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파파안달부루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등맘교실 2016 물수능, 2018 영어 절대평가, 2018년 2015개정 교육과정 도입, 2020 이후?
설경파파 추천 10 조회 12,500 15.10.01 15:35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03 21:09

    공부가 많이 되네요 잘 하는 애들이야 어느 전형으로라도 상관이 없겠지만 우리 아이가 문제네요 정보력 없는 엄마까지 보태니 대학 들어가기 참 쉽지 않네요

  • 18.05.12 08:23

    명확하게 집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 어느때고 흔들리지않게 실력을 갖춰야할 것 같습니다

  • 18.05.12 21:36

    정시든 수시든 열심히 성실히 잘하면 흔들리지 않을것 같아 다시한번 힘내봅시다

  • 18.05.17 13:37

    커다란 밑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27 00:48

    나름 많은도움이 되네요
    카페글들을 읽으면서 덕분에 열심히 엄마도 공부합니다

  • 18.07.24 15:50

    큰 그림으로 말씀해주시니 좀 더 명확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18.07.25 11:00

    아.. 최상위권도 고민이 많겠지만 중상위권 아이들 정말 고민이 많아지겠어요~~;;

  • 18.08.02 16:09

    입시도 큰흐름을 알고 가는게 도움이 되네요~
    잘 읽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 18.08.04 23:25

    와, 2015년의 글이라니...
    이런 혜안이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8.10.14 10:40

    15년도 최악의 물수능사태이후 16년도 부터는 기조가 좀 바뀐게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

  • 18.12.15 07:48

    고민 많은데 살짝 정리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07 17:59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정부가 수능생 인구에 비례하여 대학 정원 감축을 하지 않고 있는 점은 고마울 따름입니다.

  • 19.02.08 00:36

    파파님의 정시부분 예측이
    왜 빗나가는것처럼 느껴질까요?
    연대는 수능최저 없앴고
    고대는 최저높고

    정시비율을 높여간다는것은
    정치적 논리일까요?
    교육계의 생각일까요?
    학부모 여론때문일까요?
    아님 시대의 흐름 때문일까요?

  • 19.03.06 22:4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14 13:39

    2015년도 이런 글을 쓰시다니요.. 놀랍습니다.
    "학생도 학교도 ‘수능’에 매달리면 큰 코 다침. 수시형 체제로 가는 것이 ‘상위권 대학 가는 길’입니다." 고등학교 결정을 앞두고 계신분들은 정말 깊이 고민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9.03.28 09:59

    대단하십니다

  • 19.08.23 10:04

    자세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고2자녀 진학에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