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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안채 ♥ 사랑채 고달픈 인생사
이슬(서울 화곡동) 추천 0 조회 59 24.05.18 12:0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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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2:22

    첫댓글 그래요
    생각만 해도 이해가 가지요
    속도 상하시겠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부모님 오래살아계실때 그래도 잘 해주고 마음 다독거리시면서 지내셔요
    지금 잘 하시고 계시는대 이게 다 복 짖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당 강 건너가시면 눈에 밝혀 자꾸 행각이 난 답니다
    요즘보기 드문 효부 이십니다
    힘내셔요

  • 작성자 24.05.18 12:29

    성지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2:32

    시모님하고 같이 사시는것도 힘든데 수발까지 하시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 작성자 24.05.18 14:09

    포도삼촌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3:00

    이렇게라도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
    미안할게 아니고,
    그냥,
    사는 이야기 입니다.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5.18 14:08

    목련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3:51

    이슬님 늘 몸과 마음이 힘들게 지내시네요
    어느집이든 말은안해도 다 아픈 고통은 있답니다 힘내시구요 활기차게 살아가입시더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5.18 14:09

    진이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4:28

    에구~ 언니야
    언니 몸도 힘든데~~
    속상해서 우짜
    나도 속상해요 ㅠ

  • 작성자 24.05.18 15:30

    보라보라샘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5:03

    내가 해봐서 잘알지요. 형제도 모르고 내몸. 잘살피세요. 뒷이야기. 댓글에. 못달지요

  • 작성자 24.05.18 15:31

    세가지나무님 감사합니다 ^~^

  • 24.05.18 15:32

    이슬님! 힘내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날
    옵니다

  • 작성자 24.05.18 16:27

    뱃고동님 감사합니다 ^~^

  • 고생이 많네요 이슬님 몸 간수하는것도 때로는 귀찮고 할텐데 뭐라고 위로해드려야할지 요양원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5.18 19:02

    황제님 감사합니다 한두푼들어가는게 아니라 엄두 못내요 고맙습니다 맛저하시고 쉬세요

  • 24.05.18 20:00

    힘내셔요

  • 작성자 24.05.18 20:06

    오병이어님 감사합니다 ^~^

  • 24.05.18 20:44

    긴세월 케어하신다고 수고가 많네요 장단점은 곁에 계시면 힘들지만 없어면 못해드린것만 생각난답니다 계실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슬님

  • 작성자 24.05.19 05:29

    진사님 감사합니다 ^~^

  • 24.05.18 21:05

    슬픕니다

  • 작성자 24.05.19 05:30

    몰라님 감사합니다 ^~^

  • 24.05.19 05:40

    양염에 버물러 놓은것을 보니까 먹고 싶으네요.
    이슬님의 손맛이 아주 좋은것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9 06:04

    논뚜렁님 감사합니다 ^~^

  • 24.05.19 15:58

    에고... 그맘 누가 다 알겠어요.
    그저 뭐든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4.05.19 16:29

    설화님 감사합니다 ^~^

  • 24.05.21 10:06

    이슬님
    너무 힘들어서 어쩐데요
    힘 내세요~^^

  • 작성자 24.05.21 11:11

    귀부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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