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악꽈악 오리님 첨벙첨벙 시원하게 텀벙대는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광주팀들은 다들 무더위를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그동안 안보이길래 무슨 일인가 햇더랍니다
이렇게 뵈니 님을 만난듯 반갑네요
여행이 즐거우셨을것 같고 좋은 여행기가 맛난 시로,동시조로
뵐 날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자주 뵈어요 오리 두마리님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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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자꾸 말썽을 피워 한동안 컴에 앉질 못햇습니다
오늘 고쳐서 그리운 고향의 품같은 이곳을 오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기분이네요
모두들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그동안 이곳 저곳을 여행을 했답니다
서울 그리고 안동 그리고 보길도 까지
이 폭우와 폭염에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