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꽃으로 피웠습니다 청솔 / 박영식 그대 그리워 꽃으로 피웠습니다 이쁘게 미소 지으며 꽃으로 피웠습니다 하늘 바라보며 그대 보고 싶어 꽃으로 피웠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요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말없이 웃다가 눈물로 지고 말았습니다 그대는 오시지 않고 피는 것도 지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니 그대 그리워눈물 지으며 떠나 가렵니다
첫댓글 청솔님 오랜만에 봅니다잘 있는지 걱정도 되구요영원한 나의 벗 언제 한번 볼 수 있게 노력해 보자보고 싶다 청솔님 만날 때 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운 글 감사해 청솔님
첫댓글 청솔님 오랜만에 봅니다
잘 있는지 걱정도 되구요
영원한 나의 벗 언제 한번 볼 수 있게 노력해 보자
보고 싶다 청솔님
만날 때 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고운 글 감사해 청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