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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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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혹진최고의베스트 공포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는 어둠 속 잔혹한 살인마, 영국의 잭 더 리퍼 1부(스압쥬의)
스티치쨔응 추천 5 조회 12,972 16.12.14 02: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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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02:25

    첫댓글 이시간에 고생하며 쓰셨을 생각에 선리플 답니다!! 지금은 무서우니까 출근하면서 읽을라구요! ㅋㅋㅋ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만 주무세요옹~~

  • 16.12.14 02:25

    오늘도 저는 구글링으로 사진을 검색하고 ~ㅇ~

  • 16.12.14 08:30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냥 무뚝뚝하게 읽으려면 ㄷㄷ했을
    내용일텐데 지니님 유쾌한 필력덕에
    술술 읽혀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생하십니댱><

  • 16.12.14 09:07

    와 안그래도 최근에 친구랑 잭 더 리퍼의 진실은 무엇일까하며 얘기를 나눴는데, 이런 우연이!

  • 16.12.14 11:44

    저 드디어 댓글 달수 있게되었어용!!! 그동안도 찰진 문장력에 감탄하며 푹 빠져 읽었는데 이제야 댓글 답니다 ㅜ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4 18:42

    오우 정회원 축하드려여♡ 항상 잘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

  • 16.12.14 15:02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미스테리한 인물이군요!! ㄷㄷ

  • 작성자 16.12.14 18:44

    최근에 DNA 대조해서 윤곽이 대충 잡혔다는데 자세히 설명하려니까 제가 멍청돋아서 설명하기가...ㅜㅜ

  • 16.12.14 17:16

    잭더리퍼는 꽤 들어본 이름이라 글이 더 잼있네여!!!!!! 오늘도 잘봤습니닷. 2부 기대기대왕기대 할께요!

  • 16.12.14 19:40

    눈팅하다가 찔렸습니다......ㅎㅎㅎㅎ
    늘 잘보고 이쪄욜

  • 작성자 16.12.14 20:22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거운 밤 되셔여 찌니님 :)

  • 16.12.14 22:53

    읽는 내내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이 생각났...흑흑 친정 잘 다녀오시고 2편 기다리겠습니당!

  • 작성자 16.12.14 22:55

    넹♡ 월요일은 아마 바쁘고 화요일은 성급해보이죠?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고 목요일은 그냥 내가 왠지 싫어서 금요일에 오겠습니다.

  • 16.12.14 23:26

    항상 감사하므니다 무서운 내용이지만 재밌게 읽고있읍니당

  • 작성자 16.12.14 23:45

    제가 더 감사해여 늘 재밌게 읽어주셔성...♡ 하트 발쨔♡

  • 16.12.15 02:16

    오옹 이번엔 제가 아는 범죄자네요...! 흥미돋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ㅋㅋ

  • 16.12.15 17:14

    와...무섭네요 ㅠㅠ 그래도 글에 흡입력이있어서 근무와중에도 집중해섴ㅋㅋㅋㅋ보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담편기다릴께여!

  • 16.12.16 14:37

    잭더리퍼 관심 있어서 찾아본적이있는데 엄청 자세하네여 ㅜㅜ 희생자들 보니까 레미제라블도 생각나고 그르네용..

  • 16.12.16 15:25

    눈팅이 미운 댓글 웰컴 대구

  • 작성자 16.12.16 2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2.17 00:33

    오늘도 잘 봤어요.. 잭더리퍼 얘긴 많이 들었지만 자세히 보니 더 끔찍하네요ㅠ

  • 16.12.17 08:56

    와... 코난에서 잭더리퍼를 알게됐던거같은데
    희생자들 너무 안타깝네요... 저 시대에 알콜중독자가 꽤 많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6.12.17 09:01

    네ㅜㅜ 그것도 잭더리퍼 주 무대였던 화이트채플이 빈곤층들 거주지역이다보니...
    원래 최하층민에게서 알콜중독이 많이 나타나잖아요.
    희생자 전원이 창녀였는데, 그 이유마저도 생계를 위해 정말 어쩔수없이... 안그러면 굶어죽으니까...ㅜㅜ 조사하면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 16.12.18 20:53

    같은여자로서 엄청 안타까운마음으로 정독했네여 왜 그렇게 쟈닌하게 죽였을까요ㅜㅜ

  • 작성자 16.12.18 21:26

    그러니까요. 항간에선 매춘부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높댔는데 솔직히 제 생각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매춘부들에게 저지르는 범행이 더 손쉽고, 접근하기 용이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진실은 그 망할 놈의 리퍼만 알겠죠?ㅡㅡ

  • 16.12.20 04:07

    오 뭔가 글을 읽는데 그때 상황들이 상상이 돼요 잘 읽었습니다

  • 16.12.22 12:13

    헐.. 원래 이렇게 긴 글은 보기 꺼려지는데 중간중간 재미도 있고 집중 잘 돼요 ㅎ ㅎ 신속히 2편 보러 가야겠어요 !

  • 16.12.28 13:38

    잘봤습니다 글 너무 잘쓰셔요(부끄)..ㅋㅋ 스티치쨔응님꺼 글 다 볼께요!! 우선 다음편 보러 갑니다~

  • 17.01.18 12:01

    으끔찍해.. 우리나라가 평화로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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