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 Jesu (자비로운 예수)

[첼소]

+주님
착한목자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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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먼지 같은 저를
오늘도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룩한성인사제 웅열토마스데아퀴노아멘
(영상출처: 유튜브 The Priests)

[양희진도미니카(인천방장)]

자비의 샘이 마르지않으시는 좋으신 주님!
사제 윤병훈 베드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빛추소서! 아멘 🙏

[첼소 (구.첼소피아)]

+인자하신 예수님, 저희가 바치는 이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서크리스티나]

신부님들 마음안에..계시는 예수님 세글자가...사무칩니다...제 마음에도 그렇게 예수님 들어와 계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울고 싶어요!!~~

[첼소 (구.첼소피아)]

자매님 이제는 울지 마세요..
저도 근간에 제 평생 가장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저도 믿을 수 없을만큼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라고 느껴집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우리의 이 어려움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을.. 우리의 앞길을 선하게 예비하심을 우리는 믿잖아요. 그져?

오늘 밤 주님이 포근한 옷자락으로 덮어주시고 눈물 닦아 주시길 청합니다.
자매님 아무 걱정 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