 일주와 지중해 “안탈랴” 선상 유람은 석양의 붉은빛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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