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속에는 복과 심판 저주가 함께 섞여있습니다.... 복 받는 방법 저주 심판을 받는 길은 세상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복을 주실려고 하는 통로요 도구인것입니다.... 기복신앙이라고 합니다..복 받을려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제일 좋아 합니다..복을 받는 것... 그런데 이 복은 세상의 복입니다... 잘살고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잘되고 시험을 보면 척척 다 붙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모든일이 다 잘 풀리는 그런 삶 이것을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단은 유혹을 합니다.... 세상의 복과 하나님의 복은 같다고.... 아니요..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은 복을 받을 만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못하고 잘 못살면 저주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 안에는 저주와 심판도 함께 있습니다... 이 저주와 심판도 하나님은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의 통로요 자양제 거름 도구로 사용을 하십니다... 그래서 최종 목표는 하나님은 복을 주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목적이 바로 복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 복을 잘 못 오해해서 세상의 복으로 착각을 하면... 하나님은 바로 마술 램프 요정 도깨비 방망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늘 묵상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늘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언제나 주님이 주신것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분명히 철저히 구별하여 깨끗하게 드리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 것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요일별로 동호회 모임 찬양모임 예배 등등 모든 요일이 잘 짜여진 잘 정리 정돈된 책장의 귀한 책들처럼 때론 고품있는 장식장에 잘 정리된 고급진 그릇들처럼 틀에 맞추어져 시간들이 짜여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쉴 타임이 있고 계획이 있다가 사라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tv를 틀어놓고 그냥 멍하니 그 귀한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럴때가 너무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말씀을 한자라도 더 읽어야지... 귀한 찬양들을 한 곡이라도 더 들어야지 하면서 유투브를 검색하는 일이나 간증이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요... 그런데 이 마음은 내 마음이 아니요 주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주는 마음은 피곤한데 쉬어... 그 정도면 충분해 이제는 좀 말씀에 찬양에 예배에 얽메이지 말고 너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고 그 것에서 만족을 찾아 시간이 아깝지 않니? 하는 속삭임들.....하나님의 속삭임과 사단의 속삭임은 그 강도와 소리와 모든 것이 흡사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이 속삭임들의 전쟁들....전쟁터에서 총과 칼을 들고 피를 흘리면서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는 군인들의 혈투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사실은 이 작은 속삭임의 결정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무수한 선택의 시간들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것을 선택하는 것은 내 힘과 의지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의한 온전한 결정권이라는 사실을 완전 공감하게 됩니다.. 어제도 갑자기 없어진 스케줄로 공허하게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지만...주님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주님의 것을 선택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요 풍성한 감사인 것입니다... 감사는 감사를 부르고 은혜는 은혜를 부르고 예배는 성령충만함을 부르는 것입니다... 요즘은 sns를 너무도 잘 활용을 합니다... 도저히 만날 수 없었던 믿음의 사람들 주님의 사람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그들의 언어와 그들의 글들 그들의 삶의 간증을 보면서 대충 그 삶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정말 끼리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좋아하게되고 찬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고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그들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그 계신 하나님이 그 마음과 삶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믿음 좋은 신앙있는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성령충만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이런 행복이 오늘 본문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복이 아닐까요 돈과 명예 권력 지식 이런 것에 비교할수 없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들과의 만남의 시간 이 시간을 내 삶의 여정속에서 풍성히 경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런 귀한 시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