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력셔리주택/토400평/건30평/1억6천만원

[지푸락]

3개월 전 쯤입니다.

도심에 살면서 평소

꿈꾸고 그려왔던

전원생활을 해보고자

정선군 임계면의

조용한 골자기에 

약간의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신축하였는데....!! 

계획과 달리 신축한 주택에서 

10여일도 생활치 못하고

머나먼 남쪽지방에 

머무르고 있답니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차라리 매매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 

인터넷에서, 본 공인중개사의

연락처를 확인 전화를 하였습니다.

정선군 임계라 가깝지도 않지만

토지도 넓고, 더군다나

신축한지 얼마 되잖은 

럭셔리 주택이 있다니

모름지기 3억정도는 생각 하실건데,

매매가 쉽잖아 모른체 할까....??

생각은 가지 말아야지....^ ^

본 공인중개사,

프로근성이 발동한가....!!

발걸음이 앞장서 나갑니다.

서설이 길어져 이만하고

명세를 보신 후,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매매 완료된 매물이었지만

사정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마침 일부 토지만 매매 키 때문에

정말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기다리면 낮아질까∼∼♩♩♩♪♬♩

생각 치 마시고 취양과 맞으시면 

당기시기 바랍니다.☜

사진과 설명은 옛날 그대로 입니다.

현 장 위 치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토 지 면 적 : 1,320㎡ (대지 200평. 전200평 합400평)

건         평 : 98.52㎡ (약 30평)

매         가 : 일억육천만원(\160,000,000)

거리가 너무 한가롭고 아름답지요?

임계면 소재지를 지나

태백방향으로 4㎞정도

한가로이 달려왔읍니다.

평창에서 출발하였으니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본 공인중개사가

수시로 다니는 길이고....

가다서다를 반복

거리에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줏어담고

어떤 내용을 적어 볼까...!! ??

생각타 보면 멀다는 생각은

뇌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거리가 도시 같으면

가로변에 차를 세우고 

도로 가운데에 카메라를 들고

이리 저리로....??

어림도 없겠지요.

도로 변에 사과가 주렁주렁

수년 전 만 해도 강원도 정선하고도

임계면에 사과 과수원이라

생각치도 못했답니다.

얼마전 경북 고령에서

과수원을 하시는 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사과농사를 직업으로

수십년 농사를 하셨으나

지금은 고령 사과가 맛도 없고

찾으시는 손님도 없어서

수확한 과실을 전부

즙으로 가공하여 판매하였다는

메시지를 본 공인중개사에게

전송하셨는데

상상이 되잖습니다.

숫자에 동그라미 하나를 더 넣었는지....?

55,000박스 상상이 되십니까?

하여간 지금 이곳 임계에는

전국에서,

사과 재배를 위한

토지를 찾으시는 분이

상당하십니다.

정선 사과는 타 지역에 비해

당도가 매우 높고

육질이 아삭아삭....흐 흠

맛에 대한 소문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재배 농가에 주문이 왁자지껄....

정선군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정선 농, 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적극적 행정적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부산에서

사업을 하시는 젋은 분이

사과농사를 위한

토지와 주택을 매입하셨습니다.

이는 정선군에서

사과의 브랜드화를 위한

상당한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금년 정말 많이 가물었읍니다.

하지만 토지가 기름져서 일까요.

들녘에 꽉 여물은 알곡을 보면

가뭄에 흔적이 보이지 않지요?

꽉 여물어 가는 알곡을 보며,

바쁜 일정에서나마 

명상에 여유를 

가질수 있다함은

나의 내면을 돌아 볼 수있는 

좋은기회가 아닐까요? 

한평생이

하루의 연속이듯

하루는

낮의 밝음,

밤에 어두움,

태양, 달, 그리고 별,

모두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데.

우리의 마음속 의식만이

한없이 변하고 있는 건가요.

지구의 열차를 타고

우주 허공을 떠돌며

머물고 있는사람,

걷는 사람,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

헤아릴 수 없는

생로병사의 틀 속에

비슷한 방향 비슷한 속도로

가고 있다고 보면

너무 바쁘게 서둘러 갈 것도

아닌 것 같고.

어느 순간 우리는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리게 되고

미지의 블랙홀속으로

사라져 갈 것을...ㅋㅋ

포식한 식객이

배를 더 채우려 한다면

맹수만도 못하다 할 것입니다.

굶주렸던 사자도

먹을 만큼 먹고나면

먹거리에서 물러날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인데

사람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지요

소유에 한계가 없는 경우도

더러 있다곤 합니다.

황혼에 붉게 물든 노을

바람결에 실려온 나뭇잎

흐르는 개울에 떠내려

흔적이 사라집니다.

농촌이 살찌고 풍요로워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들녘만 보면 더없이 풍요롭고

건강해 보이는데,

겉에서 보는 것처럼 곡식도

사람들의 마음도 이런 알곡으로 

꽉 차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물에 사진은

8월경에 촬영한 것입니다.

주인장 멀리 전남 장성에서

잔디 판매업을 하시는데,

무슨 사연으로

강원 정선 임계에 

주택을 신축하게 되었는지.....?

당시 매매를 의뢰 

현장을 답사하고 

촬영을 한 후,

매매 가능 금액을 말씀드렸더니

손해가 너무 많다며

가족과 상의

전화를 주신다더니

매매를 보류해 달라고 하십니다.

3개월여가 지난 수일 전,

주인 장, 본 공인중개사에게

다시 전화를 하시어 

매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찍으려 했으나

마침 영덕을 가면서 들렸는데

비가 내립니다.

사진은 지난 8월에

촬영한 것입니다.

변한것은 마당에 잔디와

울타리 조경이 달라져

이 사진만 첨부하였읍니다.

절기가 바뀌다보니 

약간 생소한 기분이시지요?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대로

녹음이 짙푸른 3개월 전

8월의 싱그런 모습입니다.

이제 시간도 지나고

계절도 바뀌고

잎사귀도 매말라

구겨지고 찢겨지며 

바람결에 휘날리고 

끝까지 매달린 마지막 잎새 

바람앞에 등불입니다.

가뭄에 단비가 내려

하천이 한결 풍요롭고

여유롭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 10여분이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숲이 좋아

매미 소리 요란한 한여름 

우거진 녹음을 찾아

사랑가득 행복가득  

시끌벅쩍 요란합니다.

말씀드린 토지 대지를 포함 1,430여평

토지는 주택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접해 있습니다.

외관만 보셔도, 

분위기도 그렇고 

멋지지 않으십니까?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차가우니

느낌이야 생소한것 같지만 

7-8월 한여름에  

뒷산의 짙푸른 수목이 한결 시원하고

피토치드가 넘실넘실

보기만 하여도 힐링입니다.

어디서 주어 왔는지

작고 가볍다면 한개쯤

가져오고 싶은데...

사방에 카메라가 설치 되어

어림없습니다.

주인장 멀리 어느 장터에서

한개당 13만원에 구입

본  주택으로 옮겨 왔답니다.

주택 바로 좌우측에 토지가 있는데

주택 우측밭에는 옥수수가 한창이네요.

2년여가 지난 지금은 주위의 나무와

잔디도 많이 성숙하여 파랗고

풍성하게 잘 자라고 있을것입니다. 

이 사진은 3개월 전이고

아래 몇일 전 촬영한 사진을 올립니다.

타임머신이 3개월 후로

계절이 계절인지라

마당에 가득한 잔디의 색갈이

황갈색입니다.

내년 봄에는 파릇파릇

인조 양탄자와는

비교도 안될것입니다.

주인장 잔디 도매업을 하신답니다.

잔디를 식재하는데 어련했겠습니까?

최고로 좋은 잔디를 식재 했답니다.

대다수 사람들 잔디를 통째로 깔지 않거든요.

주인장이 마당 전체를 잔디로 덮었으니

내년 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일 전 잔디를 심으면서

마당 주변에 200만원 상당의

황금사철 200주

석암 200주를 심었구요

봄에는 황금송  5주를

심으려고 생각 중....^^

내년 봄 마당에 잔디가

파릇파릇 생기가 오르고

황금사철 석암마저 주위를 장식하면

매매의사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깊은 산 오솔길 옆

연못까지 만들었으니

귀여운 황금잉어 서너가족 

분위기가

새로워 지겠지요.

사진에 보이는 수수 밭도

매물에 포함된 토지이며

토지가 장방형으로

도로와 접해있어

혹여 전원생활을 하시려는

지인이나 친구분이 계시면

3-4가구는 더 오셔도

넉넉히 한가 할겁니다. 

새삼 언급컨데

혹여 가격이 더 낮아지잖을까!!

기다리지 마시고

전화 후 현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타임머신 작동 3개월 전-

측면 토지에서 주택으로 오르는 계단.

뒷 마당에 창고를 짓기위한

기초 공사를 해놨습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심 좋을 듯....ㅎㅎ

데크를 상당히 넓게 시공하였네요.

건축을 하면서 여분의 자재도 많습니다.

얼른 계약을 하시면 

여분의 자재만으로도 

창고 한동은 뚝딱....

조금만 더 구입하시면 

따끈한 황토 찜질방도...

너무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주인장 가격을 올리려고 할지....도

주택 정면에 옥수수 밭

역시 강원도라 옥수수가

많습니다. 

옛날에는 먹지도 않았는데

요즘 옥수수 수염차가

건강에 좋다하니

많이들 드시드라구요.

민간 요법에 따르면

옥수수 속대는 "옥미축"이라 불리며
치통 해소 및 이뇨작용,

어린이의 소화불량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식물에는

베타-시토스테롤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성분이 옥수수 속대에

많이 들어 있다 합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염증을

완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지요.

실제로 시판되는 '인사돌" 등

잇몸 질환약의 주성분인

옥수수 불검화 정량 추출물에도

옥수수 속대에서 추출한

베타-시토스테롤이 들어 있으며

이 물질은 치료제가 아닌

건강기능 식품으로 미 FDA와  

식약청에 등록되어 있기도 한답니다.

*베타-시스테롤 성분은

외국의 연구를 통해 소변의 흐름과

전립선 염증을 개선하고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과 있다고 합니다.

현관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전원 생활을 하시거나

귀농 귀촌을 생각하고 계신분,

혹은 토지만 매입

신축을 하시고자 하는 분, 

사진과 내용을 잘 보시고 

취향과 비슷하다면

절대 후회치 않으실 겁니다.

물론 서울 경기에 지역 및 

멀리 부산 울산 등에 계신 분은

너무 멀다고도 하십니다.

예, 절대 가까운 거리 아닙니다.

하지만, 전원생활을 하시면서

지금 계시던 곳으로

출퇴근을 하실것도 아니고

집안에 경 조사 및  

볼일이 있다해도 매일은 아닐거고

많아야 한달에 한 두번,

괞찮을 겁니다.

생각키 나름이지요.

가끔 매물을 보고 댓글을 다시는데

9천3백에 올린 매물을 보시고

"약간의 절충이 가능하느냐"가

아니고 "6천이면 삽니다"고

하시는데 이럴땐 자존심

팍팍 상합니다.

어느 정도라야 답변을 하지요.

장난도 아니고 너무 하잖아요.

차라리 내가 형편이

이러 이러하니

그런 매물 좀 찾아달라고 하시면

충분이 이해를 하고  

매물 찾아봐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을 볼 수 없는

통신채널을 통한 대화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현관에서 거실을 보고 '찰칵'

거실이 넓직합니다.

내부를 온통 목재로 마감하여

특유의 소나무향 내음이

깊은 숨을 들이키게 합니다.

심호흡에 실은 피토치드가

심장까지 시원하게

'뻥' 뚫어 줍니다.

주방입니다.

평생을 살고자 하였다는

주인장의 말씀 실감나네요.

씽크대 설치 비용으로 

일금 470만원 지불하셨습니다.

본 매물이

금액 대비

비싸다고 하시면

전원생활이나 귀촌 귀농을 위한 

토지 및 주택을 구하는 일,

정말 쉽잖을 겁니다.

본 공인중개사가

적극 추천하는 매물입니다.

아니 정말 괞찮지 않으십니까? 

전면에 보이는 미닫이 문

안방입니다.

창들이 넓직하여 시원함이 그만입니다.

창이 많아 겨울이 걱정이라구요.

그런 염려 당연하지요.

하지만,

단열 절대 염려 마세요.

단열이 의심 되신다면,

먼저 화목 보일러를 가동

하루를 지내 보시고

결정하십시요.

단, 연습은 금물이라

일단 약간의 가계약금을 지불 

매매 의사를 확인 후라야 합니다....ㅋㅋ

단열이 확실하단 말씀이지요.

여름이 시원하면

겨울은 당연히 따뜻하고  

연료걱정 반감입니다.

안방 화장실

안방에서 창문을 통하여 바깥을 봅니다.

풍성 하시지요?

현재의 주인 장

본 매물을 구입하신 후

밭에 500여만원을 들여

마사토를 깔았구요.

이래 저래 많은 돈을 들였습니다.

포천에서 의류 공장을 하시는데

주말에 한번씩 오갔는데

2년을 잡아도

채 100일도 생활 치 않았을 겁니다.

권하건데 정말 저렴한 매물이니

선착순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복층입니다.

온통 목재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솔잎향이 가득한 복층방에

주인장 산에서 직접 채취한

벼리별 술이 가득합니다.

여성분들에게 특히

좋다하니 점수를 올리고자

남성분들이 많이 찾는 하수오,

향기가 좋기로 유명한 흙더덕 주,

자연산 천마 주, 황기 등, 

물론 이 술은 매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

한병쯤 드리면

안될까요....?

한병 정도는 드리수도 있답니다.

아니 본 공인중개사가 약속합니다.

어피차 지금은 못가져 갑니다.

틈새로 보시기만 하세요.

주방이 넉넉하고 청결하고

사용 키가 편해야

우리 사장님들 맛있는 음식

잡수실 수 있답니다.

요즘 우리 남성 분들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좀전에 복층에 있는

건강에 좋은 술

한병 드시고 힘들 내세요.

거실 화장실

물론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지요.

주방옆에 문을 열면 다용도 실과

다시 보이는 문을 열면 보일러실

보일러는 화목 보일러와

기름 보일러 둘다 설치 하였습니다.

혹여 늦은 봄 가을에

온수가 필요 할 시,

사용하라는 베려랍니다.

room 2

현관에서 들어오시면서

마주 보이는 곳

주택 정면에서 우측입니다.

거실 에서 창밖을 봅니다.

집앞 멀잖은 곳에 보이는 건물

삭발을 한것 같은 분이

왔다 갔다 합니다.

아마 작은 암자인것 같습니다.

주택 앞 도로 옆에

사철 마르지 않는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물이 많찮고 풀이 무성합니다.

본 공인중개사가 좋아하는

메운탕 재료가 존재하는지

바쁘지 않았다면

확인 하였을 것을....ㅋㅋ

특히 보신이 필요하신 분

겨울철 안주로 곁들여 드실

맛난 개구리는

충분하다 하겠읍니다.

오염없는 물이 마르지 않으며

개구리가 서식하기 알맞은  

습지도 충분하고 

겨울 잠 자기에 마땅한 

돌들이 바닥에 가득합니다. 

잠 자리가 충분한데

녀석들 어디로 가겠습니까?

매물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본 매물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공인중개사 아름다운 전원개발

010-3372-4949로 전화 주시구요.

아울러 평창 전원주택과 토지

영월 정선의 전원주택지 및 농가나

팬션등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도

아름다운 전원개발

033-332-0054

010-3372-4949로

전화주시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승리에 기쁨으로

감사가 넘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푸른평화]

럭셔리 하구먼 뭐!

[지푸락]

미소님 금액은 생각 치 않으세요.

[푸른평화]

좋은 집을 멋지게 소개해 놓으셨습니다.
글도 좋고 내용은 더 좋고 .....

[jango]

늘 정성 가득한 소개글 잘 보고 있습니다.

[푸른평화]

정말 멋~~진 집이긴 한데 여기 남쪽나라에선 너무 먼 곳이라....
가서 살고싶네요.

[이불]

한편의 수필을 읽는 착각이 들정도로 집에 대하여 주위 풍경에 대하여 설명을 맛깔나게 잘 하셨습니다.
암튼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체로키14]

설명을 너무 잘해 주셔서 글 읽다보니 집구경 다했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곽복희]

구경하고픈 집이네요?
수원에서 시간이~~

[지푸락]

거저 주기를 바라시는가요?
취향이 아니시면
그냥 지나시면 됩니다.
매물에 대한 평을 해주십사 매물 올리는게 아닙니다.

[바람에상처]

그냥 지나가다 판매자분에게 한마디
해야할것 같아 몃자 적습니다
그럼 님의 말씀은 가격이 싸니 이정도면 되는거아니냐는 말씀인가요
그럼 럭셔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요
그냥 시골집 팝니다 이러게 하면
그냥지나가지요
싼게 비지떡이라생각하구ㅠㅠ
평가 받기 싫으시면 안 올리시면 됙는거구요

[지푸락]

눈을 홀리려고
쓸데없는 사진만
늘어놓고란 내용에 관한 답글입니다.
매물은 이러한 매물이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지
평을 받고자가 아니잖느냐 는것입니다.

[푸른평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늘 하시는대로 하십시오.
보기 좋구먼 뭐 .

[그러마]

평수가 대지,전 각 200평이라고 하는데 전이 1,783M2인데?

[월감]

집을 구하는 사람은 그 집의 먼저 사시던 분의 내력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방 안에 환자용 베드가 보이는데 먼저 살던 분은 왜 이 집을 팔려고 내 놨는지 궁금합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왕지사 그점도 잘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이 벌이맘]

아직 매매안되었나요?

[지푸락]

네,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본 매물은
계약 되었습니다.
더 좋은 매물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