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법구경 명구＞ (1869)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꽃이 필 때가 있다

[영축산]

  <다시 읽는 법구경 명구> (1869)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꽃이 필 때가 있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꽃이 필 때가 있다. 쓰레기는 더럽지만 꽃은 향기롭고 아름답다.

[여환삼매]

큰스님 항상 좋은 법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담화]

🙏🙏🙏

[복이 많은 사람]

<쓰레기 더미속에서도 꽃이 필 때가 있다>는 법구경 구절은 지난 번이나 어디서 본 것 같다
아무튼 ...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쓰레기 더미속에서도
진흙탕속에서도
흐리고 햇볕이 잘 없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거친 비바람이 부는 조건에서도
물이 없고 매우 덥거나 추운 곳에서도..
꽃이 필것이다. 핀다. 피는 꽃이 있을 것이다.

꽃은 꽃
쓰레기는 쓰레기인것

타자 상대 환경이 어떠하든지간에
종자 씨 본질은 그대로..

이 세상에는 더럽게 보이는 것들이 있지만
그 반대로 아름답고 깨끗한 것들도 많다

나의 눈이 무엇을 보고 있느냐가 중요
가끔적이면 좋은 것을 보고
물론 어떤 경우에는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들은 척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나
당신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나요?

성불하는 그날까지..

[송안]

🙏🙏🙏

[법향]

감사합니다

[天海玄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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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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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겨울나무]

고맙습니다. ()()()

[道元眞如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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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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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