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욱 건강 칼럼>을 전하고져 하오니 참고로 봐 주시기 바라며 주위에 어르신들 계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 모든 약 포장에는 사용상 주의사항(부작용) 설명서가 있기에 꼭 읽어 보신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 아스피린 프로텍트(Aspirin Protect) 의 효능>
나이들면 개인의 체질,유전인자,食생활 및 생활환경에 따라 세포노화등으로 인해 질병유발및 건강상태가 악화된다고 합니다. 과거 채식위주의 식단에서 서구화한 고지방,고칼로리 식단으로 식생활이 변하고,흡연.과음.스트레스.과로, 운동부족등이 겹치면서 돌연사 주범인 심혈관계질환이 크게 늘고 있고 40~50대 사망원인중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고 통계청 자료에 나옵니다.
제 주위엔 심혈관계질환인 뇌졸증(중풍),심근경색이나 협심증,당뇨병,고혈압등을 앓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지만 평상시 건강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쓰러져 신체마비로 인해 무척 고생을 하지만 요즘 좋은 예방약들이 있아오니 참고바랍니다.
1. 아스피린 프로텍트(Aspirin Protect): 심혈관질환 (심근경색,심장병,뇌졸증<중풍>,동맥경화증,~)에 효과 있다고 알려지고있는 아스피린 프로텍트 정(100mg)은 일반의약품(OTC)으로서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며 제조원은 독일Bayer사이고, 가격은 100정(100mg) = 약 8,000원 정도입니다.
2005. 5월17일 07:00 서울 MBC 뉴스투데이 3부에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효능에 대해 방영이 되었으며 미국 NIOH(보건연구원),WHO 외 의약정보지에도 많이 발표되었고 미국심장협회에서도 남자=45세이상, 여자=40세이상에 대해 복용을 권장하지만 혈액순환이 너무 원할하여 지혈이 안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단, 수술前환자, 소화성궤양환자,심한 간장.신장.혈우병,기관지천식 환자 및 치과 치료시엔 사용금지 또는 의사와 상의를 요합니다.
아스피린은 원래 버드나무껍질에서 추출된 의약품 으로서 예로부터 해열.진통.소염제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 심근경색예방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임상시험결과 1일100~300mg 투여로 혈전색전성 혈관질환의 위험을 약 25% 감소된다고 하며 과거 아스피린 복용시 위장장애 부작용을 감소키위해 아스피린프로텍트(Aspirin Protect)를 개발하여 장에서 흡수시키는 안전한 제제로 본 약품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2004년도 세계에서 가장많이 복용한 약품(600억정)으로 기록되고 있음> 미국 심장협회와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한 알의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고 발표했다. 이는 아스피린의 성분이 피 속의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어 혈전(血栓:피떡)이 생성되면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을 막아 심장병·뇌졸중을 일으킨다. 따라서 혈전 생성을 막는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먹으면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당뇨병의 인슐린저항을 일으키는 물질을 차단해 혈당을 떨어뜨린다고도 한다.
비행기, 극장 등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 허벅지나 종아리에 있는 정맥의 피가 응고되는 현상인 ‘이코노미 증후군’에도 아스피린이 효과를 발휘한다. 역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아스피린 약효의 예다. 뉴질랜드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이코노미 증후군 발병률을 29%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Daum 검색에서 "바이엘코리아" 에 들어가 보시면 효능에 대해 상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이는 혈소판응집억제제이면서 혈전(혈관속에 피딱지를 말함)을 용해시키므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뇌졸증(중풍)이나 심근경색 <심장근육으로가는 관상동맥의 혈류가 막혀 가슴통증이 대단하며 즉시 병원에가서 치료요함> 예방에 도움이 되며 중증환자는 꼭 의사의 진료(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만약 가슴이 뻐근하던지 흉부통증이 있거나,어지럽고 구토가 일어나며 머리통증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시간을 놓치면 기타맨(신체반쪽이 마비된 사람:중풍)이되거나 생명에 큰 지장을 받게 됩니다.
산행시 꼭 베낭에 넣고 다니다가 손.발에 쥐가 나거나 머리나 가슴통증이 있을때 100mg 2정을 드시면 통증이 귀신같이 사라지는 신비의 비상약입니다. <산악인들 유경험>
<저는 예방차원에서 매일 아스피린프로텍트 정(100 mg) 을 매주 2정씩 복용하고있으며 가까운 제 친구도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혈관수술을 받고 꽈리 2개를 넣은상태인데 혈전용해제인 아스피린 제를 함께 복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치아스케일링하다 잇몸에서 피가 나와 지혈이 되지않아 혼이 났다고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아스피린이 혈관의 혈류를 막는 혈전(血栓:피딱지)을 용해시키는 효과가 대단하므로 위출혈(위궤양)이 있는 환자는 복용을 하지 마시기 바람>
<최근엔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여 당뇨환자들도 복용한다고 함>
<고혈압등으로 목뒤 뻐근 할때 100mg 한정 먹으면 통증이 사라짐>
상세한 정보를 볼려면 다음의 검색란에서 "아스피린"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삼겹살+소주를 장기간 섭취시 혈관내 고지혈(高脂血) 및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어 심장 및 뇌 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기 쉬움.
*어느 동기생 왈 "소고기는 남이 사주더라도 절대 먹지말고, 돼지고기는 남이 사주면 먹되 자기돈으론 사먹지 말고, 오리고기는 자기돈으로라도 사먹으면 좋다" 이는 오리고기엔 불포화지방산이 무척 많아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 어차피 뇌경색에 걸리면 의사가 아츠피린을 처방한다. 걸린후 복용하느니 미리 복용하는게 낫지 않을가? 싶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내경우 5분이면 지혈될 상처거 5일이나 갔었다.
뇌경색 환자에게 완치란 있을수 없다. 한번 죽은 뇌는 되살아 나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 뇌가 역활을 대신해 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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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0대이전에는 먹을필요가 없겠지만 50대 이후에는 복요이 나을듯 합니다.
양치하다가 잇몸에 피가나면 복용을 중단하면 되니까요.
뇌경색이 오면 손발기능이 회복되더라도 온 몸의 힘이 발병전의 50%도 안됩니다.
부칙용보다는 긍정적 효과가 클듯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미리 복용을 망설이기만 한것입니다.
뇌경색이 오면 전화도 짜증난다.
어제 와이프에게 고함을 질렀다.
"피곤해 죽겠으니 빨리 전화 좀 끊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