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업보고서 엿보기 - 박하은 글로벌 역사외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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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수업 제목: [아시아 평화이슈] 한국의 블랙스완, 한국관광 알리기
*느낌 및 소감: 나는 평소 한국은 참 볼거리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펜팔친구가 한국에서 찾아 갈만한 관광지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알려주려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많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뭐가 있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생각을 고쳐먹고 "우리나라에는 무엇이 있기때문에 한번쯤은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이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국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다. 그런다가 블랙스완이라는 한국과 은근히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된 홍보동영상을 보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생각을 했더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내가 학교동아리에서 간도와 관련된 ucc를 제작하려고 기획중에 있었는데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관광에 관련된 생각들을 나누어서 이와 관련된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내가 본 동영상수업 보고서 제출하기! |
도전! 퀴즈 평화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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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 평화벨을 울려라!
글로벌 아카데미 외교관님들의 상식을 넓혀주는 평화벨에 도전해 주세요~! 동북아시아 갈등현안과 아시아평화 및 지구촌과제에 대한 문제가 난이도별로 상.중.하 각 3문제씩 출제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9문제를 모두 풀이하면 평화벨을 울릴수 있습니다. 자, 지금 도전하러 가볼까요? |
☞평화벨 나도 울릴래요! |
글로벌 평화메이커『국제정보수집』- 정재영 글로벌 역사외교관, '중국의 식사 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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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간단한 식사 예절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중국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트림'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물론 안한다고 무례한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 현지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해서 굳이 트림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트림을 한다는 것은 '배부르다'는 뜻이며, 그 의미는 '식사 대접을 잘 받았다' 라는 뜻으로 통합니다. 또 다른 예절을 소개하자면, 중국에서는 술을 따를 때 잔을 가득 채우는 것이 예의인 반면 차를 따를 때에는 잔을 반 정도 유지시키는 것이 예의 입니다! 저는 글로벌 에티켓중 하나로 중국의 식사 예절을 찾아 봤는데요, 중국 친구를 사귈 때 참고해 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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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평화교실 활동후기 - 방소영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우리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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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평화교실'을 진행하는 강의 시간! 사실 누군가 앞에 서서 내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다는 건 큰 부담이다. 일단 자신감 있는 태도를 장착하고 친구들에게 할 강의 준비에 나서기 시작했다. 장소는 당연히 우리반!! 시간은 자습을 하는 한자 시간! 일단 한자 선생님께는 양해를 구해 허락을 맡은 터 였다. 40분 동안 완전히 내 시간이 된 터라, 교탁 앞은 내 무대가 되었다. 42명의 반 친구들을 불러 모아 강의를 시작했다. 목소리가 떨리기도, 너무 말을 빨리 하려고 했지만 42명의 아이들이 내 말에 귀기울이고 있었다. 삭막한 교실 환경 속에서 우리는 '나눔'에 대해 얘기해 본 적도, 같이 말해본 적도 없음을 깨달았다. 이 기회를 통해 2-6반 작은 교실에서 세상의 가장 빛나는 '나눔'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비록 나 하나의 목소리는 작지만 그것이 한명, 두명, 세명에게 퍼져나갈 때는 큰 파급력을 끼친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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