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 기업 총정리>
배터리 생산업체
1) LG화학: 시총: 22.5조, 2차 전지 매출 35% 예상(2019)
- 파우치/원형 배터리 생산, 양극재는 NCM 사용 - 국내 업체 중 Top
- 글로벌 자동차 회사 TOP20개 회사 중 13개 회사 공급 계약
- 2018년 2차 전지 매출: 6.4조(소형: 2.8조, EV: 2.8조, ESS: 0.8조)
- 2019년 2차 전지 매출: 10조 예상(소형: 3.6조, EV: 5조, ESS: 1.2조)
- 부채비율: 87%
- 예상 PER: 32(2019), 16~20(2020)
- 특징: 가장 많은 자동차 OEM 사와 계약, 2025년 230Gwh CAPA 추진 중, 최근 ESS의 지속적인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V쪽 BEP는 내년 2분기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2) 삼성SDI: 시총: 15.1조, 2차 전지 매출 78% 예상(2019)
- 대형 각형/원형 배터리 생산, 양극재 NCA, NCM(최근 사용량 증대)- 원형 TOP
- VW, BMW 주로 공급,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유럽 상용차 등 계약
- 2018년 2차 전지 매출: 6.9조(소형: 4.1조, EV: 1.4조, ESS: 1.4조)
- 2019년 2차 전지 매출: 8.6조 예상(소형: 5조, EV: 2.4조, ESS: 1.2조)
- 부채비율: 60%
- 예상 PER: 22(2019), 15~17(2020)
- 특징: 수주 계약 및 CAPA 계획을 발표 안 함, 현재 영업이익률은 TOP, 최근 ESS관련 2,000억 투자하여 화재 이슈를 해결 하겠다는 의지 표명, EV시장에서는 CAPA증설 및 수주를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3) SK이노베이션: 시총: 15.1조, 2차 전지 매출 1.5% 예상(2019)
- 파우치 배터리 생산, 양극재 NCM
- 헝가리 배터리 2020년 1분기 말 전/후 상업생산(7.5기가) 예정: 다임러 향
- 중국 2020년 2분기 상업생산(7.5기가): 북경기차 물량
- 2019년 매출액 가이던스 7천억 원 / 2020년 매출액 1.2조 원(출하량 8.8Gw)
- 부채비율: 100%
- 예상 PER: 16(2019), 10~15 (2020)
1. 양극재 업체
1) 에코프로비엠: 시총: 1.2조, 2차 전지 매출 100%
-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무라타 공급
- 국내 유일 NCA 생산, Advanced NCM(CSG) 생산
- 영업이익률: 약 8% - 동종 업종 TOP
- 부채비율: 64%
- 예상 PER: 25(2019), 18~20 (2020)
- 특징: 2020~2023년까지 가장 공격적으로 CAPA 증설 예정, 증설분은 SKI 공급 및 SDI NCM으로 공급할 예정.
2) 엘앤에프: 시총: 5,300억, 2차 전지 매출 100%
- LG화학, 삼성SDI 공급: 정확히 파악은 어렵지만 ESS 용 양극재 비중이 커 보임.
- EV 향은 LG 향 고성능 양극재보다는 범용 양극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임.
- LG화학의 양극재 내재화 영향을 받고 있다.
3) 코스모신소재: 시총: 1,700억, 2019년 NCM 10%, LCO 75%, 2020년 NCM 25%
- NCM 캐파 증설 중
4) 포스코케미칼: 시총 2.6조, 2차 전지 매출: 17%(2019), 33%(2020)
- 양극재는 2분기 매출 시작: 2분기 310억
5) 이엠티: 코넥스, 양극재 전구체 생산
6) 이엔디디: 코넥스, 양극재 전구체 생산
2. 음극재 업체
1) 포스코 케미컬: 시총 2.6조, 2차 전지 매출: 17%(2019), 35%(2020)
- 양극재는 2분기 매출 시작: 2분기 310억
- 양극재/음극재 매출: 2019년 1,270억/ 1,190, 2020년: 2,140/ 4,560억
- 영업이익률: 약 6-8%
- 부채비율: 45%
- 예상 PER: 22(2019), 18~20 (2020)
- 특징: 향후 인조흑연 시장 진입 예정(현재는 천연흑연만 생산), 양극재 매출 시작됨.
2) 대주전자재료: 시총 2,500억, SiOx 매출: 5%(2019), 18%(2020)
- 음극재 효율을 개선하는 SiOx(실리콘 복합 산화물) 생산.
- SiOx 5% 첨가 시 배터리 성능이 15%가량 증가해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음
- SiOx 매출: 2019년 약 60억, 2020년 약 200억, 2021년 약 500억
- 영업이익률: 약 3-5%
- 부채비율:113%
- 예상 PER: 240(2019), 100 (2020) ???
- 특징; 향후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이익이 계속 안 나고 있다.
3) 나노신소재: 1,622억, CNT 도전재: 2019년 2분기부터 매출 발생(소량)
- 2018년 디스플레이 38.2%, 반도체 17.1%, 태양전지 10.4%, 기타: 34.3%
- CNT Capa는 2,000톤 수준
- kg당$10 가정 시 200억 매출, 실리콘계음극재만적용시 약 10GWh 분량.
- 파우더 타입 CNT 10g은 졸(Sol) 타입 CNT 기준 200g (5% 기준)
- CNT 도전재는 Hi 니켈계/ SiOx로 갈 때 필요하다. 2021년 본격 사용 예상됨
- 19년: LG화학+1개사(EV향), 2020년: EV 2개사 추가,
- 영업이익률: 약 15~18%
- 부채비율:10%
- 예상 PER: 22(2019), 20~22? (2020)
- 특징: 향후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본업이 하락 중. CNT도전재 개화 시기는 2021년 쯤으로 예상함.
3. 전해질 업체
1) 천보: 시총 6,400억, 2차 전지: 26%(고성능 전해질 생산)
- 2019년 디스플레이: 31%, 2차 전지 소재: 26%, 반도체 소재 24%
- 2020년 디스플레이: 27%, 2차 전지 소재: 50%, 반도체 소재 17%
-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반도체로 매출 포트가 분산되어 있다.
- 공급업체 또한 분산되어 있으며, TOP 업체들에 모두 공급
- 부채비율: 12%
- 영업이익률: 20~22%
- PER: 26(2019년 예상 이익), 17 (2020년 예상 이익)
- 특징: 비싸지만 좋은 회사, 2차전지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반도체쪽 니치마켓 소재를 공급하면서, 경쟁력이 매우 좋은것으로 판단됨.
2) 후성: 시총: 8,200억, 2차 전지용 전해질(LiPF6) 약 20%
3) 솔브레인: 시총: 1.4조, 2차 전지용 약 10%
4. 분리막 업체
1) SK이노베이션
2) LG화학
5. 동박 업체: 음극재 기재
1) 일진머티리얼즈: 시총 1.7조, I2B(2차 전지용)- 2018: 43.6%, 2019: 51%
- 국내 LG화학, 삼성SDI, 일본 파나소닉, 중국 BYD, CATL 등에 공급
- 경쟁사: 일진은 2019년 말 2.5만 톤, 2020년 4.5만 톤 예상
: KCFT는 2019년 2만 톤, 2020년 3만 톤 예상
: 두산 솔루스는 2020년 말에야 1만 톤 정도.
- 영업이익률: 약 10~11%
- 부채비율:33%
- PER: 2018년 기준: 40, 2019년 기준: 30~35예상, 2020년: 20~22예상
- 특징: 좋은 회사이지만, 너무 비싸다. 현재 공급 부족이 예상되어 높은 밸류 받고 있음.
2) SKC: 동박 업체 인수(KCFT)
3) 두산: 동박 업체 인수
6. 알루미늄 박: 양극재 기재
1) 삼아알미늄
2) DI동일
7. 배터리 껍데기 생산 업체
1) 신흥 에스이 씨:시총: 2,200억, 2차 전지: 100%
- 공급은 삼성SDI 향 100%,
- 각형 대형 CAP ASM(65%), 소형 원형 N-CID (25%),CAN (5%), 중대형 각형 LVS Ass'y (2%), 전지 Pack module (1%)
- 경쟁업체는 비상사인 범천 정밀, 광원 전자, 태화기업이 있으며, 이 중에서 범천 정밀이 헝가리에 공장을 건설 중에 있어 모니터링은 필요함.
- 영업이익률: 7~8.5% - 동종업계에서 높은 편
- 부채비율: 233%
- PER: 22 (2018년 기준), 4분기 기준: 17, 2019년 예상 실적 기준: 14
- 특징: Cap asm분야 강자, 2019 1Q 헝가리 공장 가동 시작, 2019 2Q에 BEP 상회함, ESS 매출 3%이하로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미함.
2) 상신이디피: ?시총: 1,100억, 2차 전지: 90%
- 공급은 삼성SDI 향 95% 이상, 무라 타향 일부 있음.
-원형캔 36%, 소형 각형 캔 10%, 중대형 각형 캔 28%, Cap Ass’y 4%, N-CID 6% + 자동차 사출 8%+ 기타 8%
- 삼성SDI 내 캔 공급 비중
: 중대형 각형 캔은 상신이디피 50~60%, 신흥에스 이씨 20% + 기타 0~30%.
: 원통형 캔은 상신이디피 80%+ 일본 업체 20%.
- 영업이익률: 7~10% - 동종업계에서 높은 편
- 부채: 130%
- PER: 2018(12.4), 2019 (11), 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