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야~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늦은 시간에도 예쁘게 라이트업된 한강 라이브를 볼 수 있네✨자기 전에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지금은 비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비가 내일이면 우리 거리에 오는구나🤭
일주일전에 처음 휘를 만났던 날...너무 떨려서 기억이 정말 거의 없는게 슬프다.휘가 편지에 붙어있던 붕어빵 스티커에 반응해준거 기억나😂
요코하마의 야경은 정말 예뻤어.THX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어.
매일 TNX의 곡을 많이 듣는데 언젠가 WEON의 퍼포먼스를 보고싶다고 생각해.리듬이 최고로 좋아💓휘의 새곡도 무척 기대하고 있지만 쉬면서 무리하지 말고.일찍부터 일하니까, 슬슬 자지 않으면 안 되는데 잠을 못자서 곤란해 😅
예쁜 하늘을 보면 휘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많이 찍어버린다.하늘은 연결되어 있지😊사랑해♡
From ゆぅ❄yuur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