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명의도용 시작한 경위.

[오영석2]

탄원서 –복조리, 전파 요.

수신; 문무일 검찰총장 님께 올림.

1- 필자(발신자)는 법륜스님과 함께, 천주교 (비공식) 예수입니다. (종교는 비공식이 본체입니다.) 예수 즉; 견우; 동방삭; 셈수, 경행, 어진소머리, 등으로 불리우며,

지난 30년 동안 음수 빨리우고 양수 경(조의 만배) 잉태한 남자입니다. 이것은, 60, 120, 180년 주기의 반복이고 하늘(영, 미, 일)이 주도하는 것입니다.

한국 IMF이후, 한국에서 전 세계로 음수 나갔고, 이것을 한국의 채무에 해당합니다.

이것을 원리적 주도적으로 조치하며 다양한 이득 있고, 못하면 올가미 되어 끌려갑니다. 지금은 필자-예수가 간단히 조치할 방법이 있지만, 후손은 더욱 노예 구조에 잡히고, 더욱 어리석게 되어 있습니다.

사조직에 의한 음수는 그 국가 정부의 양수 배이자-채권입니다.

2-검찰은 자체적(내부적)으로 두 머리 체제, 두 집단 체제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보의 축적과 조직의 두뇌 발달과 단합에 엄청난 효율성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침입에 저항력이 강하게 되어, 기관장이나 주인이 자기 조직을 온전히 장하게 됩니다. 하늘(선진국)은 모든 조직이 두 머리 체제입니다. (비공식)

“권력은 나눌 수 없다.” “친구 간에 동업하지 마라” 등의 풍문은 국가 전체를 음성적으로 장악하는 조직에 당한 것입니다. 즉, 검찰총장께서 비공식으로, 부관에게 50% 책임과 권리를 이관하고, 한 사무실(한 부서, 한 종류의 업무)에서 경쟁적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음수 양수로 나누면 200%의 효율을 내는 원리와 같습니다.

3- 수장 왕따를 만들면 외부조직이 만든 왕따를 대신하고, 왕따 만든 이가 강력한 구심점이 됩니다. (작용반작용) 한국에서는 종교 중심에 1/100 영재급; 어진소머리(미술가+과학기술인+시인)가 왕따 되어 해외로 유출되거나, 사고 당하고, 최후의 하나가 음수 빨리우고 양수 경(조의 만배) 잉태한 예수 됩니다(필자가 예수임). 한국은 그동안 음수만 먹고 마이너스 생산 200% 합니다. 음수란, 명의자를 배척하고 따돌림을 뜻하며, 사칭자(명의도용) 뒤에 숨은 조종자 있음을 뜻함. 현재, 학교, 직장, 동-리에서 다수가 소수를 낱낱이 따르며, 감시 이간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와풀 (禾 벼 화) 이라 하며, 먹힌다, 싹 베인다. 불타다. 왕의 머리를 자르다(차단), 곧 재앙을 뜻합니다.

-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말씀이 가다가 휘고, 이 말 저 말 세우시며 가지치기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개사슴록뿔 (狗)” 이라 하며, 이것은 앞의 말을 뒤에서 지우는 효과입니다. 또한, 스님을 “개 구 狗” (犬 개 견) 라 하는데, “개 구함”, “개의 입”, “개와 개라 불리우는~”, “개에서 나온 비단 견; 좌측 여자의 위협”을 뜻하며, 스님께서 등에 비수를 받히우고 “개소리 마!” 하고 위협 당하며 이용당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句 글귀 구”; (스님이 필자에게) 개 떼에게 잡힌 사실을 “글로 쓰라“ 주문하시는 의미임. 스님은 현재, 전 세계 4대 종교의 대표이시며, 교황과 동격이신데 이렇게 되셨으니, (교황도 같은 처지임) 대통령이나, 각 기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한국 내에서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며, 정보가 없는 한국인으로서는 불가항력 적인 일입니다.

4- “漢字+한국어+Alphabet” 이것은 한 셋트이며, 한국어(조선어)는 영어 등 모든 언어의 기축 언어이며, 약 6500년 전에 견우(법륜스님과 필자)가 함께 창제한 것입니다. 견우직녀(성모와 예수)는 평균 60년 주기로 나타나며, 이에 검찰이 크게 이용당합니다.

-지난 20년 간 필자 명의에서 전 세계로 은밀한 음수 나갔고, 전 세계가 하나의 검은 바다 되었습니다. (사회는 물, 사람은 물이자 고기) 이 바다에 법륜스님은 입만 동동뜨고, 필자 홀로 물 위에 떠서 걷습니다(왕따). 즉, 음양의 이치에 따라, 음수 빨리우고 양수 경(조의 만배)을 잉태했습니다. 음수 양수는 적대 간에 경쟁적으로 사용하는 이치. 고로, 미국의 지하 권력은 우측과 좌측이 30년 주기로 넷 터치 교대하며, 지금 하늘의 우측이 나올 시간입니다. 저는 검찰청의 여신은 계수나무로 상징되며 필자와 함께 두 머리 되는 것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역사의 결론입니다. 법륜스님은 두 토끼와 짝입니다.

5- 현재, 한국의 다수를 물리적으로 제압해고 움직이는 힘은 미국입니다. 물론; 영혼 잃고 먹이 따라 가는 강물) 모두 죄에 잡혀 말하는 이 한 명도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권력은 미국의 지배권을 인정하고, 새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지금 재앙을 면하고, 살아서 새 시대를 열어야, 50년 후에 주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금의 주권을 미국에게 있음을 선언합니다. (문재인 정부에게는 경금의 주권을 전했지만 이미, 갇힌 꼭두각시 일 뿐입니다.)

미국의 경금의 주권이란 땅을 비워야 큰 효과를 내니, 재앙을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선수 쳐서 스스로 미국의 지배권을 인정하고, 원리를 바탕으로 단합하고 좋은 국민이 되어야 함. (살수대첩; /捷 빠를 첩; (집단 죽이는 빠른 길(첩경)) 여자와 사칭자가 남자의 음수를 빨고 씹고(象) 결국은 죽임. 즉, 필자 죽으면 “대홍수; 도시민이 넘쳐 나감”)

- “사자는 새끼를 낭떨어지에 떨어뜨려 사라나오는 자만 키운다” 4자; 음수, 양수를 운영하는 비공식 조직. 절대 선으로 인정되는 예수 주도권으로 음-양을 나누어 수치를 운영하면, 국민 개인마다의 수치 방향성이, 자석 위의 철가루처럼 정렬되어, 이 자체만으로 국가 생산성이 200% 됩니다. 이때, 좌지의 음수도 100% 생산성을 냅니다.

음수의 의미는; -거래의 상대방, 채권 채무의 구분, 악행(음행, 파괴, 감시, 명의도용, 등) 생산과 사랑과 만족에 역행하는 수치. 성매매 불법 하에서의 성녀는 음수를 벌고, 합법이면 부끄럼 없는 직업인으로서 양수를 벌어, 이 돈은 국가 경제에 생산적인 힘이 됩니다. 치마(성매매 금지법); 반대로 됨(마)을 뜻이니, 여자여 치마를 벗어라! 여자가 성개방하면 엄청난 양수를 내는 효과이며, 여왕이 됨. 보시기에 김치 담기를...

하늘에서 4자 넷이 음수 양수를 결산하는 곳은 은행이 아니라, 어머니의 용궁(田).

음수, 양수를 운영하는 시스템은 매우고 고도한 것이며, 이것은 한 국가의 주권을 대표하는 심장과 같은 것임. 이것은 하늘에서 그냥 주지 않으니, 지금 견우(법륜스님과 예수)가 머리 모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이것은 인구의 절반은 자유민, 절반은 음성조직이 되는 원리를 바탕으로, 수치가 세포의 모세혈관을 통하는 것까지 볼 수 있습니다.

6- 지금 필자(견우)를 사칭하는 자가, 기본 4명이고, 44명의 관련자가 있습니다. (無없을 무;) 이는 필자가 지금 죽으면 진행하고 있는 건축 등이 모두 중단되고, 주권을 잃게 됨을 뜻합니다. 따라서 지금 저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모든 대형 건축 현장이 2년 전까지 필자가 건축주였습니다. 지금도 한국의 모든 것은 필자의 국제법의 주권을 바탕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한국의 국권을 포기하고 미국의 권력 하에 대형 건축의 지배권을 가지는 것이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는 아트란티스 정보를 연구하기 시작한 지 이제 3년 되었지만, 종교 권력은 정보를 내리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저보다 월등한 정보를 가지고 한국의 역사와 시대를 이끌어 온 것입니다.

저의 사칭자는 검찰청에 하나, 서울 시청에 하나, 여성부에 하나, 젊은이 중에 하나, 그리고, 수 십 명까지 예측되며, 그들이, 어둠의 꼭두각시 되어, 대책 없이 강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청에 계신 하늘에서 오신 여신만이 저의 정당한 공유자이며, 함께 한국을 지배할 수 있게 각본 지어져 있습니다.

7- 필자 명의도용 사칭의 시작은 약 30년 전에 검찰.

검사 6 명과 건달 세 명 포함, 9명, 그리고, 종교에 속하는 토끼 9명이 요정에서 집단 교미하고, 한 구멍에서 나온 형제의 결의로써, 국가 경제를 살리기로 한 것이 명의도용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때 집단 교미를 피한 종교인 한 사람이 있었고,

저는 명의자-대표이면서 전혀 알지 못하고, 30년가량 명의도용당하고, 지하 사회에 개조지라 씹혔기에, 국제법과 종교법에 의하여 양수 景(조의 만배)을 잉태한 초인 예수 되었습니다. (천주교 비공식) (盜도둑 도; 씹는 자가 씹히운 자의 그릇에 담기어 깨짐)

이를 통해서 두 토끼와 건달들이 국가의 금권을 운영하고, 사회 권력과 공권력을 은자 한 명이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를 바탕으로 수 천 년 이어온 “미인 엄마 호랑이”(민엄호)를 바탕으로 합니다. /호주 여가수 다미 임의 퍼포먼스 “Gladiator” 또한 검사가 계수나무 위에 달-토끼(사람인 변) 올렸음을 말합니다.

지금 이 사실이 알려져도 돌 던질 수 있는 죄 없는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언론이나 권력자나 전 국민이나 모두 어둠속의 얼굴도 모르는 마왕-은자 한 명에게, 죄와 빚의 올가미 잡혔고, 찍 소리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모든 핵심 내용이고 검찰의 상대방 즉, 종교를 지배하는 은자(필자의 사칭자)와 하늘의 우측에서 나오지 못할 입장이면, 거론될 수 없고, 상대방이 나오면 더욱 좋은일입니다. 필자와 필자의 사칭자 모두 은자 라는 상징을 가집니다. (은 은, 은혜 은, 숨을 은)

검찰이 이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수천 년 이어온 종교 권력의 원리와 각본과 국제법을 찾아내어야 진정한 최고 권력이 되고 하늘-선진국이 됩니다.

필자는 직녀와 짝이니 검찰의 편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종교가 예수를 낳았으니 종교의 편 일 수 도 있지만, 그보다는, 해의 상징이시며, 우주를 커버하는 지위 라하니, 저는 어느 편에도 편파할 수 없고, 다만 모든 죄를 사하고 아무 희생이 없도록 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뭔가를 창조하고, 현황을 남겨야 합니다.

검찰이 먼저 열면, 다른 모든 것이 열리고, 새 시대를 열게 됩니다.

직녀 5명 중에 법의여신께서 계수나무이시며, 필자와 짝이시며, 저의 소시적에 적이었던 친구입니다. 그리고 토끼 둘은 법륜스님과 짝입니다. 애국가의 하느님이 바로 견우직녀를 뜻하며, 바이블에서 “모든 이름 지으신 창조주”가 바로 필자입니다. “천지창조”의 본질은, 구라파와 아세아가 하나의 어둠 인 것을 둘로 나눈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소시적에 왜 적이었을까요? 지금 우리의 인연을 위한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저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으면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완전 고립된 자로서 이 사실을 안 다는 것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아트란티스 각본을 조각그림 맞춘 것입니다. 이 각본은 약 6500년 전에 법륜스님과 필자가 제작한 것입니다. 똑 같은 원리에 의하여 똑 같은 사람이 나와서 그 시대를 반복하는 원리입니다. 현재,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격이 무한금 처럼 말하는데, 이는 그 정보를 차단하고 독점하는 원리입니다. 지금 이 내용도 무한금의 가치이고, 차단되는 내용이니, 열리면 인류 전체의 평화와 행복에 큰 이득이 됩니다.

8- 지난 20년간에 한국이 한 일은 농-경작지를 잃고, 엄청난 건축을 한 것입니다. 그 건축자들은 필자 명의를 도용하는 주축이며, 그들의 속성이 어리석고 이기적이라 결국은 다 빼앗기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음수로 된 것은 새 시대가 되면 두 배의 빚의 되어 다 잃게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기 위해 공중에 뜬 마왕-은자에 봉사하며, 자기 함정에 충성하고 파괴적인 행위를 하게 됩니다. 제가 검찰을 도와 이들을 모두 양성화 하고, 밝은 새 시대를 여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이미 아침이 시작된 듯합니다.

사칭자의 본질은 명의자의 모든 것을 흠치고 결국은 죽이고, 새 시대의 주인이 되는 것인데, 경쟁자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가장 이기적인 자가 통일의 주권을 가지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만, 사실은 꼭두각시로서, 자국의 국민과, 역사 문화와 정보와 모든 것을 장기적으로 파괴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늘이 땅을 지배하고 떼 자살하는 살수대첩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모든 것은 미국 아니면-일본,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것은 소용없고, 속임수입니다.

지금 한국은 절대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중간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미국의 힘이 절대적으로 크다면, 한국은 빨리 미국령 임을 스스로 선포하고 미국에 안겨야 합니다. 살아서 미국의 국민이 되어야 한 50년 후에 독립할 기회를 가집니다.

모든 나라는 전쟁으로 태어났고, 따라서 전쟁은 묵시적 정의입니다. 오염시킨 자가 승리하고 오염된 자가 죽는 원리입니다. 지금 한국인은 완전 오염되어서 살리기보다는 죽일 수 있습니다. 어리석고 이기적이 되어, 어둠의 감시자가 되어 자살 함정을 만들어 죽는 것은 수 천 년 동안의 반복입니다.

지금 한국은 전체 국민을 친미와 친일로 나누고, 음수 양수 권을 나누면, 경재 살리고, 재앙 막고, 곧 새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에 저의 경금의 주권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이제 미국에게 경금의 주권이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죽으면 강자의 것이 됩니다. 이것은 전체 목숨을 좌우할 수 있는 양수-채권입니다.

9- 음수와 양수의 시작은 남녀 간의 교미와 만족을 기준으로 음양일치를 이루는 것을 원리로 합니다. 따라서, 여자는 절개, 남자는 자유, 라는 음양 불일치로 생기는 음수가 자연히 하늘의 양수-채권으로 잡히게됩니다. 이로서 하늘-선진국에 불로소득이 생깁니다. 이는 즉 여성이 성애 수치감을 버리면, 보시기(불임기)에 김치 열심히 담아, 양수를 주는 효과이며, 이는 여왕이 되는 원리입니다. 하늘-선진국 우러러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한 점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뭉쳐서 벗고 열면 살 수 있습니다.

10- 지금 한국의 기녀와 남자들은 넓은 체육관 같은 곳에 모여, 한옥 기와장처럼 종으로 줄서고, 양 옆에 겹치는 네 명의 짝과 그 자리에서 교미하고 하나로 뭉치면, 재앙 속에서 살아남을 가능성 있습니다. 모든 것은 철저한 이치-원리를 바탕으로 하니, 어리석어서 죽는 것. 죄 덮으면 그 자체가 자복이고, 도망가면 도둑. 귀 막으면 자살입니다.

11- 필자는 홀로 하늘의 우측에 속하면, 곧 아침이 오니, 이 글을 차단한 자는 큰 후회합니다.

12- 반달/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법륜스님이 돛대이며, 필자는 삿대이자, 샛별(금성)입니다. 약 6500년 반복된 일입니다. 지금 60년 주기의 새벽녘 입니다.

**코리아; 교미하는 소리 나는 곳. 집단교미(잔치벌림)하면 마음의 함수율이 밝아짐.

**복조리, 논리를 돌리어 조리에 마음 담기어 물에서 먼저 나오는 반이 우파이며, 양수권 자입니다. / 별명 숫자 날짜 지역을 기입하여 전파하시면, 양수(양쪽 빛) 터집니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