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5세 받을수 있는 혜택들(55개 정보)
🔸️자세히 읽어보시고 적용될수 있는 혜택을 찾아 누리세요.....
1.통신비 감면 2.틀니비용 70%지원 3.임플란트 2개까지 70%지원 4.코로나 예방접종 무료 5.폐렴 23가 무료
6.독감백신 무료 7.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8.ktx/srt/등 기차 30%할인 9.지하철 무료 10.버스비,택시비 지원(지자체별로 다를수 있음)
11.국내선 비행기 10% 할인 12.국내여객선 20% 할인 13.고궁,농원,국,공립공원 무료입장 14.국립박물관, 미술관 무료입장 15.국,공립국악원 50%할인
16.정부, 지자체운영 공연장 입장료 50%할인 17.공공 및 민간분양 특별공급 우선신청 자격 18.공공임대주택 가산점 19.공공실버주택 고령자 매입임대 신청자격 부여 20.상속세공제 3천만 원까지
21.경로우대 공제 (소득세) 22.의료비공제 (소득세) 23.고령자 세액공제 (종부세) 24.양도소득세 면제(자녀와 합가할 경우) 25.노인돌봄 서비스 신청
26.노인 장기요양등급 신청 29.영화관 할인 30.독거노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31.은행 ATM 수수료 면제 (6대은행/농협/ 하나.우리.신한 . 국민.기업)
32.의료비 후불제 (현,충북에서 시범 운영중) 33.고혈압,당뇨병 지원금 (지자체) /적용지역은 확인 해야함 34.건강관리 마일리지 (서울해당) 35.생애 경력 설계서비스 36.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37.국민연금 저금리 대출 (실버론) 38.치매검진 무료/ 보건소 39.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40.노인 눈 검사 지원 41.노인 눈수술 지원(백내장등)
42.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43.늘배움 사이트 무료 강의 44.노인 안마 바우처(지자체별) 45.주택연금 가입 가능 46.농지연금 가입 가능
47.면허증 반납 교통비 지원(지자체) 48.장수수당,이미용비 지원(지자체) 49.어르신 자동차보험료 할인제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수/교통안전공단 문의 50.기초연금 탈락시 대처방법/재신청해봐야 함
51.지정인 알림서비스 (보이스피싱 및 대출피해예방) 52.모든계좌 일시정지 서비스 신청 (보이스피싱 당했을때 대처법) 53.복지멤버십 혜택 필수 신청 (나에게 적합한 혜택 있을시 문자로 알려줌) 54.119 응급 안심콜써비스 (만.65세이상. 필수신청) 응급신고시 119에서 본인을 바로 알고 출동해줌 55.은행 이자세금 면제 제도
🔹️만65세이상 되신분에게 꼭 알려주세요.
🔸️이 정보를 핸드폰에 저장 필요시 확인 바람니다. 🤷 |
첫댓글 통신비감면이 있다는데 혹시 시니어플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TV, 인터넷(200mbps) + 알뜰폰 2 라인에 55,000 원 정도라 불만은 없습니다.
제경우 KT skylife TV+ 인터넷[200m] + 65세이상 알뜰폰 kt 스카이라이프 4기가에 1Mb 무제한 전화문자무제한10900씩=43800원 냅니다
넷플릭스는 광고형 5500 [텍스포함] 으로 별도이구요
@경주애인 저와 똑 같은 KT Skylife 의 시니어플랜 입니다. 다만 경주님보다 조금 적게 내는것 같아요. 집사람 알뜰폰은11기가에 300분(8자리 번호), 무제한문자,통화에 18,900 원 포함 55,000 원 정도 입니다.
한국 여행길에 우체국 알뜰폰을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거소증을 소지하면 가입이 됩니다.
저는 데이터 2.5 GB, 200분 음성통화 , 매달 2200원 자동이체를 해 놓았습니다
한국에 갈 때마다 번호 변경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서 올려놓겠습니다.
Wow, what a great news! I hope you guys enjoy the benefits
혜택 받을게 참 많습니다 ㅎ
저는 ktx를 자주 타는 편이라 제일 필요한 혜택인데
문제는 주말에만 타기에 혜택을 못받는다는 겁니다. 주말에는 활인이 안되거든요 ㅠ
아니 백수가 평일 주말 그런게 어딧나요? 맨 노는날+ 쉬는날 인데,ㅎㅎ
@경주애인 아직 일을하는 친구들 때문에 서울 약속이
늘 주말에만 있거든요 ㅎ
어제 자동차를 픽업 하러 이곳 미국 북켈리포냐 에서 일반 대중교통을 여럿 이용했는데...
버스가 3분의 2 정도를 깎아 주더라고요. 특별한 인증 없이 버스 타서 "아이엠 어 시니어.
하우 머치 두 아이 페이? 그러니 그냥 80 센트라 하더 군요. 잔돈이 없어 1불 냈더니
크레딧 적힌 표를 프린트 해준다 해서 그냥 관두라 했는데... 가격이 좋아 기분 좋았고 또
인증 같은것 없이 그냥 말로~~~인증. 암튼 기분이 삼삼 했지만 아 내가 정말 늙어 보이는구나
하는 갈등도 없지 않았습니다. ㅎㅎ ^^
독사깟님 심정 이해가 됩니다.
한인 병원 갔는데 간호사가 저보고 " xxx 아버님 xxx아버님' 그래서 놀라면서도
참 묘한 기분이 들었거던요.
@송삿갓 그렇쵸~!! 또 다른 딜리마는 마음 만은 이팔청춘 이라
저 보다 젊은 이들도 나이 더 먹은 사람 으로 착각
해서 어른 대하듯 하는 저의 행동 입니다. ㅎㅎ
저런 혜택이 국적 회복을 해야 받는 것인가요? 아니면 거소증만 있어도 되나요?
55살 되고 맥도날드에 가서 씨니어 커피 마시는데 기분 엄청 좋았었습니다. (그 때가 벌써 8년전이네요)
이렇게 많으면, 몰라서 못 찾아먹을 수도 있으니,
프린트해서 갖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를 드립니다^^
45번 주택연금 가입은 55세로 낮아졌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