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에 멘붕된 새누리당!

[coma]

까면 깔수록 지지율 오르는 민주당과 문재인!

<유력 대선 후보들...문재인 연속 1위!>

박근혜 탄핵 후 민주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 화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12월 셋째주 정당 지지율은 다음과 같다.

민주당 40%

새누리당 15%

국민의당 12%

정의당 3%

<민주당의 대선 후보들...>

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으로 개명한 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 특히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 날 발표된 이번 여론조사는 많은 시사점을 가진다. 탄핵 후 조중동, 종편이 일제히 민주당과 문재인을 까대는 상황에서 얻은 지지율이라 더 의미가 크다.

이번 여론조사의 특징을 요약하면 민주당의 약진, 새누리당의 몰락이라 할 수 있다. 민주당의 약진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선의의 경쟁을 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봐야 한다. 2040의 압도적 지지와 대전, 충청 지역의 약진, 그리고 국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탄핵을 이끌어낸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커진 결과다.

<이리저리 눈치 보는 반기문!>

민주당은 서울, 경기, 충청, 호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40은 물론 50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는 60대 이상에서 겨우 1위를 유지했다. 특히 호남에서 민주당이 53%, 국민당이 22%인 것은 호남 역시 민주당으로 기울었다는 방증이다.

호남에서 민주당과 국민당의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난 것은 국민당이 탄핵 정국에서 소극적이었다는 점, 새누리 세력과 손잡을 것이라는 점 등이 작용한 결과다. 김무성 세력과 손잡으려던 박지원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따라서 국민당은 앞으로 제3지대니 새누리 연대란 말은 꺼내지도 못할 것이다. 범야권 지지자들은 야권이 통합해 정권교체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친박 후보로 새롭게 부상하는 황교안?>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23%,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춘의 조종은 계속된다?>

범야권 통합하여 친일무당정부 박살내자!

제3지대는 무늬만 보수인 신새누리당!

* 이상 coma가......

[coma]

이번 여론조사의 특징을 요약하면 민주당의 약진, 새누리당의 몰락이라 할 수 있다. 민주당의 약진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선의의 경쟁을 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봐야 한다. 2040의 압도적 지지와 대전, 충청 지역의 약진, 그리고 국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탄핵을 이끌어낸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커진 결과다.

[coma]

범야권 통합하여 친일무당정부 박살내자!

제3지대는 무늬만 보수인 신새누리당!

[coma]

민주당은 서울, 경기, 충청, 호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40은 물론 50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는 60대 이상에서 겨우 1위를 유지했다. 특히 호남에서 민주당이 53%, 국민당이 22%인 것은 호남 역시 민주당으로 기울었다는 방증이다

[coma]

호남에서 민주당과 국민당의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난 것은 국민당이 탄핵 정국에서 소극적이었다는 점, 새누리 세력과 손잡을 것이라는 점 등이 작용한 결과다. 김무성 세력과 손잡으려던 박지원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따라서 국민당은 앞으로 제3지대니 새누리 연대란 말은 꺼내지도 못할 것이다. 범야권 지지자들은 야권이 통합해 정권교체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국격↑(서울 양천)]

더민주가 이제서야 제대로 평가받는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coma]

파이팅!

[초롱꽃(전북)]

[슈퍼달님(서울)]

영입된 인사들이 한 몫하는거 같아요^^
진짜 요즘 일 잘하는거 같아요 ㅎ

[독설가(호치민)]

사필귀정

[서울시민]

이런것들 많이 퍼뜨려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