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산물은물두수선미 본 건 내용이 기억 안 나고요. 제 방식은 그냥 제 맘대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방식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모릅니다. 저의 예전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험적인 글들이 많아요. 가설들을 올린 것들이 많고요. 그 중 많은 것들은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이번 문점도 해 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폐기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실험적인 글이라 해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자미두수가 남파, 북파로 갈리고 각 파에서도 보는 방식이 다 제각각이라서, 이렇게 실험적인 방법으로 보는 것도 아이디어 차원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감사하게 음악 잘들었습니다.
자미두수님의 도전정신은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제 두 딸이 지금 대중음악을하고 있으니 될노래, 안될 노래 어느정도는 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유라 뜨겠지먄 노래나 음악은 아니라고하니 저도 두 딸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경자년으로 입력해야 되는데, 신축년으로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수정해서 올리고 보니 이전명반처럼 대길해 보이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반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반이 신축년 12월15일 음력으로 나오는데요?경자년 12월15일 음력 유시로 해야하는게아닌지???
앗... 맞습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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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미두수님 문점이 두수선미에 나오는 자미두수로 점을 치는게 있던게 그것과 같은 것인지요.
두수선미 저도 봤는데요.
오래 전에 본 거라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책 찾아보려니 다른 책들에 묻혀 있어서 찾을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서 두서선미랑 같은 건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미두수^^ 두수선미에 있는것 말고도 자미두수로 점을 보는 방법이 또 있었나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산은산물은물 두수선미 본 건 내용이 기억 안 나고요.
제 방식은 그냥 제 맘대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방식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모릅니다.
저의 예전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험적인 글들이 많아요.
가설들을 올린 것들이 많고요.
그 중 많은 것들은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이번 문점도 해 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폐기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실험적인 글이라 해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자미두수가 남파, 북파로 갈리고 각 파에서도 보는 방식이 다 제각각이라서,
이렇게 실험적인 방법으로 보는 것도 아이디어 차원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미두수^^ 그렇군요. 자미두수님 글도 이미 많이 읽어 보았는데 실험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문점도 그런 방향으로 보면 되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