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권스에도 같은 글을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리니다.
저는 사는 지역은 경기 수원이고요 출신학교나 기타등등은 그냥 평범합니다.
유학을 하지도 않았고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부자도 아닙니다(한나라당에서는 여기서 땡이겠죠?)
대학교 다닐때 학부학생회장 선대본부장2번하면서 대학교내의 야권이라고 하는
비운동권후보 당선시켰습니다. 교내 학술제에서 수상한 자잘한 경력은 있습니다.
국내 20위권의 사립대 알바하면서 과외하면서 8년반만에 졸업해서 (문과니까 가능했던듯)
겨우겨우 월급쟁이되서 살고있고요 중소기업다니다가 망해서 고생하면서 이직도 했고요.
먹고살기바빠서 기간이 지나버렸는데 연장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해봅니다. 함께하실분 안계신가요?
수원지역이시면 함께 생각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010 9434 7439 입니다. 문자로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수원지역이면 좋겠습니다. 멀리가면 다음날 출근의 압박이.. ㅠㅠ
함께하실분 계시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많은분들 해보셨으면 좋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추세라면 100명도 안될거같은데요 경험삼아서라도 해보려고합니다. 실패한정책이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니까요