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무나
함께 할 수 있는
재미 있는 곳
오늘은
절친의
친구와 어울려
하루를 즐겨 봅니다
식사 시간에
맞추워 도착이요
방긋
반겨 주는구나
생김세는 별루 인데
색감 한번
내 맘에 쏙 이구나
나의 던골집
기념하구
주도권이 없는 내는
다른 집에서 ㅠ
니는 소속이 어디여
열매 ?
꽃
내 몰라라 합니다
오늘의 일행
내는 따라만 가면 되오
군침 한번
삼키고
그사이에
움직였네 ㅋㅋ
올때 마다
먹자에 바뻐
구경도 못 했네라
전어철은 아닌데
가게마다
넘치는 구먼
군침
다시고
갈치
한토막
맛나겠다
집집마다
제주 갈치요
조명을 받으니
더 싱싱해 보이고
10,000 원 이요
Main 거리는 ~
갑오징어
한 마리에
10,000 원
요 것도
10,000 원
3 마리에
10,000 원
내는
먹기에
불편한 음식은
가급적 피합니다
광어 + 우럭 + 도미
1 접시분에
50,000 원 구입
불경기인지
휴가 중인지
개점 휴업 같는 느낌
그러더 보니
호객 행위에
불편도 느띠고
잠시
귀도 쉴겸
밖으로
회 들고
욜리 가요
약 3 시간을
정담과 함께
맛나게 ~
각 1병 +
눈으로만
즐깁니다
한산해요
배도 뽕이요
한낮에
술도
얼큰
슬슬
집으로 가자 !
이 여인네
조각상은
이해 할 수 없고나
미안타
줄게 없구나
무지 덮어
커피야
쉬었다 가자 !
일행은
쇼핑을
제대로 하셨구먼
복중에
무지 더운 시간에
처음 사귄 친구와
격의 없이~
이렇게
써언한
하루였고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 행 후 기
소래포구 ( 인천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